시간이 흘러보니.. 나이키의 인기가 무상하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소비가 줄면서 오래 입을 수 있는 클래식한 스타일에 관심을 갖다보니, 자연스럽게 재해석이 들어가도 기본 틀이 클래식한 아메카지에 대한 수요가 많아진 듯 합니다.

필파워는 어떻게 되나요?

꽤 오랜만에 다시 한바퀴 돌아서 왔다가 이미 시간이 꽤 지나고 시작이 아니라 끝물로 느껴지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역시 파라핀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Genisys t1000 검색해보시면, 해당 터미네이터 시리즈에서 건질만한건 이병헌이 연기한 T1000 밖에 없다는 댓글이 수두룩합니다...ㅋㅋㅋㅋ

뭐라는거야. 개소리말고 돈이나 벌어. 같잖은 의미부여말고

스토리텔링은 누군가에겐 사기로 느껴질순 있지만, 파라핀에서 말하는 스토리는 진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하고싶은 대로 하세요 2025년도에도 화이팅!

와 영상 설명 정말 깔끔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냥 가치를 아는사람이 많아진것 17년전만해도 구제시장에서 널부러놓고 개당 만원수준도 안하게팔던 리바이스 리 에드윈 랭글러 그걸 대량 사와서 개당 3~5만 수준에 다시팔던게 보세남성쇼핑몰 1차판매하던 동대문이나 2차판매하는 쇼핑몰이나 그 가치를 지금 사람들보다 몰라요 인터넷의발달로 이게 이런가치와 멋이있어 하고 알려주는 유튜브영상을 접한사람들이 많아지고 가치를 알게되는사람들이 구매로 많이이어지니 가격이 오름..

난 갠적으로 포터리.. 아무리 포터리 거품이다 까여도 여기만한게 없더라

형님 이거 빅사이즈는 도대체 어디서 사야 하나요?110 이상 백화점에서도 없구 쇼칭몰도 없어유

예전 중장년층 등산복, 등산 트레킹화도 무슨 고프코어 패션이란 이름으로 포장되는 시대에 아메카지면 그나마 온전하게 보이지.

아메리칸캐주얼이라는 장르의 아이템들이 이미 클래식의 반열에 오른게 너무 많아서 지금 흐름이 오긴했지만 너무 딥한 복각아이템만 아니라면 계속 입어도 상관없는거 아닌가 싶어요 너무 딥한 아이템들은 코스프레 같아서 구매하지도 않고 예쁘다는 생각도 안 들어서 무드만 어느정도 가져가는 느낌으로 입거든요

어차피 옷인데 그냥 빨아버립니다!

혹시 마지막 쯤에 입고 계셨던 코트가 너무 이뻐서 그런데 제품을 알 수 있을까요??

있는게 더 멋진데... 왜 바꾼걸까요?

아이언레인저vs벡맨 레드윙 입문자가 신기엔 뭐가 나을까여??

유행은 아닌듯.. 다 알만한 사람들은 벡맨만 찾고 지금 유튜브 댓글만 봐도 다들 벡맨만 찾음. 다른 상품 새상품 중고로 올려도 팔리지도 않고 유행이 아닌 아직도 매니아들만 찾고있는듯해요

배드포드

지하철에서 자신과 똑같은 신발을 신은 사람이 3명이상이다라면...본인은 유행에 민감한거지, 패션 리더는 아님. 더 솔찍하게...남들 다 신는 그 신발, 그냥 유행에 뒤떨어져 보일까봐 신는거지, 본인이 신고 싶은, 본인의 개성을 보여줄수 있는 신발임?ㅋ

가죽케어 하지 말라는 비싼 가죽신발도 많다. 자기 꼴리는데류 하면 된더

땀과 손때가 녹아있고 의미 가득한 파라핀 채널에 스토리텔링이 1할이라고 할까봐 그게 더 무섭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년간 유투브 보면서 구독한 몇 안되는 체널 중 하나. 자극적이지 않지만 언제 먹어도 맛있는 진한 된장찌개처럼 든든하고 오래 함께 하고 싶은 느낌이 듭니다. 두 분 너무 멋있어요. 자기가 좋아 하는 걸 주변 신경 쓰지 않고 꾸준히 해 나가는 진정성을 누가 멋 없다고 할까

최형 형님 혹시 마지막에 착용하신 머플러 어디 제품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반무테 엄청 잘 어울리시네요. 가장 즐겨보는 유투버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중융이란 단어 뜻이 무엇인지요? 어떤 스토리있는 메세지인지 궁금하네요 찾아도 안나오길래

2025년 1월 아직 나 혼자 알고 싶다

이채널을 알게된이후부터 각 옷의 스토리와 기원을 알고나니 내가가지고있던 옷도 애정하게되었고 옷입는게 더재밋어졌습니다 올한해도 잘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2025년에도 파라핀만의 잘하는 것을 뚝심있게 잘 보여주십시오😊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개꿀 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도 재밌고 유익한 영상 많이 부탁합니다..!

파라핀 분들 영상은 뜨끈한 국밥을 생각나게 해줍니다. 못 하는 것을 신경 쓰기보다는 고집 있게 잘 하는 걸 더 잘 해주세요. 파이팅입니다!

우선 파라핀 영상은 옷 때문에 보는 것도 있지만, 영상 자체가 재미가 있기 때문에 본다고 생각합니다. 소소하게 일상을 공유해주시는 맛도 있고, 원태님이나 어데케이드 분들과 같이 나오는 케미도 저는 재밌습니다 ㅎㅎ 즐겁게 하던 걸 많이 해주십쇼 2025년도 화이팅입니다!

스토리텔링이 9할이라 챙겨보는 중입니다 ㅎㅎ 그게 잘못된 방향이 아닐뿐더러 오히려 어느 패션 유투버보다 잘하는 부분이고 영상의 시각적 청각적 부분에서 다 잘 맞아떨어지는 부분인걸요

패션과 인문학의 코라보…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어차피 이쪽은 스토리텔링이 9할이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나머지는? 나머지 1할은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마다 사람마다 가치가 다르고 기준이 다르겠지만 그 1할이 없는 브랜드를 사기라고 생각하고, 1할이 꽉차서 2할 3할까지 가는 브랜드가 사랑받는거같습니다. 적어도 전 그렇네요. 영상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