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합까지 노려볼 수 있을거 같으니 합불여부에 신경쓰기 보다 수능에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 기대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리테라에듀입시정보 70컷은 평균이나 100컷과 달리 펑크의 영향을 받지 않는 구간이라 생각하고 참고한건데 갑자기 너무 불안하네요ㅜ

이미 지원한 이상 이제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준다면 좋은 결과 있을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화이팅 하기 바랍니다!!

@@리테라에듀입시정보 올해 무전공 땜에 변수도 있고 터무니 없이 합격선을 벗어난 점수는 아니기에 추합으로라도 붙을거라고 믿어요

신설된 자전의 경우 최고점과 최저점 간의 격차는 조금 클 수도 있겠지만 평균 입결은 대체로 선호도가 높은 학과들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른 대학 자전도 있는 만큼 추합율이 어느 정도 나올지에 따라 입결이 좀 유동적일거 같습니다.

최종 예비인원(번호) 확인하면 됩니다. 모집인원 대비 예비번호가 몇번까지 돌았는지 보면 추합율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선호도 보다 정시인 만큼 보다 안전한 합격을 바라는 입장에서 지원한 경우도 포함되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생기부 평균 이상일 경우 1.8 내외 정도 봅니다

과목별 가중치도 달라서 확실히 몇등급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대략 평균 잡아 3.3등급 정도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교차 지원 가능할까요?

@@박호두-t4e 네 의약계열 사범대학 등 특정학과 제외하면 가능합니다

네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리테라에듀입시정보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그러면 저기 나와있는 내신은 교원대식 내신산출 방식을 따라서 계산하여 나온 결과인가요?

네 맞습니다~ 석차등급 표기된 전과목을 반영한 것입니다!

@@리테라에듀입시정보 감사합니당

올해 의대정원 증원 등의 이슈도 있어서 입결이 이전 보다 더 상승하기는 쉽지 않을거 같기는 올해 수능응시인원 수가 전년보다 증가해서 2~3년간 입결 평균치에 근접하면 지원해볼만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심갖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 계획안에는 조기진학이 없어진게 맞습니다

그럼 에리카 이번에 평백 몇이면 공대 갈수 있나요?

@@Eodkks​​⁠​⁠이번에 학제개편되서 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음. 전자컴퓨터같은 상위학과 기준이면 백분위 70컷이 81-83정도로 나오고 일반적으로 80정도였습니다. 영어감점 적어서 영어조지면 쓰면 좋아요.

@@Master_Of_Pacific_Ocean저 혹시 백분위 기준으로 국어77 수학80 영어4등급 물리83 사회문화90으로 에리카 전자공학과 가능할까요?

네 출결은 전학년 기준이고 3학년 출결 마감일은 11월 30일까지 입니다~ 미인정 지각이나 조퇴 결과가 합산해서 2회 미만이면 문제될게 없고 3회는 미인정결석 1일로 간주하여 0.5점 감점하게 됩니다~

수능 지정과목을 요구하는 의학계열이나 수교, 과교를 제외하면 교차지원 가능합니다

@@리테라에듀입시정보 지금 성적이 화작 미적 생윤 사문 42443인데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김지원-f1f등급만으로 알 수는 없고 백분위로 봐야 하는데 수학이 강점이 있는 만큼 4등급 과목들이 4등급 초반 정도만 되면 의약계열이나 사범대 제외하면 자연계열 교차지원으로 갈 수 있는 학과는 제법 있을거 같습니다

지금은 수능에 최선을 다하면서 결과를 기다리면 될거 같습니다. 올해 수능이 작년과 같이 어려워진다면 상당한 변수가 될 수 있으니 모집인원이 줄어도 가능성은 있을 수 있으니 지금은 아무 신경쓰지 말고 수능에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리테라에듀입시정보 네! 답변 감사합니다!

학과별 경쟁률이 다르기는 하지만 미인정결석 1회 정도면 가능할거 같습니다. 다만 어느 학과에 학생들이 몰리게 될지는 누구도 알 수 없기에 확답할 수는 없겠네요... 2단계에서는 면접으로 극복가능한 점수라고 생각합니다.

