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저러고 앞머리 한가닥에 노란색 브릿지 하나 넣어야 화룡점정으로 완성인데 ㄲㅂ

20대 후반 모쏠인데 여전히 연애하고싶은 생각이 안듦... 애인 생기는 친구들 생기면서 '연애 안 하는 내가 이상한건가?'싶을 때는 있는데, 필수 생애과업은 아니니까 뭐... 좋은 사람 만나면 좋겠지 뭐~정도라 앞으로도 비슷할 것 같고 그게 나쁘다고 생각하지도 않음.

세상 베프였는데 3달 살았나? 절연함

우리나라사람들 작은 타투는 괜찮다 큰 타투는 별로다 그러는 사람들 많은데 미국 오래 살다보니 작은 타투 보면 저럴거면 왜했나 싶음 그냥 조그만 낙서 같기만 하고..

고마워요 대1아들이 요즘 매일 늦는데.. 지금 03시..화가 부글부글 하는데 방금 이 영상을 보게되서 다행이네요^^ 지켜야할 선을 간단명료하게 알려주었더니 매끄럽게 대화가 오고가네요~

저는 여자인데, 실수로 앗! 하고 닿는 경우가 아니라면 늘 의도가 분명합니다.

조용히 밀며, 위아래로 맞추고, 평소에 안쓰는 은은한 향기를 채워줄 제품까지 씀😅😅

노은솔 아니냐

비슷한 유전자에 같은 환경에서 같은 가정교육 받고 20년가량 같이 산 형제도 가끔 죽이고 싶은데 남이랑 같이 사는건 진짜 쉬운일이아님...

툭 까놓고 저 안경이랑 머리가 문제지 이목구비 자체는 평균 이상이네. 안경 벗고 머리만 길러서 만졌어도 상당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응이 너무 재밌으시당

고등학교때 길게 짝사랑하고 나서 절대 안하겠다고 생각했는데... 몇달전에 관심가는 사람이 생겼는데 군대를 갔네요 ... 하 자꾸 생각나고 너무 힘들어요,, 고등학교때는 그 사람이랑 사귀고 싶었던 것도 아니었는데 뭔가 그 연락한다는 거 자체가 좋고 티내고 싶고 이런 마음이었어서 그분이 여친생기고 오히려 맘이 편했는데 이번엔 진짜 이상형이었어서,, 뭔가 이런 사람이 진짜 없을거 같아서 ㅠㅜㅠ 군대갔으니 포기하는게 맞겠죠 한 두달전에 갔는데도 자꾸 생각나요...

아니존ㄴㆍ웃겨 진짜 이언니

수상할정도로 여자파티를 아는데😏

마르형님 유튜브 여초감성이라 그런지 댓글이 한 쪽으로 잘 밀리네. 그래서 여초 커뮤니티는 첫댓글이 분위기를 좌우한다고 하는 거구나

아………예….,,,

자취는 그냥 혼자 하는게 맞음ㅜㅜ 아니면 하우스메이트 같은 느낌으로 막 안친한 친구랑 하던가..찐친은 가까이 살거나 같은 건물에만 사는게 최고...

잘생긴거 같은데 스타일링이 그래서 그렇지

저건 일부러 저렇게 뽑는거예요. 야동 보는 사람들이 못생겨서 잘생긴 남자 배우는 감정 이입이 안되고ㅋㅋ 못생긴 남자 배우랑 뒤집어지게 하는 거 보면 나랑 저 여자랑 하는 것 같아서 남자 몬생긴 늠들로 뽑는대요. 그래서 잘생긴 남자 배우랑 하는 영상 만드는 회사도 있는데 그건 여자들이 보고ㅋㅋ 철저한 시장 조사ㅋㅋ

그때 고백 안 갈겼으면 이 남자 선점 못했겠지.. 노리던 여자들 많았는데. 지금 내 옆에서 잘 자고 있는 이 사람 보면 뿌듯하고 세상 행복함. 역시 난 상여자 내 자신 개잘했다..😎

플립도 걸러주라 제발

근데 신발 바닥에 뭐 묻은 상태에서 공간으로 들어갈때 신발 털고 싶지 않아요? 엄청 지저분하잖아요 ㅠㅠ

와…이걸 아네

약간 장녀..? 도 이런 편인 듯.. 그냥 뭔가 보호해야하는 역할일 때...

