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 아사세 갱하희" 내가 세상을 버렸거니 다시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 "나는 부처와 중생을 모르니 탐진치 번뇌 속에 나귀의 해를 보내겠노라!! " 니덜이 경허를 알아??_(())_

네!! " 내생의 '수고우'가 아니 금생의 '진흙소'가 되어 스스로 삼수갑산으로 들어가시니 그의 위대한 이름은 경허 성우 "빈 거울 깨친 소"였더라!! _(())_

네!! " 살아 있는 부처 ! 경허 대선사의 생애는 파란만장하였지만 선지식의 면모를 보이며 끝까지 지키시다가 천화하시었도다!. __(())_

네!! "경혀의 장발은 일본놈들 단발령에 대한 말 없는 저항이었더라!!" "경허의 삼수갑산은 도회귀적이 아닌 사회적 '회향'의 실천 명제 였더라 !!"~~^^ _(())_

네! 전병근님! 지금 어디에 계시온지요 ? 경허 선사 서간 13편을 수십 년 간 가슴에 품고 계시느라 얼마나 힘드셨는지요? 깊이 감사드리며 ~~^^ _(())_

네! 고생하셨습니다. "경허선사의 삼수갑산 행적은 깨친 자의 사회적 회향으로 사회적 중도 실천을 확실히 해내고 갔으니 이것이 바로 경허선의 요체는 중도불이더라!!"_(()_이그~~~**

네!!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 우리의 위대한 스승 경허 선사의 업적은 우리 후학들이 반드시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내야만 합니다 _(())_

네!! " 성현의 사업은 책 속에 적혀 있는데 서글픈 건 어른이나 아이나 학업에 힘쓰기 싫어 하는구나!!" 그래서 경허 선사는 훈몽을 택해 박난주가 되었더라^^ _(())_

네!! " 만국의 풍진객이 되어 변방을 떠도는 우리의 경허 노승 ~ 경허 선사는 자신이 변방의 새옹지마를 꿈꾸며 고향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렸지만~~ _(())_

네! "황린리 길은 왜 이리 침울한가! 도탄에 빠진 민초들 지금도 한모양이구나! "하이고 우리 경허 노승 가슴이 무너지는구나!!"스승의 애민심과 애국심은 하늘을 덮고도 남았더라^^_(())_~

네!! "등토시를 부채라 해야 옳으냐? 부채를 등토시라 해야 옳으냐? " " 유안석인제하루를 아느냐?" " 무자화두를 들거라" 육조혜능의 삼과법문과 삼십육대법 을 떠나서는 절대 ~~^^_(())_

네!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 늙을수록 더욱 붉어졌네!!" 나도 늙어갈수록 이 시 앞에서 언제나 눈시울이 붉어집니다~~_(())_

@@경허홍현지 왜 대선지식께서 제자들 두고 홀연히 떠나셨나가 화두였습니다. 박사님의 연구로 답을 얻고 보니 대선지식 경허당 성우스님께 귀의를 안 할 수 없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이심전심으로 얻어지는 애국심은 현실에서도 나타내지요. 현재 종단에 선지식 있습니까? 진제.송담도 생불이라 여기저기 말하지만 전혀 아니지요. 얼마전 광화문행사에 일부러 갔었으나 역시나 였고요. 우리 불자들은 법계를 받은 법계제자들입니다. 국민오계를 받으라고 헛 돈 몇십억 날리면서 큰선지식에게 배울 수 있는 장하나 만들 생각없이 헛지랄 하는 꼬라지 더 이상 볼 수 없네요. 진정한 도인 선지식은 없고 돈지식들만 종정.방장 감투쓰고 꼴 값들 떨고 있는지 한심합니다. 박사님! 대단하십니다. 그나마 박사님이 강의를 통해 대선지식 경허당 성우스님의 진정한 정법의 전법계가 이어지는 큰 역활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만공ㅡ전강ㅡ송담이 법계제자라지요. 제가 볼 때는 만공ㅡ전강ㅡ홍현지박사 인 같습니다. ^.^ 🙏🙏🙏 여여하소서. 🙏🙏🙏

네!! " 흉년을 생각히니 옥식을 삼기기 어렵고 ,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에 등나무 평상에 누워도 편치 않구나!!" _(())_

