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간략히 핵심을 잘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초6아들 키우는 엄마입니다 어릴때부터 예민한 아이 사춘기도 일찍왔습니다 최근들어 무기력과 친구들도 싫다하고 방학동안 친구들과 놀지않고 집에서 게임만하려하네요 그나이에 이해안되는 행동들이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공감해주려 노력한다 생각하는데 나와 다르게 행동하고 생각하니 그걸 보는 저도 힘들때가 많습니다 영상을보고 다시 절 돌아보게 됩니다 저는 어떤 입장인지ᆢ아이들을 키우는게 저는 어려울까요ㅠ

우리아들 작년에 정말 중3 사춘기였어요 알아서 하는 스타일인데 엄마 욕심에 조금만 더 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데 그래도 정신 차리고 공부를 조금 하고 진로도 자기가 원하는 곳에 시험쳐서 붙고 했으니 이젠 더 큰 걱정 안하는데 올해는 고등학교 올라가고 기숙사 생활하니 조금 많이 보고싶고 할꺼 같아요 ㅜㅜ 저도 책을 받고 싶네요 이제는 고3 고1 초3 엄마가 되네요 좀 더 어른으로서 중심을 갖고 좀 더 나은 어른이 되기위해서 책을 읽고 싶습니다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도 잘 보내시고요 😅😅😅

아이와 너무 잘 지내고 있었는데 6학년부터 학원숙제문제와 지각 문제등으로 자꾸 불안한 마음에 아이에게 지시하거나 무시하는 말들을 해서 아이마음을 상처내는 일이 많았습니다. 안그러고 싶은데 여러번 반복되면 자꾸 폭발해서 쉽지 않아서 어떻게해야하나 고민하던차에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책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너무 극과 극을 가지고 아이들을 적정선 정해서 서로 소통하면서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로 대화를 해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중2 올라가는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를 기르면서 아이보다 제가 더 아이의 일에 안달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늘 아이가 힘들어할까봐 걱정하고 실패하면 어쩌나 조바심을 내곤 했어요. 아직도 우리 아이 앞에 있는 장애물들은 모두 치워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함께 길을 걸을 때 앞서 걷는 아이의 모습이, 매일 조잘거리던 목소리가 더이상 들리지않아 적막한 집안이 눈에 띄더라구요. 몇 년에 걸쳐 아이가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가는 시기가 되었음을 어렵사리 받아들였습니다. 그 속에 체념의 마음이 가장 컸던 것 같아요. 이 시기가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조금만 참고 견디자라고 말이죠. 오늘 영상을 보면서 그러한 생각이 우리 아이를 무능력하고 불안전한 존재로 바라보는 무례한 오해였을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른의 영향력을 읽고, 아이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높은 기준과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멘토로서의 부모 마인드 세팅을 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가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어른으로 자라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멘토 마인드셋이라는 개념이 새로우면서도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그 시기의 아이들에게 지위와 존중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하고 어른의 영향력 책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아이의 사춘기로 힘들어하는 친구를 보니 두렵고 저도 그때가 되면 저렇게 행동할까 걱정이 됩니다. 이 책이 긴 방학동안 저와 사춘기로 힘듷어하는 친구에게 따뜻한 조언과 위로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세살 터울 두 아이 모두 사춘기에 해당하다보니 저절로 손이 가는 영상이었습니다 무능해 보이지만 그런것이 아니라는 점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좋은 책소개 감사합니다

예비중1 딸아이와 점점 사소한것들로 언성이 높아지고 지시하는 엄마였다는 것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짥은 영상에서 좋은 가르침을 알려주신 이은경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멘토마인드셋~~늘 기억하며 딸 아이와 겨울방학 지내볼게요^^

오늘 너무 화사하고 예쁘시네요 가디건 색이 얼굴을 확 살리네요 아주 아름답습네다

중등 올라가는 큰 아이와 매일 전쟁중입니다..눈만 마주치면 아이와 싸우고 있네요ㅜㅜ남편이 저보고 한발자국 물러나 아이를 이해해주라고 하는데 참..그게 어렵고.. 왜 내마음을 몰라주고 저렇게 행동하는지 아이에게 화도 납니다. 영상에 적혀 있듯이 귀를 닫는 이유를 이해해보려고 노력해야겠어요..하긴 저같아도 누가 저보고 이래라 저래라하면 화가 날것 같습니다. 추천해주신 책 읽고 아이와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 해봐야겠습니다.

