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기술차,인해전술,신스(Synth 생물병기:스트라이더,헌터,콤바인 드랍쉽) 로 밀어붙어 7시간 전쟁에서 인류가 패배하고 콤바인이 지구를 지배 2:42 콤바인 관련 X 엔트로피2에서 콤바인 병사를 자신의 직원으로 만들어 콤바인 조언자 유아를 발로 차 죽이는 모습 보여준 g맨 4:33 콤바인 조언자 관련 O 손길을 피한 성체는 시간선 조작,사건 발생 유인으로 대공명 현상>포탈 대푹풍(미국이 굉장히 피해를 봐서 피난민들이 동부유럽,러시아쪽으로 피난)>7시간 전쟁을 의도를 해 g맨이 콤바인 조언자 성체가 맞다. 6:44 G맨은 이러한 발언은 '고용주' 즉 우리가 스팀에서 구매자라는 뜻으로 g맨이 게임에서 우리가 마치 g맨에 뒤에 있는 권력자라고 보시면 됍니다.

하프2 지하 너무 무서움

영상퀄 비해 조회수가 너무낮다..

메인 빌런은 아쉬웠긴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비중도 낮은데다가 아군이였는데 알고보니 적군이라는 뻔한 설정도 식상했습니다. 물론 모부투의 핫산보단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쇠지렛대가왜 빠루인지알려드림 쇠지렛대의 영어발음인 크로우바에서 바 bar의 일본발음이 바루 빠루임 일본은 킹을 킹구 백을 빠구라고 읽는다 우리나라는 일본의 영향을 받아서 빠루 함마라고 씀

수상보트 타고 왔습니다

장비를 정지 합니다

1:40 아실수 있겠지만, 콤바인 침공전에 블랙메사연구소가 핵폭발로 없어지면서 포탈구름이 생겨 젠의 생명체들이 전지구로 퍼져서 인류의 힘을 겁나 빼놓은 영향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프라이프3는 언제나오나요?

???: 때가...되지 않았습니다 프리맨 박사님...그냥 계속 주무세요...

sven coop 맵이 무서운 느낌이 들던데 그이유가 이거였구낭

밸브 쪽 게임들의 세계관을 정말 정말 사랑하는 팬 입장으로 국내에서도 이런 영상이 만들어진다는 게 행복할 정도입니다...ㅠㅠ 하프라이프2 플레이할 때 컷신에서 지맨 나오는 구간마다 진짜 입틀막 하고 몰입을 심히 해서 ESC 눌러가며 진정도 하면서 봤던 기억이... 코즈믹 호러를 연상케 하는 이런 캐릭터가 존재한단 것 자체부터 하프라이프가 갓겜인 걸 보여준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게임이 우리나라 쪽에선 막장 더빙이나 월수 등으로 알려진 게 너무나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G맨의 정체가 밝혀지는 걸 원하면서도 원치 않는다는 말도 많이 공감되네요.. 비슷한 사견으로는 하프라이프 시리즈도 미완성인 상태로, 그저 그렇게 끝나버린 명작으로 기억됐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하프라이프 같은 명작에 손을 대는 건 정말 어렵단 걸 개발자들의 마음이 충분히 헤아려지기도 하고 또 흔히 말하는 뇌절을 안 했기에 아름답게 남아있을 수 있단 생각도 들고요... 모쪼록 퀄리티 높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XD

20년째 G맨이 누군지 모름, 심지어 G맨이라는 이름조차 게리모드에 그렇게 나오길래...

