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러버덕멍해주세요

이런게임 하지도않는데 갑자기 추천으로떠서 뭔가하고 봤다가 너무재밌어서 수탉님올리신 바이오하자드 다찾아서 보고있네요~ 보아하니 6도있고 하던데 영상이 없어서 아쉽네요...다른분들올린거는 말도별로없고해서 재미없어서 못보겠네요..수탉님꺼 보면 덜무섭고 가끔웃기기도 하고재밌네요^^

1:11:00

43:52 로아브금같은게 들리네

어이가없네 차가비명지르는거보고

똥그래픽 게임 너무 좋다ㅠㅠ

아 이거 뒤에 더 만들어주지 ㅜㅜ 이런 아포칼립스인데 따뜻한 스토리 너무 좋음 ㅜㅜ

18:20

아포칼립스 공포게임을 가장한 lgbt pc게임 같음…이런 쪽에 관심 많고 이런 이슈 꾸준히 접하는 사람들에겐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전개겠지만 관심도 없고 해외 pc 행보 때문에 반감만 가지게 된 사람들에겐 해병 게임이라는 사실이 그저 당황스러울 뿐

발리우드 게임인가.ㅋㅋㅋ

카르코사는 크툴루 신화에서 노란옷의 왕이라고 불리는 하스터라는 신화적 존재가 거주하는 성간의 고대 도시입니다! 그래서 배경도 노란 빛이고 게임 중간에 노란 성운이나 별들 같은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합니다. 정발되면 꼭 플레이 부탁드립니다!!!

32:00 스윙복서 다시 보니까 ㅋㅋㅋㅋ 여귀교 발레리나 씬 따라한거같음ㅋㅋㅋㅋㅋ

38:36

아 보다가 ㄱㅇ향 너무나서 중도하차합니다

ㅜㅜ 시즌물이라 말해

여주 왜 이렇게 답답하냐...진짜... 암걸릴것같네

중간 중간에 쪽지에 나오는 캐릭터 이름들만 봐도 노멀한 우정물이 아닌거 바로 알겠구만 ㅋㅋ 그리고 다양성 존중하는거 인정하는데 애초에 데모만 봤을 때는 그런거 못 느꼈다가 본편에서 드러내는건 좀 아니지 게다가 겜도 완성도도 떨어짐

고퀄 장편보다 그래픽 구린 병맛 공겜이 더 끌리는 (개인적인) 이유 1. 공간이 한정적이지 않아 답답함이 적음 (늘 폐가, 폐병원 등등에 한정된 건물 에셋 돌려막기 게임보다 장소 이동이 자유로워 덜 답답함) 2. npc가 잘 등장함 (npc와의 소소한 대화가 주는 은근한 재미) 3. 스토리가 신선한 병맛 (늘 귀신 들린 집, 저주 같은 게 나오는 스토리보다 신선하거나 기발함) 4. 의외로 현실적인 공포가 많음 (살인마가 일으키는 범죄 같은 생활 밀착 스릴러 장르) 5. 가끔 맵이 넓어 자유도가 높기도 함 (구경할 거리 생김) 6. 병맛 그래픽이 주는 기묘함과 어이없음 8. 뻔한 점프 스케어와는 다른 타이밍의 갑툭튀 9. 뭣보다 수탉님이 그 감성을 극혐(?)하지 않고 잘 살리시는 듯ㅋㅋ

수탉님 영상 잘보고 있어요~~ 이런 공포게임 너무 좋아요😊

수탉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제가 공포게임 영상을 자주 보는데 수탉님 영상만큼 재밌고 유쾌한 영상은 없는거 같아요~ 앞으로 쭈욱 올려주세요 ㅎㅎ

님들 수탉님 데바데스토리 공겜 하셨나요? [더 캐스팅 오브 머시기]

탉님 제가 방금 저녁을 시켜서 그런데 유튜브 하나만 더 올려주세요

19화 22:35

25:10 벽에 흉물스런 그림이 그려져있네 ㅋㅋㅋ

싸가지없는 버전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혹시 수녀 게임은 내려갔나요? ㅠㅠ

46:46 50:30 52:57 zz

13:39

허접한 그래픽에서 대유잼 스멜을 느꼈다

아포칼립스 세계관은 그냥 장식일 뿐이고 그냥 lgbt mbti 홍보게임이었네 밤의 존재에 대한 떡밥이나 아포칼립스 세계관 왜 저렇게 됐는지 고민조차 안한 거 같고 걍 그럴듯해보이게 포장해서 데모를 선보이고 본작 팔아먹으려고 만든 게임으로 밖에 안 보인다

