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일개 국가 아티스트의 세계적 성공에 자아를 의탁해서 낙수효과를 기대하는 게 저능아지.. 그 정도로 생각이 얕고 자존감이 없는 사람은 본인의 국가에서도 입지가 좋진 않을 거임ㅋㅋ

이상하게 유럽쪽 여행 유튜버들은 죄다 인종차별 느낀다고 하는지? 9번 여러곳을 가도 먼저 웃으며 말하면 똑같이 웃어주던데? 아 물론 꿈 입니다. 돈이 없어서... 저에게 그 기분을 느끼게 해주실분? 직접 찾아가서 그랜드절 가능합니다

강하게 니가아제..나 대놓고 한국어로 씨불련 외께 꼴이 났어 이러는데 그럼 대체로 공손해짐. 아님 사장 불러

치안은 경찰력의 문제가 아니고 그 나라 국민의 국민성에 기반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길가서 왜 그런 취급을 당함?

인종차별 … 덜 떨어진것들 잘난척 할거라곤 타고난 피부색 하나뿐이니 얼마나 덜떨어진겨 ~ 그러니 코로나때 화장지때문에 인성 바닥드러냈지

무지해서 그런거죠..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도 인종차별하는거 맞구요.. 벨기에나 네덜란드인에게 다짜고짜 독일어 하는거나 마찬가지죠..

그들을 위험한 사람취급하면서 조심하는 행동 자체가 인종 차별입니다 이 영상 영어나 불어로 올렸거나 트위터에 올렸으면 욕 한 바가지 먹겠네

우리는 그러지맙시다 ? 말은 좋죠 한국에서 동남아 차별 심한거 못보신듯 저 여자는 대꾸라도 해주지 한국은 내쫓고 말도 못붙이게 윽박지르고 으름장 놓더군요 인간본성이 다 그런겁니다. 장애인도 경시하고 차별하는 나라인데 말 다했죠

가난해지는 주제에 잘낫어

독일에서 10년 넘게 산 사람입니다. 영국, 네덜란드 북유럽 국가를 제외하면 저는 독일이 그래도 비교적으로 인종차별이 덜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팔이 안으로 굽는걸까요;; 그런데 독일어를 못하면 인종차별을 많이 당하는건 사실이에요ㅠ 특히 저소득층 외국인 이민자들 일수록 예를들어 매장 점원들이 그래요. 본인들도 외국인이면서 외국인을 차별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그런데 이런 애들도 독일어를 잘하면 차별 못하고 그냥 노말하게 행동해요. 저는 독일에 10년 넘게 살면서 차별 당한 경우 정말 손꼽는데 모두 외국인 이민자들이 였어요. 영상에 보이는 직원도 외국인이네요. 독일인들은 본인들의 세계2차 대전 역사를 엄청 수치스럽게 여기기 때문에 대놓고 인종차별 하는 경우가 오히려 드물어요. 속으로는 우월주의가 숨어있고 친해지면 필터 없이 속마음을 드러내서 놀랄 때가 많지만요ㅎ 여행 하다가 이런 일 당하면 기분 나쁘겠지만, 그냥 본인 삶에 만족 못하고, 능력있는 동양인들이 부러워 괜히 틱틱 되어보는 불쌍한 사람들이다라고 가볍게 생각하시고 넘기세요🥲

독일 사는 사람입니다. 프랑크푸르트 중앙 부근에는 이상한 인간들 많습니다. 그리고 저 가게에 갔지만 저런대우 받은 적 없습니다. 그리고 주문하기전 할로 라고 인사하세요. 인사 안하고 주문 하면 상대방 무시한겁니다. 3:05 여기에서 말씀하셨다시피 거긴 좋아보였지요? 지역마다 사람마다 태도가 달라요. 중앙역은 중동, 터키, 중국인 노동자들이이 많이 삽니다. 예의 없는 중국인에게 치여서 태도가 차가운 직원도 있으며, 독일은 좀이라도 서비스 종업원에게 예의 없으면 손님 취급 절대 받지 못합니다. 돈을 던지는 중국인들 그리고 발로 주문 선택하는 인간들 많으니 차가울 수 있습니다.

알면 안가면 되는데 왜 꼭 가서 당하고 이런걸 올리는지 아니면 가서 똑같이 깔봐 주든가

이것들이 점점 쪼그라들어서 동양인한테 갑질당하는 꼴을 꼭 보고싶다!

영국에서 버거 먹을라고 줄서 있는데 인도여자애가 내 앞에 딱서더라 ;; 그래서 내가 왜 새치기 하냐 그랬더니 그 인도여자애가 한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난쟁이라 안보였다고 저한데 그랬습니다. ㅋㅋ 인도애들 지네들도 유럽에서 차별 많이 받을텐데 이상하게 얘네들은 극동 아시아애만 갈굽니다. 현지인한데 눈찟고 CD 잇냐고 그러는것도 열받는데 인도애들한데 그런소리 들으니깐 빡돌더라고요.

