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애님🎉 반갑습니다 😅 꽃과나🎉 가을을 고대하며 무더위를 날리는 아름다운 꽃과 울림💯 쿨한 영상으로 감동받는 시간이어요 👍😀👍 패티김 노래까지 참 듣보기 따봉 좋아ㅛ ❣️🍧❣️ 서로 연결 격려해요 🙏437🎉
@한종훈-n5y2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정경란-b8s2 ай бұрын
내 나이 20살에 울엄니와 이모가 천호동 무슨 철학 보는 어르신게 날 데려갔는데 그분이 나에게 나비가 손짓해도 가지말라 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몰랐지만 지금은 그 의미를 알지요. 난, 나비가 손짓 할때 나비곁으로 갔는데ᆢ 나비는 꽃밭에서 노니는것이니ᆢ난, 나비와 인연이 없는 것으로 해석되고 ᆢ
@user-jr5ir6rs4v4 ай бұрын
자연과함께 좋은노래 좋으네요 임영웅 바램 최고에요❤
@leek3154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늘응원함니다 ❤
@오무석-w4c6 ай бұрын
너무나 감동적인 조수미님의 목소리 역시 세계적 성악가입니다!!!😮
@정근박-m6c10 ай бұрын
옛날이눈앞에아른거리네요.하교길에집에가면서 혼자 흥얼거리던!
@우양숙-o6u Жыл бұрын
너무 시원합니다!
@sunheekim4296 Жыл бұрын
또 사이비여
@팜파스그라스 Жыл бұрын
아~~~~~~~!
@송순임-m7l Жыл бұрын
다시 한번 더 가고싶은 직 급동굴
@조청운-h4k Жыл бұрын
임웅균교수님의 목소리를 들어면 가슴이 탁 트이는거 같아요~~감사합니다^^
@장짱-k4s Жыл бұрын
제주에 오름 이외에 산이 있군요 몰랐었습니다 좋은 영상과 음악 고맙습니다
@Sung44208 Жыл бұрын
아프고 슬프고 외로운 건 … 오늘 많이 보고싶어서 ….
@김선우-q2c Жыл бұрын
천상의 소리
@갈대-t3v Жыл бұрын
목소리,
@barogreengreen Жыл бұрын
멋진영상 ~ 조수미님의 노래 가슴깊이 스며오네요
@ingedj8338 Жыл бұрын
L 3** so beautiful tq dear friend
@sujinkim7774 Жыл бұрын
조수미의 가슴 절절함이 와 닿네요
@백두대간-n2h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저려 온다는게 이런거겠죠
@eng-tk9zd Жыл бұрын
캬아~
@김용민-v9g Жыл бұрын
조수미가 부르면 가요도 예술이된다
@미란심-i8q Жыл бұрын
🍎🍉🍒🍓🥑🍓🍒🍇
@한진숙-m9p Жыл бұрын
인생에 가을나이입니다 곧 겨울 나이가 올테죠 하얗게 지워질지도 모를...
@창선손-t5l Жыл бұрын
Me gusta esta cantante. Escuchando la cancion de esta cantante me siento feliz por la voz refinada y sonora. ! Ojala tenga el exito en la vida una vez mas! Viva, su mi cho.
@미란심-i8q Жыл бұрын
🌇⛲⛺🌉🛻🌏
@soda2542 Жыл бұрын
옛날이 그리워 눈물이 나네요
@이종근-i1q2 жыл бұрын
예쁜꽃에 아름다운 선율 오늘은 복많이 받은날 모든님들도 즐거워지세요. 걸고 건강들 하시고요.
@AK-nz8jk2 жыл бұрын
Miten kaunista kuin olisin uudessa suuremmoisella onnellisuudella jalostetussa maassa joka on kuin välähdys paratiisista maan päällä. Minun unelmani on elää oikeesti tälläisissa olosuhteissa ikuisesti. Mistä tiesit että juuri minä olen se ihminen joka rakastan kaikkea sitä kaunista mitä tämä teos piti sisällään. Kiitos paljon tästä kauniista sydäntä lähellä olevasta melodiasta kaikkine yksityiskohtineen. Asmo Karlsson längelmäki.