올해 중학교 입학하는 아이를 키우며 요즘 제가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아이와의 관계와 소통인데요. 예체능을 제외하고는 모든 과목을 학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공부하기 때문에 아이와 부딪칠 일이 더 많아서 아이를 대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점검하고 생각해보는 중에 있습니다. 그런 저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이은경 선생님의 책소개 영상을 보고 저에게 지금 딱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할 일을 미루고 제가 말해야 할까말까한 아이를 보며 속이 답답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짠하기도 해서 제가 중심을 못 잡고 방향을 못 찾아 헤맬때가 많은데요, 그때도 아이는 무능하지 않았다고 그때 아이가 했던 일들을 통해 아이가 많이 성장했다는 이은경 선생님의 말씀에 힘을 얻어갑니다. 아이를 좀 더 믿어주고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주어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저는 이 책에서 말하는 네 가지 유형 중에 멘토 마인드셋에 가깝기는 한 것 같은데 좋은 멘토가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를 돌아보고 변화하여 사춘기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진짜 어른이 되고 싶어요. 강의듣고 책을 읽는데 잘 모르겠어요.영향력이란 단어가 눈에 박힙니다. 좋은, 선한 영향력 끼치는 부모, 어른이 되고 싶어요

초든 저학년은 공부 습관 잡기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배우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끈기있게 해내는 아이로 컸으면 좋겠어요. 소개해주신 노피곰 공부방도 관심가네요~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중2되는 사춘기아드님...서로 선순환으로 잘 지내고싶으나 뜻대로 되지않는다고 현실입니다...아이 전체성과 여러가지 활동이 성장기이니 지켜보자 기다려보자..하는데 엄마인 제가 잘 안되더라구요 ㅜㅜㅜ 노력중인데 책을 통해 더 나은 맘이 되기를❤❤❤❤

감기기운에 힘들어하다가 영상보며 차분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되어 감사한 시간입니다♡ 감기로 제가 누워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이 할 일을 스스로 하는 모습을 보니, 엄마가 힘을 좀 빼고 바라봐주는 것이 더 좋구나 싶습니다. 사춘기 아들, 딸 작년에 참 힘들었는데 올해는 제가 먼저 선한 영향력을 주는 어른이 되어 평안히 잘 보내고싶습니다 '어른의 영향력'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극 사춘기인 중학교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다 내 얘기네 뜨끔뜨끔 했네요ㅜ.. 멘토 마인드셋!! 명심해야겠어요 아이를 믿고,스스로 성장할수 있게 지시는 그만하고, 기다리며, 존중하고 지원하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해볼게요! 책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고2임에도 누워있어요.저는 지시형이 되고 있습니다.관계는 당연히 안좋아졌습니다.대부분이 지나간 사춘기이겠지만 이책을 통하여 저도 아이도 힘을 내볼수있는 계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제 만10세가 훌쩍 넘어가며 슬슬 사춘기의 시작점에 있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었어요. 제가 뭐라고 이야기하면 아이가 눈을 굴린다던가, 해야 하는 일이 여러 개 있을 때 본인이 하기 싫은 건 알면서도 그냥 모른 척 넘겨버리는 등.. 혈압이 오르지만 사춘기에 아이랑 관계 망치면 안 된다 해서 그냥 참고만 있었거든요. 그런데 은경쌤께서 말씀하신 책 ‘어른의 영향력‘의 내용에 대해 들어보니, 그냥 참기만 해서 되는 일이 아니었네요. 더 자세하고 실질적인 팁들이 궁금해졌어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방종임 편집장님을 여기서 뵙네요. 새학기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아이의 2025년도 교육의 돛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책을 통해 입시의 변화를 엿보러 가야겠어요.

매일매일 꾸준함이 큰 힘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꾸준한 학습을 하는 아이의 탄탄함을 보고 있어요. 5학년과 3학년이 되는 아이둘의 습관을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저는 불안한 마음에 지시하고 아이는 기분 나빠하고 더 귀를 닿는 악순환중이었는데 늘어지는 아이를 이해하고 믿어야겠네요.