밸브겜들은 어떻게든 혼자로 만들어서 더 무서움... 같이 있고 싶은데

이거 보자마자 마인크래프트가 생각났어요

어렸을때 카르마온라인1에서도 비슷한 느낌이 있었는데ㅋㅋㅋㅋ

G맨은 쓰키비디 떠일리앳일 가능성이 놉슴미다🥵🥵🥵

인트로부터 무섭긴 함 ㅋㅋ

2:03 하프라이프 어포징포스는 밸브에서 배급하긴 했지만 밸브에서 공식 스토리로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3:26 그리고이건 게리모드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an은 pd와 같음 고용주의 계획을 시나리오 쓰는 존재 그래서 작중 행적을 보면 한 집단의 손만 들어주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활동만 함 HL1 에서 실험에 사용될 수정을 거래하고 실험에서 살아남은 고든을 감찰하고 마지막에서야 접근하고 영입하려고 한 이유임 전쟁후 지구가 점령당하고 한참 지나서 깨운것도 시나리오 2엔딩에서 알릭스 살려주고 고든 다시 챙기려는데 보르티곤트 들이 왜 막았겠음 자기들 노예화 된것도 지난 시나리오의 일부 였기 때문이고 고든이 없으면 해방이 안되니까 필사적으로 막은것 그래서 에피1 중간에 등장 못하고 보르티곤트의 눈을 피해서 알릭스 회복중에 등장하고 알릭스 영입의 단서를 남김 알릭스에서 gman을 가둬둔건 콤바인세력에서 계획의 일부를 알고 방해없이 지구 및 다른 행성도 점령하기 위해 그를 통제 했을것

저도 몇가지 더하자면 혼자있는 느낌 이외에도 조명의 질감이 상당히 현질적이게 느껴짐, 특히 내부공간에 90년대 사무실 누낌이 나는 특유의 녹색과 파란색이 살짝 들어간 형광등 조명. 그리고 건축스타일도 동유럽 촌구석 스타일이라서 뭔가 쌔함.

하프라이프가 이미 다 식은게임에 인기도 많이 떨어져서 안나올거 같긴합니다

절대적인 모습을 보이다가도 볼트에 갇혀있다거나 보르티에게 밀리는 모습.. 일단 신은 아닌거 같은데..

아니 왜 g맨만 보면 눈물의 요정이 떠오를지?

겟앰 연습모드에서 나혼자 플레이할때 이 느낌듬

???:내 이름은 미란이~!!

요새 잉구님의 채널을 알게되고 계속해서 정주행하며 즐겨보고 있습니다! 정말 채널 규모의 비해서 영상 퀄리티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언젠간 아주 높은곳에 가실수 있으실거라고 생각해요! 항상 응원하며 영상 시청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안녕, 난 눈무..ㄹ(퍽)

장비를 정지합니다

에엑따

하프라이프:🗿 김근육:🤮

일어나세요 고든프리먼 박사님

하프라이프만 말하면 바로 스트라이더랑 헤드크랩만 떠오르는

겋헣헣헣허ㅎㅎ

옛날:이 색히 정체 뭘까? 현재:스키비디 밤밤밤 예스! 예스!

마인크래프트도 혼자하면 무서울 때가 있어요

재밌구만

내 이름은 눈물의 요정

하.... 그래봤자 이젠 정체가 어찌되었든 상관없는 게임 ㅠㅠ

마지막 아웃트로 노래 제목이 뭐였죠? 옛날에 들어본적 있는데..

와 스키비디 아저씨다!!!

gman 행동을 보면 뭔가 시뮬레이션 게임하는 플레이어 같음.. 일부러 힘들게 만들어봤다가 불쌍해서 고든을 깨운것 같음

하프라이프 2 는 2000년 ~ 2003년 베타 당시만 해도 게임 전체 분위기 70%가 레이븐홈 분위기 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출된 베타 영상과 컨셉 아트 그리고 삭제된 어두운 스토리 설정과 효과음 배경음을 들으면 진짜 소름이 돋고 무서워서 삭제 되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만약 이대로 게임이 나왔으면 공포게임 됐었겠네요

헤드 크랩도 생각나네요

목소리랑 퀄리티 너무 좋네요. 구독부터 박겠습니다

게리모드 싱글플레이하면 진짜 누가 옆에 있는거 같이 소름돋긴함

결론: 아직 모름

???: 오마이갓!!! 이사람 스키비디 토일렛에서 봤어!!!

이런 얼굴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