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gf5th2iq4r
@user-gf5th2iq4r 11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창피하다
@tuesjolie820
@tuesjolie820 13 сағат бұрын
1992.02.11 ~ 02.23 안치환 콘서트 -또 하나의 시작을 위하여- 학전에서 기획, 제작했던 콘서트에 갔었습니다. (화~일) 4:30, 7:30 2회 공연. 이 콘서트에서 '그리움' '바겐세일' 불러주셨는데 박노해 시인의 가사와 안치환님의 곡과 애간장 녹이는 보컬에 왈칵 눈물났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마지막 '가난에 울며 떠나던 아프도록 그리운 사람아' ㅠㅠ 아직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흑백사진 공연엽서와 가사/악보집을 가끔씩 들여다보며 옛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20대 후반이었던 제가 어느새 60세ㅠㅠ 그날의 공연 셋리스에 있던 곡들과 공연장 분위기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네요 솔아 푸르른 솔아/귀뚜라미/이 세계 절반은 나/내가 그린 그림/저 창살에 햇살이/마른잎 다시 살아나/내 가는 이길 험난 하여도 가끔은(배훈 님)/우리가 어느 별에서/배웅/바겐세일/그리움/노동자의 길/철의 노동자/지리산, 너 지리산이여!/그것인데/또 하나의 시작을 위하여. 오늘 김민기 선생님의 소천 소식을 듣고ㅠㅠ 학전소극장 생각이 나서 찾아보니, 1991.3.15 소극장 학전 개관.. 1991.9.01-9.14 김광석, 안치환 가을콘서트 : 그때 일요일 동숭동에서 친구들 만났다가 처음으로 안치환, 김광석 콘서트 보러 갔던 게 제 인생의 첫 콘서트 관람이었네요. 티켓가격이 아마 4,000원 이었을 거예요. ㅎㅎ 그후에 열심히 콘서트에 갔었는데 공연장 무대 위 외에는 한 번도 가까이에서는 못 뵈었다가 2018. 5.24 광화문에서 처음 뵙고 싸인도 받았습니다^^
@user-oq7vd6js5y
@user-oq7vd6js5y 14 сағат бұрын
인냬 는 쓰다 열매은 달다
@user-oq7vd6js5y
@user-oq7vd6js5y 14 сағат бұрын
살수 내어머님 살알생전할수없다
@user-nv8pf8lt8x
@user-nv8pf8lt8x 20 сағат бұрын
1찍정치인들은 시체팔이 , 1찍 가수들은 시체놀이 ^^ 마이클 잭슨이 즈그들 좋아하는 핵대중의 친구였던것도 모르고 피아구분도 못하고 좋다고 따봉누르네 1찍들은
@whRkqudtlsdk
@whRkqudtlsdk 20 сағат бұрын
마이클잭슨이 사회를 위해 쓴 금액이 1조원 가까히 되는데 논문표절범에 빗대냐? 이걸좋다고 듣는 1찍들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kmc852
@rokmc852 21 сағат бұрын
목소리가 장르인 안치환님...뜨거운 가슴으로 잘 듣고 갑니다.
@user-hu8mr9tj4c
@user-hu8mr9tj4c Күн бұрын
20년째 애창곡... 나를 잠못들게 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 희망으로 불렀고, 지금은 나를 잠못들게 하는 사람을 만나 기쁨과 행복함 그리고 안도감에 부르는 노래..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user-ne1qq1xe6f
@user-ne1qq1xe6f Күн бұрын
역시~안치환
@novoid2fill
@novoid2fill Күн бұрын
'귀뚜라미'와 더불어 98년인가...99년인가.. 자주 들었던 노래
@user-oq7vd6js5y
@user-oq7vd6js5y 2 күн бұрын
형건강하세요
@helenasong8680
@helenasong8680 2 күн бұрын
민주주의 만세!!! 개검공화국 타라~~ 재로뿌려져야 한다 민주주의에 웬 가검공화국 드럽다.