ㅋㅋ등산가서 슬렌더맨이랑 두릅먹었대 ㅋㅋㅋㅋ개웃걐ㅋㅋㅋㅋㅋ뭐예요ㅋㅋ 슬렌더맨 괴담인데ㅋㅋㅋ

토리 다마 2도 나올 것

내가 아는 만델라가 맞구나 으어 개무섭다

이때 수탉냄 왜케 귀여웅심ㅋㄲㄱㅋㅋㅋ

생방 보는 사람들 진짜 대단해,,,

개인적으로 포스트아포칼립스 세계관 좋아해서 진짜 기대했었는데... 그냥 mbti 테스트였다니....

게임 스토리도 좋고 괜찮은거 같은데 아프리카 댓글들 왜저래 ㅋㅋㅋㅋㅋㅋ;;

???: 아 이게 다 방송에 재미를 주기 위한거죠~ (잠깐의 침묵) 아시겠어요? (단호하게)

코헤이가 장애가 있고 그거로 주민들이 차별하고 집세도 더비싸게받고...배달원이랑 코헤이는 서로다른 인물이네요. 코헤이가 주민들 다 죽였고...

여캐였으면했다22

이런 게임 너무 좋

아포칼립스 소재가 무궁무진해서 분량 늘리려면 어떻게든 할 수 있었을텐데 도대체 뭐가 문제였을까요? 만들다가 팀이 엎어졌는데 그냥 폐기하기엔 아까웠을까요? 이해는 하는데 게임은 솔직히 좀 별로네요.

뭐 이런 개떡같은 겜잌ㅋㅋㅋㅋㅋㅋㅋㅋ

ㅇ

적당한 점프스퀘어 흥미로운 스토리 그럴듯한 분위기 좋은 공포게임이다..

47:14 아….. 나도 모르게 몰입하면서 보다가 수탉님 소리 지르는거에 개놀랬네.. 오랜만에 수탉님 소리르는 부분에서 놀랬네요 ㅋㅋㅋㅋ

봐봐 수탉 따뜻하다고

초반에 화장실과 엘리베이터에서의 대화는 왜 넣었던 걸까요? 공포? 복선? 암시 목적 일까요?

나머지 4개의 엔딩입니다(스포주의) 모든 분기 및 선택들은 엔딩에 한꺼번에 반영되네요. 근데 안경은 끝까지 모르겠습니다... ------------------------- [유능함이 두드러질 경우] 둘 다 총을 맞지 않고 무사히 탈출하나 디에고는 테드의 무신경함, 이기심, 까마귀 사냥 등을 비난하고 듣던 테드도 빡침. 처음 약속했던 대로 둘은 길 위에서 차갑게 결별함 [따뜻함이 두드러질 경우] 총을 맞은 디에고에게 테드는 그가 자기에게 해줬듯 치료하는 법을 알려달라며 다시 혼자가 될 수 없다고 울먹거림. 그런 테드를 바라보던 디에고의 눈빛도 점점 촉촉해지고.... 여기서 '우정'과 '로맨스(!)' 두 가지 분기가 나옴. 1)우정 : 넌 내 베스트 프렌드였다느니 하고 큰 의미없는 대사 주고받은 후 디에고 사망 2) 로맨스 : 디에고가 피 묻은 손으로 테드의 얼굴을 잡고 키스 후 사망 [따뜻하지만 무능할 경우] 둘 다 무사히 탈출했지만 디에고는 테드는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지만 굳이 기타를 가지러 다시 내려갈 만큼 무모해서 언젠가 죽을 거고 자기는 또 버려질 것이라고 약속대로 헤어지려 함. 그러자 테드가 너도 날 못 믿는데 내가 날 어떻게 믿겠냐는 기적의 논리 펼침. 디에고는 그래, 널 안심하고 맡길만한 곳을 찾으면 그 담은 그때 가서 생각하자고 같이 떠남.

16:05 가슴큰데? ㅇㅈㄹ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