계열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시립대 자연 중에 국 20, 수 40% 반영되는 계열이 있으니 가장 유리한건 맞을거 같습니다

주요교과 단순 평균입니다. 인문계열은 국영수사, 자연계열은 국영수과 단순 평균이라고 보면 됩니다

경쟁률이 1.5 : 1 미만이라면 그래도 기대해 볼 수는 있지만 경쟁률이 높아지면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올해 경쟁률이 어떻게 변화할지 지켜봐야 하겠지만 외고 자기소개서 양식은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수원외고 외에 다른 외고도 경쟁률 보면서 지원을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추합까지는 가능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결과 지켜보면 또 좋은 결과 있을 수도 있습니다. 생기부 기재 내용이 충분히 경쟁력 있기를 희망합니다~~

@@리테라에듀입시정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희망 잃지않고 면접 준비 열심히 하겠습니다~

작년과 같이 불수능으로 최저 미충족 인원이 많다면 가능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테라에듀입시정보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리테라에듀입시정보일반전형에서 계속 뽑고자 하는 인원을 절반도 못 뽑고 있는데 그럼에도 최저를 맞췄는데 교과 비교과 때문에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봐야할까요?

@@carushell 지원자 모두 최저를 맞춘 경우 추합을 돌려도 안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추합 기간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 기간 안에 인원을 못채우면 정시로 이월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원자 모두가 최저를 맞추는 확률은 극히 낮겠지만 이런 변수도 있을 수 있다 정도로 생각해보면 됩니다. 우선은 이런 경우의 수를 생각하기 보다 최저를 맞추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리테라에듀입시정보 최저를 충족했는데 교과 비교과 때문에 떨어질 확률이 극히 드물다는 말씀이신거죠?! 갑자기 교대가 가고 싶어진 n수생이라 최저는 거뜬한데 교과 비교과가 안 좋아서 질문드린거라.. 혹시 출결도 영향이 클까요…. 자꾸 질문드려 죄송합니다ㅜ

경쟁률은 예상하기 힘들지만 특목 자사 선호도가 올해도 높아질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성적관리, 자소서 면접 대비를 철저히 해주는 것만이 경쟁률 상승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원은 한번에 동시 지원은 안 되고, 다자녀를 비롯한 사통 전형의 경우 미달인 경우에 추가모집에 지원을 할 수 있으니 최대 2회까지 지원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추가모집에 지원하는 경우에도 평준화 일반고에 지원(2지망 일반고 지원)한 경우에는 외고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즉 1지망에 수원외고를 쓰고 2지망을 빈칸으로 남겨놓는 경우에는 추가모집이 가능한데 작년 수원외고는 사통전형도 미달은 아니어서 추가모집이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리테라에듀입시정보 아 그럼 다자녀는 사통 전형이 미달인 경우에 제가 2지망 지원칸을 비워뒀을 때만 지원이 가능하다는 말씀이신거죠...?ㅠ

@@po_sh-by8pe 네 맞습니다~ 추가로 지원이 가능한 경우에는 위의 경우에 가능합니다! 사통전형은 일반전형에 비하여 경쟁률이 더 유동적일 수 있으니 최초 지원시 사통전형 지원을 고려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간호학과는 인문 자연 통합선발도 하니 미적 영향력이 아주 높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다른 의약계열의 경우 미적분은 이수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학생부 교과전형으로 지원한다면 내신성적이 중요하니 등급이 안 나올거 같은 과목 이수는 배제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아마 작년 입결이 너무 낮아서 경쟁률이 높아진거 같습니다. 작년 불수능 여파도 있었을 것으로 보이니 안정적으로 가려면 경쟁률 고려해서 다른 학과도 좀더 찾아보시고, 도전의 의미로 추합까지 기다려보겠다 싶으면 지원을 고려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원서접수 마지막날이니 좋은 선택과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공학계열 1이 더 가능성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학계열 2의 경우에는 선호도 높은 학과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어 입결이 좀더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리테라에듀입시정보 그렇다면 교과, 지역인재중 무엇을 써야할까요?

