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문화도시성북 기록
6:53
2023 두근두근 별길마켓
5:11
Пікірлер
@jinny_cello
@jinny_cello 14 күн бұрын
💙
@user-sr5eg9se1n
@user-sr5eg9se1n Ай бұрын
슬기둥공연얼마만인가요... 너무좋아요 ❤❤❤
@user-tv7vp1yx5l
@user-tv7vp1yx5l Ай бұрын
한국인인 줄
@medic9977
@medic9977 3 ай бұрын
멋져요!
@soso-rm6eh
@soso-rm6eh 3 ай бұрын
홈페이지도그렇고 왜 2024년 정보는 더이상 안나올까요..? 작년에 프로그램 잘 참여한 사람인데 아쉽네여ㅠㅠㅠ
@user-sr3km5wp6d
@user-sr3km5wp6d 3 ай бұрын
교수님 돌아가셨구나요 ㅠㅠㅠㅠㅠㅠㅠ 교수님에 대해서 너무 늦게 알았네요..감사합니다
@다이노소어
@다이노소어 4 ай бұрын
정말 슬픈 소설 이죠
@sonnet4178
@sonnet4178 4 ай бұрын
사회자가 너무 말이 많아 ㅋㅋ
@user-gn8kd9dm8e
@user-gn8kd9dm8e 5 ай бұрын
유관순 열사의 희생의 숭고함이 헛되지 않게 대한민국을 사랑하며 아끼겠습니다 .
@won-junkang1711
@won-junkang1711 6 ай бұрын
발표회에서 알게된 바돌로뮤 교수님 돌아 가셨네요.... ㅠㅠ 안타깝고 감사합니다...
@user-vo9rb5nj9d
@user-vo9rb5nj9d 6 ай бұрын
2023년 청년살이발전소에서 어떤 프로그램들이 운영되었는지 이해가 쏙쏙 잘 되네요~~^^ 2024년도 화이팅~하세요
@midile009
@midile009 7 ай бұрын
너무 멋지고 고마우신분..♥
@hwa8376
@hwa8376 7 ай бұрын
한국인보다 더 한옥을 사랑하고 한국 전통가옥 문화를 보존하기위해 평생을 애쓰신 분입니다. 이분의 열정으로 한국의 한옥이 다시 되살아나고 세계에 알려졌습니다. 21년에 돌아가셨는데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user-moonmary
@user-moonmary 7 ай бұрын
작고하신지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xf7hv1po6d
@user-xf7hv1po6d 8 ай бұрын
성북구의 도서관은 성북구의 자랑입니다. 성북정보도서관에서 활동 중인 시낭송 동아리입니다.
@EJgogo1112
@EJgogo1112 9 ай бұрын
힘듦에 대한 말씀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lo5nq9oe8d
@user-lo5nq9oe8d 9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ibasaegi
@Sibasaegi 9 ай бұрын
학교에 찾아오신 추정경 작가님에게 질문 했었습니다.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던때가 언제냐고... 작가님께서는 그 질문을 들으시고 깊은 생각에 빠져들었습니다. 작가님은 마침내 입을 여셨습니다.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딱히 없었다고.. 기억합니다. 하지만 뱃속에 있던 아이와 책을 적을때 그게 행복 했다는 그 작가님의 표정을 있을수 없습니다. 벙커라는 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kimyounha9207
@kimyounha9207 10 ай бұрын
단짝친구나 엄마와 아이의 이야기같네요.
@user-bo3ng2ot3h
@user-bo3ng2ot3h 10 ай бұрын
😢😢😢😱😱😭😭😭😭😭😭😭😭😭😭😭😭😡😡😡😡
@user-bo3ng2ot3h
@user-bo3ng2ot3h 10 ай бұрын
😢😢😢
@user-tq4yx4wx5g
@user-tq4yx4wx5g 11 ай бұрын
To je korisno
@user-ir3kr7kg7g
@user-ir3kr7kg7g 11 ай бұрын
오늘 읽었네요 여러가지를 생각하게하는작품인거같아요
@yo._.574
@yo._.574 Жыл бұрын
나몬스터차일드 학교에 읽는데😅
@Myangdo
@Myangdo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팬입니다
@user-kg7nu1fs2c
@user-kg7nu1fs2c Жыл бұрын
우와
@trapcard12
@trapcard12 Жыл бұрын
이거 책 겁나재밌어요
@empirekorea
@empirekorea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드립니다💜
@munjunsik
@munjunsik Жыл бұрын
좋네요
@quelbeautemps
@quelbeautemps Жыл бұрын
성북구 삼양로41이 어딘지 감이 안오네요.
