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마는 첨 들었을 때 충격.. 하이라이트랑 코홀트 알게 되고.. 오케이션 듣다가.. 연관은 없지만 루피와 메킷레인까지 입문하게된..
@sxxn-sin3 ай бұрын
8블록은 그냥 망한듯...
@CHANGMO_BIGFAN3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재밌음 랩퍼블릭 ㄹㅇ
@heliotherapyy553 ай бұрын
왜 데드피가 스윙스에게 우세했던 걸로 묘사되지? 내 기억엔 반대였는데. 영어 발음 비꼬면서 욕하고 ㅋㅋㅋ
@조성민-z7b14 күн бұрын
엘이였나 1차 투표때는 데드피가 이겼음 2차 투표는 스윙스가 이겼고 엄대엄이였어
@카멜리아숲3 ай бұрын
구독 꾸욱!!!!!!!🎉
@youngzinpp3 ай бұрын
스윙스 기세로 밀땐 아무말도 안 하더니.. 그것도 힙합이야.. 예능인데 퍼포먼스도 없이 매일 랩만할까
@wutang4eva2133 ай бұрын
이태원이 아니라 압구정
@Maar_beats_official3 ай бұрын
아이고 오류가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ahfurhs3 ай бұрын
그딴거 눈치 안봐야 랩퍼블릭이지 샤보토랑 오왼도 마약했는데 나왔는데
@Die4dahiphop3 ай бұрын
지몸Tlq창내는거랑 지친구 팬 몸 Tlq창내는거랑 같냐 ㅋㅋ
@서준완-m1o3 ай бұрын
샤보토 마약함?
@sanhuiparkoffice86173 ай бұрын
@@서준완-m1oㅇㅇ 가사노캡이면 무조건 했을듯
@Newwwnyuk3 ай бұрын
@@서준완-m1o 마약보단 정신과약한거같던데
@김밥천국-kc3 ай бұрын
루피고 했잖슴
@최우혁-y1s3 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하게 해석을 했지만 약간 다릅니다. 이 영상에서 래원은 자신의 작품을 평가하는 대중들에게 자신의 정체성과, 자존심을 위해 반항하고 내면과의 갈등을 다루고 있지만 저는 뮤직비디오를 순수하게 두가지로 바라보았습니다. 외면은 햄버거집의 래원을, 내면은 뉴질랜드 자연 속 래원으로 말입니다. 우선 제 해석을 이해하려면 두 엘범의 노래들을 들어봐야 합니다. Tyou, 인간실격, 뉴질랜드, 동굴 등등으로 보았을때 래원은 애정에 대한 결핍을 상상과 과장된 표현으로 해소하거나 마음의 고독함과 외로움을 책이나 상상, 과장된 표현으로 해소하며 자신의 자아들과의 갈등을 겪고 있었습니다. (싱클레어의 밤 "나를 알고 싶었던 건 난제가 된 걸까요?") 래원이 곡들에서 자주 언급하는 데미안을 봤을 때에도 자아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고있는것을 알 수 있으며 이것은 래원의 내면에 대한 해석으로 이어집니다. 내면 속 여러 사람들은 래원의 자아 들을 나타내며 5명의 사람은 필연적인 우정, 사랑, 가족, 업무, 책임을 각각 나타내며 마지막 할아버지는 자신만의 순수함과 다른 것 들을 외면하면서 까지 지키고 싶었던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통나무 집에서 읽던 데미안 책은 자신의 순수함의 도피처가 데미안 속 싱클레어와 그의 할아버지같은 자아, 데미안 그 자체에 대한 동질감이라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렇게 듣고 다시 뮤비들을 보면 무언가 보입니다. 자신=싱클레어, 5명=크로머, 할아버지=데미안 으로 해석할 수 있게된다는 것입니다. 원래는 이 뒤에 래원의 모든 곡을 대입하며 설명하는 글을 썼지만 너무나도 길게 쓰니 집중력이 흐려지고 제 어휘력으로는 글로 모든것을 표현 할 수 없었기에 전부 지웠습니다. 하지만 저 위의 말을 듣고 래원의 노래 가사를 보면 어떤 말을 하고싶을는지 알게 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이해가 되질 않아서 '이새끼라 뭐라는거야' 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영상을 만들어서라도 래원은 떠야합니다. 제 길고 재미없는 해석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user-oh4ch5qk9w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해석 댓글 잘 읽었습니다. 혹시 선생님께서는 뉴질랜드 노래의 가사를 어떤 의미로 생각하고 계시나요? 저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건지 잘 감이 안잡혀서요.. 외로움, 고독과 관련된 노래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xxx-u9y2 ай бұрын
@@user-oh4ch5qk9w 뉴질랜드가 약간 사람이 없잖아요 가본적은 없지만, 그래서 되게 조용하고 이럴거같은데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지금 살고있는 현재(한국)가 만족스럽지 않고,타인과 본인 등으로 이래저래 힘들고 지쳐서 뉴질랜드로 떠난다는것 같아요. 진짜 심적으로 힘들고 지치고 이러면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어디 멀리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고싶은 그런 마음? 가서 안돌아오고싶은 그런 마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네모난 버튼 빼면 벙어리같다는 가사는 저는 핸드폰 키보드 타자버튼이라고 생각했고.. "변해서 미안해" 이부분은 전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됐을까 라는 생각과 변하기 전에 누군가 나를 잡아줬으면 하는 그런 마음인것 같고 "나는 좀비거든" 이부분은 말그대로 좀비같은 힘없고 약간 무기력한 그런 본인의 내면을 말하는거같구요 "국제전화 걸어줘"는 결국 자신을 버리는 하나의 수단으로 뉴질랜드로 떠났는데 여기서도 별반 다를게 없어서 날 찾아달라..?뭐 이런느낌인 것 같습니다. 고독이랑 외로움이 베이스로 깔려있는 래원의 내면과 감정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