아이에게 어른의 영향력이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다시한번 깨우치고 갑니다. 무능력하지 않은 아이를 만들기위해 더욱 노력할게요. 아이의 지위와 존중을 지켜줘야겠어요.

예비중3,예비초6 두아들 엄마입니다 아이 둘다 사춘기라 평소 화도 많이내게되고 지시를 자주했어요 이 영상 보다보니 지시를 받으면 기분이 나빠진다는 내용에 뜨끔하였어요ㅠ 지시대신 질문으로 어떻게 해야 서로 기분 나쁘지 않으면서 할일을 할수있을까? 사실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던거같아요 빨리 행동을 이끌어내기위해 지시가 제일 빠르다보니.. 방학동안 두 아이와 붙어있으니 더 부딪힘이 많아지는데요 이 책을 읽고 아이에게 어떻게 더 도움이 될수있는지 깊게 생각해봐야겠어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바로 어젯밤 아이에게 질책하고는 죄책감과 속상함으로 잠 못 이룬 저는 강요자마인드셋이었네요ㅜ 늘 아이에게 혼자 스스로 해보라고 믿는다고 이야기하지만 어느새 개입하고 있는 제 모습이.. 진정으로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지 못했어요ㅜ 지시받으면서 존중받지 못해 속상했을 아이에게 태도와 눈빛만 탓했구요;; 어른의 영향력 책에서 말하는 멘토마인드셋으로 아이가 귀를 기울이고 닫는 이유를 진정으로 이해하며 아이와 소통하고 싶습니다. 이해를 동반한 진정한 질문 부록도 있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저의 멘토 이은경 선생님❤ 중2 올라가는 저희 아이 초등 1학년 즈음 선생님을 알게 되어 알려 주신 내용 중에 머리에 딱 꽂혀서 지금까지 실천하는 게 있어요. 아이에게 지시 대신 뭔가 제안하고 싶을 때는 “계획이 어떻게 돼?”라고 물으신다는 내용이었어요. 오늘 소개해 주신 책에도 질문으로 전환하라는 부분과 맥이 닿아 있네요. 저는 덕분에 지금 중1을 잘 마친 아들과 겨울방학도 잘 지내고 있어요. 책의 다른 내용도 꼭 읽어 보고 실천해 보아야겠어요.

예비중 아들맘이에요 아직도 아기같다고만 생각하고 다 해주려고하거나 아이가 힘든걸 보는게 더괴롭다느껴서 꽃길만 열어주려했는데 이게 진정한 어른의 역할이 아니란걸 느끼게되네요 멘토마인드셋을 늘 기억하며 스스로 하게끔 이끌고 어려울땐 언제든 도움을 줄수있는 엄마가 되야겠어요 오늘도 좋은책소개 감사해요💚

아..제가 지시봇맘이예요..ㅠㅠ 자꾸만 지적할게 보이고 답답하고 안타깝고..뻔히 앞길이 보인다는 착각에 자꾸 아이에게 권유랍시고 결국에 지시..지적질..ㅠㅠ 그러다보니 부정적인 피드백 천지..요즘 무기력한 아이들모습을 보면서 뜨끔뜨끔 했어요ㅠㅠ 제성격을 고쳐야되지싶은데..가능할까요? 사춘기 딸(중2), 초5아들과 현명하게 잘 지내고 싶네요

멘토 마인드셋을 갖춘 어른이 되어주고 싶네요 침대랑 한몸이 된 중2 아들 보면서 매일 강요자가 되어 아이를 은근히 비하하는 제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저러면 망할텐데 못할텐데 하며 지시충동에 사라잡혀 아이를 가둬두고 있었네요 ㅠ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읽어보고싶네요

사춘기 아이와 잘 지내는 법이 궁금하던차에 선생님 영상보며 멘토마인드셋 알게 됐고 책 <어른의 영향력>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아이와 대화 대부분이 잔소리+ 지시인거 같아서 반성하게 되고 지시가 아닌 이해에 동반한 질문하는 방법을 책에서 배우고 싶습니다.^^