@todayssuiem
@todayssuiem 11 ай бұрын
길음역 7번 출구에서 오르막길로 5~10분 정도 올라가면 노루페인트 간판이 크게 보이는데 그 옆 공간입니다!
@quelbeautemps
@quelbeautemps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quelbeautemps
@quelbeautemps Жыл бұрын
이런게 있었는데 몰랐군요
@npc3931
@npc3931 Жыл бұрын
이 음악 이름이 무엇인가요
@munjunsik
@munjunsik Жыл бұрын
굿
@user-lg9nx5ev8l
@user-lg9nx5ev8l Жыл бұрын
◈ 별정 우체국 중앙회 초청공연 [part 3] 날자,더높히 더멀리/ 신경림 (낭송: 손효성,김재선) / 영상문학-MultiVideoArt GW. kzbin.info/www/bejne/kJK2Z6ylmNd9apY
@user-jc7ol6cy9x
@user-jc7ol6cy9x Жыл бұрын
요즘도 이상해요 망했어..
@munjunsik
@munjunsik Жыл бұрын
좋네요
@jns8096
@jns8096 Жыл бұрын
살기좋은 동네, 성북을 사랑합니다.
@letsyt1229
@letsyt1229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munjunsik
@munjunsik Жыл бұрын
좋네요
@mschoi2383
@mschoi2383 Жыл бұрын
늘 건강 관리 잘하셔서 오래오래 독자들과 즐겁게 대담 나누시고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시와 더불어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_()_
@user-zh9sw1th8m
@user-zh9sw1th8m Жыл бұрын
성북도큐멘타를 통해 일상을 기록하는 것에 대한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할 수 있게 해준 것 같아요. 기록을 통해 소수자가 배려받는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면 좋겠네요. 의미있는 공론장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v6po3qw2n
@user-cv6po3qw2n Жыл бұрын
국악과 기타와의 사철가 협연 기막히게 좋네요 최고👍🙇‍♂️🤗 다음에 꼭 직관으로 듣고파요 우리 소리도 더 대중과 가까워 질수 있겠어요 고영열님 최고입니다👍🙇😄
@iamnot-there
@iamnot-there Жыл бұрын
이분이 40여년 보살핀 집이 잘 보호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성북구 구청에서 이 영상 뒤를 신경쓰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옥을 부수는 것을 막으려 소송까지 해가며 직접오래 사셨다니… 꼭 이 분의 자택이 원형 그대로 보호 되었으면 합니다. 미국에서 한국을 도우러 오신분이 자비를 들이고 손수 노동을 해서 지켜주었는데, 한국이 지켜주지 못한다면, 창피한 일인거 같습니다. 이 고택이 오래 보존되길 바랍니다.
@06s43
@06s43 Жыл бұрын
이정도 억양이면 딱좋을거같은데 씨네타운에서 부산억양 티나게 구사하시는거 너무 거슬려요
@tyredshvt53
@tyredshvt53 10 ай бұрын
니 댓글도 거슬려요
@06s43
@06s43 10 ай бұрын
​@@tyredshvt53개똥푸산 ㄷㄷ
@user-wq7im6th9e
@user-wq7im6th9e Жыл бұрын
제가 본 공연 중에 최고였어요. 며칠이나 흥분감을 감출 수 없어서 들떠있었던 기억이 나요.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user-eg9cv9tt3u
@user-eg9cv9tt3u Жыл бұрын
직관하지 못한 서러움을 사철가 들으며 달래봅니다ㅠㅠ.
@kelly010
@kelly010 Жыл бұрын
우왓 영상감사합니다💚 하루 한곡씩 올려주시는 겁니꽈? 😜😜😜
@kosun700
@kosun700 Жыл бұрын
풍류마치 너무 좋았는데! 행복했던 그 시간이 떠오르네요. ☺️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올해도 다 갔음을 실감해서일까요. 세월아 가지마라 노래하는 고영열님 목소리에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이 아쉬워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