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0191 이기성 목사님 오늘의 귀한 말씀속에 깊은 감동과 깨달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미국 아리조나 벧엘 교회 선교센터에서 Peter/ Sun 0191
@user-oo6gv9rw9t11 күн бұрын
정말 이런곳에 이런글 남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부탁드리고싶어도 부모님도 계시지않고 지인도안계십니다..초등학교저학년 나이쯤에 지속되는 친부의 폭력과 학대로 아동보호센터를통해 고아원에버려졌습니다.. 고아원에서도 형들에게 구타를당하며 컸고누군가와 어울리지도못하고 그런채로 졸업하게됬습니다.고등학교만졸업하고 바로돈을벌어야겠다고 생각하여 경기도에나와 고시원을잡고 일을했습니다. 어릴때부터 혈압이 있었는데 물류센터일을하다가3달정도 지났을때 출근하는길에 쓰러졌습니다 .. 일을하다 다친게 아니라 산재처리도 받지못하였고 일도 2주간 하지못했습니다.. 모아둔 돈이없었고 고시원비를내지못했습니다.. 사정을말씀드렸지만 받아들여지지않았고 고시원에서 쫓겨나게됬습니다. 학교다닐때는 보육원이라는 테두리안에있었지만 사회에 나온지금 이런상황이 현실이라는게 정말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나와서 매일새벽 인력사무실에 나갔지만 일이없다고하여서 3일째일을못했습니다.. 일을하지못해 밥을먹지못하고 그런채로 인적없는곳에서 방황하다가 폐건물에서 3일째 자고있습니다..다른 감정을 느낄수도없이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할수없는 상황이 지금의 제 처지입니다.너무괴로워 건물옥상에올라갔지만 너무 무서워서 눈물만흘리다내려왔습니다..정말 살고싶습니다. 이런곳에 이런글쓴다는게 상식적인 행동이아니지만 제곁엔 아무도 존재하지않습니다..내일 물류센터에 연락이돼서갑니다..부탁한번만 드립니다.. 정말 꼭 갚겠습니다.. 저에게 내일까지 버틸수있는 조금의 도움좀부탁드립니다..컵라면이 정말 너무 먹고싶습니다.. 132-0849-04942 신협 원영욱입니다.. 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정말 꼭 갚겠습니다..이런글 남겨서 너무 죄송합니다..살고싶습니다..배가너무고프고 정말 갈곳이없고 눈물만 나옵니다..
@byuncho79811 күн бұрын
사탄의 자식
@user-ng5ql3rm2t11 күн бұрын
미혹의 영을 조심하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해서 오기 때문이다 wcc는 종교 통합 다원주의 배도입니다
@JB-uj1fd11 күн бұрын
19:00
@user-nw3gy5ot7w12 күн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말씀에 은혜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tt8pw7ff4r12 күн бұрын
목사님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km5lj1up5u12 күн бұрын
저는 20년 넘게 남편에게 폭력을 받으면서 살다가 뇌출혈로 편마비가되어 6일만에 깨어났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저와 아이들을 버리고 자신이 더 괴롭고 힘들다고 집을 나갔습니다. 저는 저의 죄를 주님께 고백하고 회계하면서 살기로다짐하면서 지금까지 아이들과 주님께 기도하고 살고있습니다 저는 아직 현실이 막막하고 이혼을 할지모르고 너무 무서운 현실이지만 내 소망은 주님과 동행하고 함께 있고싶다는거에요.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한것같기만 저는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면서 제발 절 만나주세요.기도하고 있는데..하나님께서 나와 함께만 있어준다면 저는 이혼도 내병도 함께 메고 주님 따라가겠습니다
@user-ni7vs6fy5i10 күн бұрын
넘귀하신고백입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딸의고통을보고만 있지않으실겁니다 분명 자녀의 모든것을지켜보고계시다가 나의때가아닌 주님의때에환경을열어주실거라믿습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내아버지라는확신이 있다면 다 지켜주십니다
@user-kf4dd9rn1v12 күн бұрын
아멘 💕
@건강깜-i6m12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gyunge361712 күн бұрын
오늘 처음,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한인공동체 없이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마존에서 Henry Scougal 책을 막 주문했습니다. 주님이 저를 이끌어가심을 또 느낌니다.