올해 고입 준비중인 아들,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걱정만 한가득인 엄마의 마음을 아이가 느끼고 있을것 같아요. 걱정만 하는 어른이 아닌 실제로 좋은 영향력을 주는 어른이 되고 싶네요. 매일 고민의 연속입니다 책 읽고 도움이 될것 같아 참여해봅니다

초등 사남매의 엄마입니다. 큰아들이 사춘기에 접어들고 매일 어른답지 못한 엄마의 한계에 부딪히며 고군분투중입니다. 영상을보니 저는강요자 마인드셋을 가진엄마군요. (어른의 영향력)책을 꼭 읽어보고 싶어요. 그후 워크북도 활용하며 멘토마인드셋을 지닌 선한영향력의 엄마로 성장하길 기대해봅니다.!!!!!😂❤

중등인 아이가 입을 닫습니다. 아이에게 자꾸 개입하게 되고 아이 스스로 유능하게 해내는 시간을 못기다리고ㅠ기다림 이게 참 안되요. 멘트 마인드셋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공부하는 노력부터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슬초 덕분에 사춘기 책들을 여럿 읽었는데 사회적 현상 환경적 영향인지 아이들의 사춘기 시기도 길어질 뿐더러 20대에도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이르게 경쟁의 무대에 진입해서인지 그런가싶은데 청소년 그리고 청년 시기로 넘어가는 중에 마음이 단단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좋은 책 소개 고맙습니다 !!!멘토 마인드셋이 마음에 남네요.

어려워 보이면 "안해도 돼! 이건 하지않아도 돼" 하면서 엄마인 제가 먼저 아이의 능력을 무시하는 잔인한 일을 하고 있었네요ㅠㅠ 울면서도 꿋꿋하게 해내려는 아이모습에 속 터져하던 저를 반성합니다ㅠㅠ 사춘기 아들과 사춘기를 모르는 제 자신을 위해! 이 책 꼭 읽어보고 싶네요!! 제 자신의 길잡이가 되어줄수 있는 책인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사춘기... 오면 걱정되고, 안오면 불안하고 가볍게 넘어가 주기만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성과보다는 배려가 먼저인 보호자 마인드셋이 저로군요. 힘들면 하지마,네가 행복한 일을 찾아 이러면서 아이의해결 능력을 인정하지 않았어요. 제가 아이에게 무례했어요. 한명의 인격체로 대해야겠다 생각을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멘토 마인드셋 꼭 알아봐야겠어요.

유튜브에 '사춘기'라는 글자만 보여도 클릭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올 해 중2 되는 아들의 무기력하고 할 일을 미루는 모습들에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ㅠ 그러다가 뱉는 말들은 늘 지시였던 것 같아요. 지시하는 것 외에는 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ㅠ <어른의 영향력> 제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더라도 구매해서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중2 아이랑 자주 부딪혀서 서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꼭 읽어보고 좋은 멘토가 되고 싶습니다.

분명 많은 댓글이 달릴거라 조심스럽게 도전하지만...미국에서 사춘기아이와 자꾸 부딪히는 저를 보며 이번에 가족이 올때 받고싶네요. 말을 제가 바르게해야하는데 저도 욱하다보니 애한테 할말안할말 다하며 지금 온갖 골을 파고있네요. 미국 생활은 다른 어른을 만날일도 거의 없고(좋은 영향을 줄 분들) 아침부터 학교에 가있는 시간 제외하고 모두 저와 함께있는데 제가 너무 문제가 많은거 같아서 제가 너무 바뀌었으면 간절합니다. 가장 좋았던 관계가 가장 최악으로 가고있는 현실에서 저좀 도와주시길요... 멘토마인드셋!! 진짜 저의 책임이 너무 큰 타지생활에 도움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큰아이가 사춘기가 시작된거 같습니다. 사춘기에 관한 책을 찾아보고 아이를 이해하고 돕고시지만 방학을 하고 같이 있는시간 길어지면서 부딪히는 상황들이 생깁니다. 아이를 더 이해하고 아이의 잠재력을 믿고 또 좋은 멘토로써 아이와 평생 좋은 사이로 지내고 싶어 이벤트 도전해 봅니다.😊 멘토 마인드셋 어떻게하면 만드는건가요? ㅎㅎ

중등 아들 엄마입니다. 이른아침부터 아들반응에 열폭하고 제가 먼저 방문닫고 들어와 누웠는데 슬초 영상올라와서 보고 반성모드 입니다. 이제 시작이다싶은 사춘기를 어떻게 보내야하나 걱정했는데...제생각이 틀렸었네요. 특히 지시충동...진짜 뜨끔했어요. 이책 꼭 읽어봐야 겠어요. 멘토마인드셋 !!을 위해 조금더 멋진 엄마,어른이 되기 위해서.