@@이정현-n5z 두 전형 모두 큰 차이는 없을거 같습니다. 잘 판단해서 선택하면 될거 같습니다

덕성인재2 말하는건가요? 학종이니 교차지원에 제약은 없지만 평가에 유리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자유전공도 신설되었으니 고려해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두 학과 입결과 경쟁률이 비슷한거 같으니 경쟁률 낮은 곳이 좀더 유리할듯 싶은데 입결 대비 성적이 여유있어 보이지는 않으니 잘 판단하여 좋은 결과 얻으시기 바랍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경쟁률 봐야 알 수 있을거 같군요

네 저번에 내신등급 폭이 넓고 자율전공때문에 꽤 빡세겠네요

@@이원준-u4j 그러면 자유전공 보다 그리스어나 그런과가 나을까요?

현 경쟁률보니 그게 더 나을거같네요 답변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원준-u4j 아니예요! 세르비아로 적었는데 합격했으면 좋겠네요 답변 감사드려요🥰

제가 답을 드릴 수는 없지만 이 정도 성적이면 해볼만 할거 같습니다. 학종 지원 여부는 제가 답변드릴 수 없고 전북대 교과의 경우 모집단위 변경이 있으니 추합까지 노려본다면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불안하면 학과를 좀 낮추어 지원해보는 것도 고려해보기 바랍니다

@@리테라에듀입시정보 상향~소신 3장과, 전북대 사회과학부 2장과 충북대 농경제 or 경영정보 (*지역인재전형)하향으로 쓰기로 정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리테라에듀입시정보 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관심가지고 시청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특별한 선물을 받게 되어 민망하고 다른 한편으로 감사한 마음 잘 새기겠습니다~

@@리테라에듀입시정보 아닙니다ㅎ 선생님이 올려주신 정보에 비하면 많이 미천합니다.

@@인어공쥬-q1x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어문계열 학종은 외고 학생들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생기부 기재 내용 잘 판단해보고 결정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번 수능도 불수능이라면 그럴 수 있겠지만 수능 난이도가 높을지 낮을지는 예상할 수 없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접근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에고...앞선 경북대 영상에 남긴 댓글에 답변 달았습니다~

국문 경쟁률이 기존에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질문자님 성적대면 지원해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수시카드에 상향이 많다면 좀더 낮게 지원해보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적정 수준은 될 것으로 보이네요!

@@리테라에듀입시정보 경북대만 쓸 예정이라 꼭 최초합을 받고싶은데 그렇다면 한문학과를 쓰는게 더 나을까요?ㅠㅠ

국문 입결이 상승한다고 해도 그 폭이 크지는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불안하면 한문학과 고려해 볼 수도 있겠네요. 선택을 제가 해드릴 수는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기하 선택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기하 선택으로 더 좋은 결과 나오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남은 기간 열심히 응원과 격려해주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리테라에듀입시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통상 의약계열 계약학과 사범대는 자유전공 입학해도 선택할 수 없는 전공들입니다. 학교마다 차이가 있으니 입학요강을 살펴보고 질문자님의 희망 전공 선택이 가능한지 살펴보시면 됩니다

네 맞습니다!

인문과 자연으로 분할 모집하는 경우에는 각 계열에 맞게 지원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입학 후에는 계열 구분 없이 전공선택에 자유가 있지만 최소한 인문 자전으로 입학할 때에는 인문계열 생기부로 학종에 지원하는게 유리합니다.

확통 외에 다른 지표들이 괜찮다면 지원을 고려해볼거 같은데 학생부 내용을 잘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리테라에듀입시정보 조언 감사합니다!!

다른 수시 카드 잘 조합한다면 지원해볼만 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자유전공 입결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외대 상위 학과 평균이 198 내외 정도라고 하면 자전도 그 정도이거나 조금 높을 수도 있을거 같습니나. 안정적으로 가려면 소수어과가 나을거 같습니다.

아유 제가 외대부고인줄 알고 착각했네요ㅜ 올a면 만점일거 같기는 한데 다시 한번 확인하실게 반영교과 원점수가 90점 이상인지 확인해보면 됩니다. 그러면 외대식으로 만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