@user-pv6mj2gd4w
@user-pv6mj2gd4w 3 күн бұрын
이노래는 룬거니 탼핵후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흥행을 누릴곡입니다~
@user-pv6mj2gd4w
@user-pv6mj2gd4w 3 күн бұрын
👍 👍 👍 👍 👍 👍 👍 👍 ❤
@user-oq7vd6js5y
@user-oq7vd6js5y 3 күн бұрын
형 내어머님때문에 살아야합니다 고생하신내부모님 먼저가면 불교입니다
@user-zh4fq9lk6w
@user-zh4fq9lk6w 4 күн бұрын
명곡입니다
@user-ss2pr7ke2s
@user-ss2pr7ke2s 4 күн бұрын
가사를 만들어 준 시인님과 그.감성을 그대로 발현해낸 안치환 가수. 두분 때문에 지리산에 한번더 푹 빠져봅니다
@redhead0716
@redhead0716 4 күн бұрын
수풀을 헤치며~ 지금도 나의 노래방 18번❤
@user-zk9vi5tb2m
@user-zk9vi5tb2m 4 күн бұрын
힘든시간 나를 일으켜 주던 노래~남편과 콘서트 쫒아다니곤 했는데ㅎ 토요일에 안성아트홀에서 뵈어요 ~~~🎉
@user-fm8uf6kc6g
@user-fm8uf6kc6g 5 күн бұрын
멋져요
@user-42394
@user-42394 5 күн бұрын
나의시대은 평생 살수없은 평생한번도 살아도못보고 평생 미친 악마 평생살인당하은 시대입니다 남 평생살인자들 살게해 평생 살인당하은 나의 살인당하은 시대입니다 징글징글합니다 평생살인 또당하고 있읍니다 그런말 자체가 넘 죽을것같어 죽을것같아요 다산내가정만 내아들들만 나만 빨리꼭 마법 판사님하고 하늘 땅 세상이도와 빨리같이살어 돈부자데 마음 몸 호강하고 다 의지하고 다 보호받고 다산내가정만 다 빨리꼭 살게해주세요 ~~~~ 😊 ~ 😊 ~~ 😊 ~~~ 😊 ~~~~
@user-fm9lr7xj3o
@user-fm9lr7xj3o 5 күн бұрын
@user-od2zq9wt8f
@user-od2zq9wt8f 5 күн бұрын
90년대 젊은 촨오빠가 떠오르는 그리운 노래지요ㅎㅎ 그때나 지금이나 콘서트 1열 직관~~ㅎㅎ
@user-dc9yi6cg6t
@user-dc9yi6cg6t 5 күн бұрын
민주주의랑 사회주의랑 헷갈리지 맙시다 ^^
@user-jn4ec7on5n
@user-jn4ec7on5n 6 күн бұрын
ㅎㅎㅎ 진짜 유치한 노랫말이네 기부좀 해라~~~
@락맨TV
@락맨TV 6 күн бұрын
수풀을 헤치며 참 좋은 나라로~ 응원합니다!