예비중2딸.. 왜 매일 누워있는지 몰랐었는데 이제 좀 이해가되네요 방학이 너무 힘든데 꼭 읽어봐야할 책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청소년을 변화시키는 《어른의 영향력》 도서 증정 댓글 이벤트 💚 영상 속 어떤 내용이 가장 공감가셨나요? 영상에 짧은 감상평과 [어른의 영향력] 기대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영상에서 소개해드린 청소년 동기부여의 새로운 과학을 담은 [어른의 영향력]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 신청하기 : [ 어른의 영향력 ] 도서 증정 댓글 이벤트 - docs.google.com/forms/d/1vthkvN_fbHeDNwtdMJLlQWvDuaqGJRDTMbLMsireZcE/edit 🌱 이벤트 기간 : 1월 16일(목) ~ 1월 22일(수) 🌱 당첨자 발표 : 1월 23일(목)(10명) - (당첨된 분들께는 개별 연락드립니다.) 🌱《어른의 영향력》 도서 자세히 보기 - 교보문고: bit.ly/3C66Boy - 예스24: bit.ly/4a0hIfi - 알라딘: bit.ly/4fH7FNG

첫애 초1부터 엄마표공부를 아주 조금씩 하면서 중1엔 스스로 계획하고 공부하는 습관을 가진 아이로 만들어 보고자 노력했어요. 저는 초1부터 아주 일에도 성취감을 느낄수 있는 일들을 세분화하며 칭찬스티커를 활용했고 좀더 큰 2주/4주 목표에 도달하거나하면 작은 선물 보상도 했고 미니 상장도 만들어 사진찍어 기념으로 남기기도 했어요. 그이후 좀 공부습관이 잡히고서는 일일 스케줄표에 학원 시간 외에 비어있는 시간별 계획을 아이와 같이 짜며 시간을 정했구요. 보상은 아이가 원하는 작은 선물에서부터 초 고학년엔 게임 보상으로 주기도 했어요. 초등 고학년되니 틈나는 시간을 그날 공부와 독서를 적절히 활용하며 보내게 되었어요. 6년의 시간동안 다독이고 격려도 하고 때론 혼내기도 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보내며 아이도 끈기와 엉덩이 힘을 기른거 같아요. 올해 중1 되는데 초딩과 다른 중학교 생활이 힘들겠지만 스스로 계획하고 공부해나가고 있는 모습 보니 믿음이 가고 노력과 습관들이 헛되진 않았구나 싶어요.^^

와.. 선생님의 꿈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

아이가 친구문제로 스트레스 받을줄은 몰랐어요 소통 안되는 어떤 아이로 인해 손절까지 괜찮아요 그런 아이와 가까이 지낼이유 아니 필요 없어요!! 본인 속상한 감정만 내세우고 상대방 속상한 점은 무시하는 태도로 싸우자는 방식으로 소통하는 그아이가 참 안타까워요 싸가지 없는 그태도 언젠가는 그아이가 당 할겁니다!!

방종임 편집장님 책들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2025 대한민국 교육 키워드라는 책을 읽고 알고 나면 중심을 잡을수 있고, 좀 더 여유있게 아이들을 대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기본에 힘쓰면서 2025 교육트렌드도 알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중2올라갑니다 왕좌의 게임 1권책은 읽어습니다 시리즈 더 읽어도 괞은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책은 잘읽으나 고학년 세계사역사를 싫아해여 ㅠ중등감 큰일인데 제일쉬운책 멀 보고 갔을까여 우리 선생님 자녀분은?중등가기전엔 좀 외워놔야할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