영국에서 버거 먹을라고 줄서 있는데 인도여자애가 내 앞에 딱서더라 ;; 그래서 내가 왜 새치기 하냐 그랬더니 그 인도여자애가 한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난쟁이라 안보였다고 저한데 그랬습니다. ㅋㅋ 인도애들 지네들도 유럽에서 차별 많이 받을텐데 이상하게 얘네들은 극동 아시아애만 갈굽니다. 현지인한데 눈찟고 CD 잇냐고 그러는것도 열받는데 인도애들한데 그런소리 들으니깐 빡돌더라고요

한국도 인종차별있긴함

저도 로마에서 젤라또 사는데 앞에 백인가족에게 그렇게 친절하다가 정색하믄서 던지듯 주는거 레알;;;; 수치스러웠음

인종차별보러왔다가 상황이고 뭐고 너무 잘생기셨다ㅎㅎ얼굴밖에 안보임

아니 기본적으로 낯모르는 사람한테 왜 먼저 다가가고 말을 걸까요? 동양인이기때문이 아니라 누구에게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거기도 사람 사는 데입니다. 트람같은 좁은 공간에서 눈 마주치면 인사하고 스몰토크하고 그런 거는 동양인 남자한테도 똑같이 합니다. 하지만 길거리에서 그렇게 하지는 않아요. 유럽에서 그건 너무 위험한 행동이죠. 그냥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저는 동남아만 갑니다. 절대로 동남아 사람들 무시하지않고 현지 친구들도 많아요. 최소한 동남아에선 인종차별 당하지않으니까요. 내돈내고 가서 인종차별 당하기 싫습니다.

한국에선 잘생긴얼굴도 유럽가면 인종차별 당하는구나

유럽이 원래 인종차별이 좀 있죠. 당연하다고 하고 다니시면 되요. 젊은여성에겐 안 하긴 합니다. 일단 외모는 어딜가나 봐주는것 같아요.

하 적진 중에서도 수장들 앞에서 저런다는 게 개웃김

아 맨유 팬이셨구나..

과연 맹구ㅋ

중국인인줄 알았을 거~~ 쟤네들한텐 동양인=중국인 일거고, 중국인이 아니란 걸 알아도 일단 중국인 때문에 동양인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져 있으니 싸잡아 싫어하는 거~

무섭지 않아도 찍지마라. 구경거리가 아니다. 비싼 돈 들여서 왜 그런데 가냐

구박받으며 뭐하러 돌아다니냐 ? 돈쓰는맛 느껴 보려고 ? 영상을 막 상대방 동의없이 찍어도 돼?..

유럽인들 꼴배기싫네 유 유럽여행 가기도싫고 여행할정도 여유없는게 고맙게느껴짐

저것들이 세상을 구원 하겠다고 아시아 지역으로 선교사들을 파견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ㆍㆍ 생각해보면 참 가증스런 짓거리지였지

그럴때는 한국말로 비웃으면서 개욕하면 됩니다

인종차별 안겪어보고 ‘예민하네 피해의식있음?‘ 이런 사람 엄청많은데 한번 겪어보면 그 다음부터는 여행할때 상대방 첫 표정부터 느낌이옴

불친절해도 돈쓰러 와주는 호구인데 친절할 필요가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까 프랑스는 이제 관광지로도 가기 싫음. 내국인들 서비스도 인종차별 심하고, 지금이 아직도 그 우월감을 못버림 더럽고, 불만덩어리에 일도 제대로 못하고 불만만 많고 느리고… 게으름.. 여기보다 더 예쁘고 깨끗한 유럽 많음

여름날씨엔 부다에서 기차2시간거리에 발라톤호수 가셨음 넘좋았을 것같아요 헝가리는 부다 말고도 여행할곳이 많더라고요! 많은분들이 야경만보고 가심이 아쉬워 주접글을 써봅니다😅

형님 덩치를 더 키웁시다

개고구마영상이네 ㅡㅡ

전지현남편하고좀닮으셨다ㅋㅋㅋㅋㅋ

또 공항에 출퇴근 하려면 집값비싼 김포,인천 이런곳에서 살아야 하는 아주 치명타 단점이 있죠. 월급이 높은건 아니지만 김포,인천 집값 고려하면 월급이 터무니 없이 낮음

당연하지~~유럽 애들이 동양인에게 친절할거란건 착각이야~~~꿈깨~~

니내가 동남아 무시하는거랑 같은거임 이런거로 내로남불좀 처하지마라

난 그래서 유럽안가 굳이 돈내고 인종차별 받기 싫어서....

노케찹이 좀 경어같은 느낌인데... 씻다운 같이 명령조로도 들릴수도잇고.

영국 카페에서도 비슷한 일 경험.. 주문했는데 안 들린다고 버럭하길래 나도 맞서서 큰소리로 원 카페라테 플리즈~!! 하고 외치니 땡큐 하고 푹 들어감. 불친절한 서비스에 무덤덤하거나 기 죽으면 더 우습게 봄.. 진짜 저런 꼴 4년 겪다가 한국오니 어디가서 출신으로 수모 안당해도 되니 살거같더라는..

징기스칸의 침공살육의추억이 아직도흐른다고합니다😮

난민 받지말자

프랑스거지나라네

같은 유럽인종 살고 백호주의 개쩐다는 호주도 요즘 안저러는데 좀 심하긴 하네

삐뚫이 아니라 삐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