@sumijeung36882 жыл бұрын
그립다
@7080좋은노래2 жыл бұрын
5년동안 기다리던 아기가 시험관으로 이번에 찾아와주었어요. 이제 4주라 아직 너무 불안하고 걱정이 많아 잠들기 어려운데 이 음악이 마음을 한없이 평안하게 만들어주어요. 앞으로 임신기간 계속 들으려고해요. 이렇게 축복되는 음악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ntculture2 жыл бұрын
4월의 옛집을 영상으로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나은 후원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HongssemWorld2 жыл бұрын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답방하여 주시면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독일 민요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나는 살고 있다 그러나 나의 목숨의 길이는 모른다.''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하고, "몇살인가" 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만큼 나이 값을 하며 올바르게 살고 곱게 열매 맺어 가고 있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인생 여정의 버킷리트에 아름다운 동행 동반자로 살짝 문을 열어 봅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주상희-d6l2 жыл бұрын
뜨로이쮀 세르기에바 라브라
@박경덕-m5s2 жыл бұрын
예쁜 꽃을 바라볼수 있는것에 많이 웃고 행복 하세요
@dalma762 жыл бұрын
안영하세요 북유럽 여행을 떠올리며 영상 시청합니다 공유할 수 있는지요 9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나꽃길3 жыл бұрын
넘 아름다운풍경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축복합니다 💓
@노현숙-y6d3 жыл бұрын
내가 살던곳
@배경순-t7m3 жыл бұрын
추석저녁달이밝아노래 감명깁게잘들었 습니다
@강중구-y1s3 жыл бұрын
'17년도에 자주 갔던 곳이네요. 호수를 돌아 숲속을 지나 분수대로 돌아오는 코스로 약 2시간정도 산책한 기억이 납니다.
@Gosee_Travel3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중원선사유적지로 의미있는 곳이네요.
@감생이-g9y3 жыл бұрын
과연 조수미, 이곡의맛을 제데로 살렸네. 이 아침, 기분좋게 출발합니다. 가슴속에 사랑의노래를 가득싣고.......
@설정열-r1p3 жыл бұрын
4년전 남편퇴직후 자매들부부와 다녀왔습니다 이영상을보니 그때 생각이 나내요 동생이랑 초도켜고 성수도가져 왔어요 아직 보관하고있답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라유-r9o3 жыл бұрын
저기 자유여행 가능하나요
@정키다리-b8n3 жыл бұрын
고즈넉한 백양사의 풍경들 아름다운 음률과함께 즐감하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정키다리-b8n4 жыл бұрын
가을의속삭임 음악과 영상이 참 멋지십니다 잘 즐감하고갑니다
@박귀자-g2w4 жыл бұрын
임웅균 교수님의 목소리를 오랫만에 듣습니다.
@user-zb1ii6gl3w4 жыл бұрын
최고예요 👍
@이대형-i5d4 жыл бұрын
귀거래사 도연명 전원이 장차 거칠겠으니 내 어찌 돌아가지 않겠는가 지난 일은 어찌할 수없음을 알겠거니와 앞일은 바로 쫒아갈 수있음을 알리로다 진실로 길 잘 못 되었음을 오래되지 아니 하였기에 오늘이 옳고 어제가 잘못되었음을 알겠도다 배는 흔들흔들 가볍게 흘러가고 바람은 산들산들 옷깃을 스치네 길 손에게 갈길을 물으니 새벽 빛이 희미함이 한스럽구나 이제야 초라한 내 집 바라보고 기뻐서 달려가니 동복은 반겨 맞아주고 어린 자식은 뒷에서 기다리네 삼경은 거칠어 졌지만 송죽은 여전히 서있군나 어린 자식 손못 잡고 방으로 들어가니 술은 술병에 가득 담겨져 있네 술 잔을 당겨 스스로 따르고 뜰 앞을 쳐다보니 마음이 용슬하기에 만만하고 편안함을 알리로다 정원은 날마다 거닐어 정을 붙이고 문은 만들어 두었지만 찾아주는 사람이 없으니 날마다 닫혀있네 늙은 몸 지팡이에 의지하여 뜰을 거닐다가 때로는 머리를 들어 먼 곳을 바라보네 구름은 무심히 산 머리를 돌아서 나오고 새들도 지쳤는지 제 쉴 곳으로 날아서 돌아올 줄을 아는구나 해는 뉘엿뉘엿 지려 하는데 이 몸은 외로운 소나무 어루만지며 거닐고 있노라 돌아가리로다 청건대 교우도 끊고 세상과 담을 쌓으리라 세상이 벌써 나를 잊고 나 또한 세상을 잊었으니 도대체 나가서 무엇을 구하리 친척들과 정다운 대화를 나누고 책과 음악으로 세상의 시름을 잊으리라 농부가 나에게 봄이 왔다고 알려주니 장차 서주에 일거리가 생기겠구나 혹은 건차를 명하고 혹은 외로운 나룻배 노질하며 때로는 깊은 골짜기를 찾고 때로는 험한 언덕도 올라가리라 나무들은 너울너울 춤추고 샘물은 졸졸졸 흐르네 만물이 모두 때를 얻음을 부러워 하니 우리 네 인생도 가며 가며 쉬어 갈수 있음을 알리로다 이의호! 부귀도 나의 소원이 아니요 제향도 기약할 바가 되지 못하니 좋은 시절을 생각하여 외로이 가고 더러는 지팡이를 세우고 밭매기도 하리라 동고에 올라 천천히 휘파람 불고 청류에 임하여 시를 읊으리라 애오라지 조화에 따라 살다가 돌아가니 그 천명을 즐거워 하매 내가 또 무엇을 의심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