네!! " 경성을 잊고자 함 옛 마음 그대로일세". 전봉준 장군을 잃고 실의에 빠지신 노승의 슬픔이 고스란히 배어 있습니다_(())_

네!! " 돌장승이 애기나면 그 때에 말할테요" 그 때는 언제인가?_(())_

네!! 강의 끝나면 시체처럼 떡이 되서 잡니다.ㅠㅠ~~ "돌아갈 길을 정하지 못하고 방황하시는 경허 대선사~~^^"

네! 우리의 위대한 스승 경허 대선사 !!_(())_

네!! 맨발로 동네 한 바퀴 돌고 왔더니 숙제 끝내셨네요 ㅎㅎ. 경허 선사 보우하사 반드시 금생에 대도를 성취하시길~~_(())_._(())_._(())_~

@@경허홍현지 ☺☺☺ 여여 하소서 🙏🙏🙏

@@단디-r3v ㅎㅎ 네~ 저는 경허만 끝내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갑니다. 원도 한도 없습니다 ㅎㅎ .^^그때까지 계십시요!!_(())_

네! 조선 민족의 위대한 애국자 , 우리 경허 대선사!! 한문을 모르는 무지랭이 민초들을 위해서 써내려 갔던 대자대비 선지식의 음성 참선곡! 오늘도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있더라!! _(())_

네!! 삼수갑산 장곡리에 비속비승 송경허라 ~~!! 내가 세상 떠나는 슬픈 소식을 인편에 전할 길 없어 흰 구름에 부쳐야 했던 우리의 위대한 스승 송경허 ~~~기필코 지키리라!!_(())_

네!!^^""유원 자운 처처응: 내가 원하옵건데 자비의 구름 처처에 펼쳐지이다 ~~" " 내가 원하옵건데 대한민국 한반도 온 누리에 경허선의 요체 '중도불이'의 선풍이 다시 일어나기를 ~~"_(())_

네!~~" 향산의 결사를 찾음은 내가 중인 때문이다. 하!! 통일이 되면 삼수갑산 자북사 가고 싶다. 함께 하시길~~"_(())_

네! 드디어 숙제 다 끝내셨군요~~. 근념하셨습니다. " 나에게 조계 종단 전 후학 스님들 앞에 한 시간만 세워다오. 경허 선사 모든 것을 한숨에 토해내리라! 그날이 오기를 ..."_(())_

🙏🙏🙏

네! 감사감사 " 벗이란 서로가 위로가 되고 다정함이 있어야 함이 그 이치더라!! " "경허 선사를 흠모하시는 모든 후학들이여!! 우리 모두 김응삼이 되어 경허선사를 지켜주소서!!" _(())_

네! 감사 감사~~경허선사 스스로 읊기를 " 현실은 다리 저는 당나귀요, 마음은 둔한 새가 더 이상 박차고 날지 못하고 있구나!" 그러면서도 "이 모든 것은 복희씨의 삼절운이더라~~!" _(())_

@@경허홍현지 🙏🙏🙏

네! 눈 싸인 외로운 성에 의관을 벗어 건 경허 노승! ~~. 그러나, 초라한 외관 속에 빛나는 건 '보배 장엄 청정불'이더라!!~~_(())_

​@@경허홍현지🙏🙏🙏

네! 입전수수, 이류중행 , 화광동진 ~~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초월함...거기에 우리의 스승 , 위대한 경허 성우가 있었습니다 _(())_

네! 출출세간의 위대한 인물!~~. 우리의 스승, 경허 대선사 ! 우리도 갑니다_(())_

네! " 누가 내 주머니 속에 보배 비결이 감추어진 걸 알랴!"_(())_

네! ~경허 선사 호법신장 !! 통일의 그 날이 온다면 삼수갑산 같이 가기를 .~~_(())_

네! 경허 대선사 선양 "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_(())_

네! 고생하셨습니다. 노승 취반 은근대 '노승은 밥짓기를 은근 기대하는데....."~~_(())_

네!^^~ 천석오인무래사: "아! 하늘도 애석해 하는도다! 우리의 앞날이 어찌될 지 모르니...."

네!^^ 수백장위진구객: "흰머리 길게 날리는 진구객이 되었구나!"_(())_

네!! 경허 대선사 선양! ** "풍진적적신무사"~~_(())_

네! 남아유세 괴무명 ~^^_(())_

네! _(())_^^

네!!ㅎㅎ _(())_**

네~~_(())_**

네~~_(())_^^

_(())_^^

ㅎㅎ 경허 대선사 선양 ~^^ 그저 감사 감사_(())_

네! 그저, 감사 감사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