@user-fj3cx8ho3y13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user-xl8vj3zr7z13 күн бұрын
늘 목사님께 감사드려요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요
@user-px5vu8do7p12 күн бұрын
힘내시고. 주님 붙시드세요 ❤
@user-ni7vs6fy5i10 күн бұрын
하나님내아버지를 만나면다해결됩니다
@user-lp3dh8nm4p1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 듣고 예수님의 제 마음속에 계시는거 알게 되고 모든게 풀리게 되였어요 너무 알기싶게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유기성 목사님 제가 너무 힘든가운데 있는데 목사님 께서 설교해주시는 말씀 듣고 늘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더 잘아실일이기에 어느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있으면서 늘 목사님께서 설교 해주시는 말씀 듣고 감사 하면서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user-tw7ch6ll8p12 күн бұрын
😂😂😂😂😂😮😮
@user-iv1yt9gk2e14 күн бұрын
아멘~ 진정한 복음을 전하는 귀한 유기성목사님을 존경 합니다. 자신 안에 예수님의 생명이 들어와 계심을 실제로 체험 하는 것이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믿는 것이라고 믿습 니다. 주님의 생명이 자신의 영혼 안에 거하시면 본인이 모를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적 동의로 믿는 분들이 정말 교회안에 많은 것 같습 니다. 짐작으로 잘못된 확신을 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신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야 진정한 변화가 있고 자신이 노력해서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영혼에 거하 시는 예수님을 실제로 경험 해야 진정한 삶의 변화가 일어 납니다. 자기 자아가 부인되지 않으면 예수님의 생명을 알수도 느낄수도 체험할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아부인만이 하나님의 임재를 즉 주님의 생명을 누리고 풍성히 누릴수 있는 영적인 비밀의 경륜이라고 생각합 니다.
@sue167615 күн бұрын
20년만에 다시 목사님말씀을 듣고 메마른땅같은 제가 다시 하나님을 만나고 있습니다.기적입니다
@user-ro2hb5sv6g15 күн бұрын
아멘~21살된 딸이 암일수도 있다는 상황가운데 아무도 없는 교회에나가서 홀로 기도할때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제 안에서 일어났습니다 그 강한역사는 제안에 계신 예수님 이었습니다 정말강하게 제 안에 계심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 안에 정말 계십니다 매일 동행함으로 살아 갑니다 ❤
@user-yi1xf4tb6x14 күн бұрын
😢 2:44 2:44 2:44
@user-eg4oo4ji8t7 күн бұрын
가장 선하신길로 인도해주시길 소망합니다
@user-ls6pm6by8v16 күн бұрын
주님은 일하십니다. 주의 자녀들이 어느곳에 있던지, 주님과 함께할때 우리 또한 함께 합니다. 이 말씀과 같은 주제로 슬픔에 빠진 저에게 말씀으로 확인해주십니다. 할렐루야!
@user-sp6bn8bu8k17 күн бұрын
대박 기원합니다
@danielkim200019 күн бұрын
약대 편입 학원 때부터 믿음으로 공부하고 신실한 믿음의 향기가 났었는데 멋진 형제와 결혼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상담약사로 쓰임 받고 스타트업도 하며 멋지게 살아가는 신유리 사모, 주께서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길 기도해요.
@dhkim462125 күн бұрын
종교에 인생 매몰 시키지 마세요. 세뇌되면 빠져나오기도 힘듭니다. 왜냐 내 인생을 갈아넣었는데. 빠져나오면 내 인생이 부정되는거 같으니까. 종교를 가까이 하지마세요. 인생 망가집니다. 종교 중독자 세뇌자 옆에 있다보면 그들과 같아집니다. 자신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지 못하죠.
@user-lr3fd5pj4h28 күн бұрын
율법 지킬려고 노력은 해봤냐? 해보지도 않고 힘들다고 시작도 못했겠지. 하여튼 뚫린 입이라고...
@onsom-bo6go27 күн бұрын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로그인처치에서 올라오는 콘텐츠를 구독하는 사람으로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단편적인 내용으로 전체를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올라오는 콘텐츠들을 보면 누구보다 수고하고 노력했던 시간들을 알 수 있어서요.
@user-lr3fd5pj4h27 күн бұрын
@@onsom-bo6go 저기요. 율법 지키며 사는 사람들 있어요. 뭐라고요? 할 수 없다는걸 깨달으라고요? ㅋㅋ 만약에 하나님이 실제로 당신 앞에 나타나서, 네 목숨이 1년 남았고 넌 천국에 갈것이다. 남은 1년간 꼭 율법을 지키거라...라고 하면, 님 율법 안지킬까요? ㅋㅋㅋ 걍 지금은 율법지키기 귀찮고 따분해서 안지키는거 뿐이에요. 뭔 핑계가 그리 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