세상에 정말 쓰레기가 많네요

입술이 너무이쁘네요

아냐 백퍼 인기 많았을거임 일단 난 개갓이 짝사랑했을듯…

아니 안경 기울어진거 약간 ㅋㅋㅋ 행사 끝난 맥도날드 가서 빅맥송 부른 인직이 같아ㅠ

보고 바로 아~~!! 했어요

30대 중반 되는 여자 분이 카톡말투 귀척하고 이모티콘 파티로 보내는 여자 분 있는데 너무 싫음 자기가 진심 귀여운 줄 아는 듯😮

조그만한거면 괜찮겠지 근데 대부분 보면 “나는 쎄다 나를 쉽게 보지 마라” 이런 허세스러운거 해서 별루임 그리고 전남친이 디자인타투 몇개있었는데 나중에 우리 부모님한테 뭐라고 설명드려야되지 싶어서 ,, 진짜 인생난이도 높이지마셈.. 미래에 님이 좋아하는 이성은 타투 싫어할 확률이 큼

외모가 좀 기존쎄 스탈인데ㅋㅋㅋㅋ

왜 공주님이 되어계신거죠

귀여운 잼마르ㅋㅋㅋㅋㅋ

아나 이아저씨 이제 잘생겨보임 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귀여운데요

지금보다 괜찮은데?

대답대신에ㅋㅋ

가스라이팅이고 뭐고 그냥 호르몬 문제임 남자도 나이먹어서 특정 호르몬 많아지면 눈물 잘 흘림 젊을때 여자가 100%의 상태에서 눈물이 난다면 남자는 180%에서 눈물이나는거임 여자들 중에서도 자기는 눈물 참는 다는 사람있는데 눈물이 잘 안나는거임 잘 우는 사람은 그냥 감정이60%만 되도 눈물이 흐르는 사람들이 있음 재채기를 참기 힘든것처럼 하품하면 눈물나는것처럼.

다신 놀리지 않겠습니다...

편집개웃기넼ㅋㅋㅋㅋ

0:28 벗어나서 편집 개욱곀ㅋㅋㅋㅋ

저는 금방금방 식는답니다.그래서 여름되면 타투 스티커나 붙여요 이것도 햇다 저것도햇다 여름잠깐 재밋어요.

유럽사는데 진짜 공감합니다. 가성비까지 생각하면 음식 먹으려고 유럽 안오셔도 됩니다 그래도 오시겠다면 미슐랭 최소 3스타 코스 최소 150유로짜리로 가시면 진짜 한국 쓰리스타보다 맛있는 요리를 드실 수 있어요 프랑스 디저트 드시고 싶은분도 실망하실거에요 모양새는 진짜 이쁜데 먹어보면 잇몸이 가려울 정도로 달기만 합니다

중고등학교 사진도 필요해요..

오마르의 은밀한 사생활😊

ㅎㅎㅎㅎ 귀여운데요? 초딩 때 저런 얼굴상 친구들 겜 되게 잘했음😂😂😂

자하자 ㅅㅂ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은근히 이런 고민하시는 분들이 꽤 있네요. 저도 요즘 이 문제로 어떻게하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 고민중이에요. 질리고 듣기 싫다가도 얼마나 좋고 행복하면 나한테 미주알 고주알 얘기하고 싶을까 (7살 아이가 엄마한테 얘기하듯이) 생각이 들어서 신나게 들어주고 원하는 말도 해주곤 했는데..이러면 감정이 시원하게 해소되면서 덜하겠지 싶었는데 갈수록 심해져서... 요즘에는 적당히 들어주고 얼른 내가 하고싶은 얘기로 전환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어요ㅎㅎ 하지만 너무 답정너식 남친얘기는 기가 빨리는건 사실... 이를테면 남친이 나 데릴러온다네 ~ 난 오늘 보기싫은데 왜 매일 데릴러온다고 하지~ 이런것들....여기에 숨은 마음은 "남친이 널 너무 좋아하나봐! 니가 낭친을 좋아하는 것보다" 이거 같은데 가끔은 그말을 해주기 싫은 못된 심보가 나오더라구요.

많이 도움됐습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