@user-lz7te1hy5j
@user-lz7te1hy5j 6 күн бұрын
라이브로 들으면 더욱 힘나고 감동인 노래~멋진 곡 잘 들었어요~
@user-oq7vd6js5y
@user-oq7vd6js5y 6 күн бұрын
형 건강하세요
@GV80G80
@GV80G80 6 күн бұрын
참 좋은 세상 안치환님과 함께 합시다 ❤(참 좋은 세상을 위하여)
@user-ge8lv4cu1l
@user-ge8lv4cu1l 6 күн бұрын
최곱니다. 😊
@aprilheartem
@aprilheartem 6 күн бұрын
아,깜짝...^ㅡ^ 수풀을헤치며다...^^ 밀폐용기씻다가시가보니2분지나가는시간... 13집유튭듣다말고여기로후다닥...^^ 내가얼마나좋아하는노래인지...^^ 혼자불러보곤하는데1%도비슷하게부르지못한단걸알면서도불러보는노래...^^ 마치라이브앞에있는듯들려요... 너무멋진노래너무멋있는안치환님...^ㅡ^ ㅠ...사랑해요...♡...라고고백할뻔했어여...ㅠ 할매가정신줄놓칠뻔...^^ 안놓쳤어여...^^ 언제나늘행복하세요...^^
@user-yp3gl9pu2y
@user-yp3gl9pu2y 6 күн бұрын
안치환님 응원하고 함께 합니다. #힘내세요
@user-fz7kb7om2k
@user-fz7kb7om2k 7 күн бұрын
최곱니다 ...선배님 ..^^ 영혼이 느껴집니다.. 진정한 소리꾼이십니다 ..
@user-vt8uk3bf5z
@user-vt8uk3bf5z 7 күн бұрын
쥑입니다~~😊
@csi4240
@csi4240 7 күн бұрын
늘.. 지리산 종주할 때마다. 부르던 노래... 반란은 새로운 탄생이라는 ..그리고 개혁과 진일보로 나간다는 것..
@Anna-ep4ef
@Anna-ep4ef 7 күн бұрын
kzbin.info/www/bejne/gHqYeGmpi6-mm7Mfeature=shared 김광석님껏 듣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안치환님것만 들어봤었거든요,.
@marrins2
@marrins2 7 күн бұрын
아이러니, 마이클잭슨의 여인, 13년의 고백..., 민주당 수박들아 새겨듣고 반성하라
@user-ni4ws6ye2s
@user-ni4ws6ye2s 7 күн бұрын
진심이 느껴진다. 안치환 화이팅
@simplelife8565
@simplelife8565 7 күн бұрын
매운밀가루 뒤집어쓰며 쫓고 쫓기던 시절과 "노찾사" 1집 테잎이 끊어질정도가 되도록 듣고 듣고 또 듣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yskei3818
@yskei3818 7 күн бұрын
노래는 참 좋은데..... 빨치산들이.... 이 노래를 부르면서.... 대한민국의 군인 경찰을 공격, 사살하고......수 많은 양민을 학살했었지....
@user-ex1tq9md7y
@user-ex1tq9md7y 7 күн бұрын
무조건 2찍이라 몰아붙이면 돼~
@user-zh4lb4yq2p
@user-zh4lb4yq2p 8 күн бұрын
부질없다.
@user-np6si6ie2i
@user-np6si6ie2i 9 күн бұрын
2001년 그곳, ......
@user-oq7vd6js5y
@user-oq7vd6js5y 10 күн бұрын
윤석열은 만고의 적입니다
@user-py2co3ss4q
@user-py2co3ss4q 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hyunyfafa
@hyunyfafa 11 күн бұрын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00학번인 제가 정말 가장 사랑했던 노래입니다ㅠㅠ
@ryu2343ryu
@ryu2343ryu 11 күн бұрын
자유
@anywants
@anywants 12 күн бұрын
돌풍 어둠을이기는 빛은없다. 거짓을 이기는것은 더큰 거짓뿐. 그리고 그걸 다 떠안고 가는 죽음이 거짓의 세력을 짓밟는 유일한 길이다ㅜㅜ 민주주의는 자본주의가 죽였다!! 민주를 짓밟는 독재가 가니 더지독한 자본의 독재가 시작되었구나~ 민중들아 이제 살만한가??
@mooneerok
@mooneerok 12 күн бұрын
와 좋다..항상 응원합니다 건강은 좀 어떠신가요?
@user-yt6nx2nf3m
@user-yt6nx2nf3m 13 күн бұрын
첫사랑 생각나네요 잘지내겠지요 이노래 같이 들었는데.. 맘속에 간직하고 살아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