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나은 영상을 만들려고 여러번 반복해서 찍다보니 모습이 제가봐도 어색해보이네요. 영상을 편집하는 것이 서툴어서 그런 부분도 있을 듯합니다. 더 좋은 모습이 될때까지 오늘도 건강헌 몸, 마음 만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현재 노인성 질환인 근감소증으로 근육이 손실되다보니 예전만큼 에너지가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24년 1월부터이니 어느새 9개월이 되었네요. 많은 이들에게 미소천사라고 할만큼 웃음이 많았는데 미소를 짓는 것도.에너지가 필요하더라고요. 몸도 마음도 빨리 건강해져서 '무섭지' 않은 모습으로 찾아올게요

상세페이지를 만드는 툴은 많이 있지만 이와 같이 만드는 것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죠. 상세페이지에 들어가는 문구와 글쓰기를 하는 것은 제가할 수 있지만 역할은 다른 듯해요 저는 몸안에 백혈구의 수치와 적혈구의 수치가 일반 사람의 50%밖에 안되어서 깨끗한 공기가 꼭 필요한데 위의 공기제균기가 그런 도움을 주어서 이 부분을 소개해야겠다 생각했어요. 7개월동안 몸의 변화로 참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분명히 저의 경험이 필요할 듯해서 이렇게 조금씩 영상을 올립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칸텐츠로 만들고 있으니 조금만 기달려주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치유가 되어가는 과정인데 함께 더 몸도 마음도 튼튼하기를 바랍니다.

우울증 이 너무 심하고 살기 싫은 사람인데 솔직한 심정은 살고 싶습니다. 돈도 건강도 안 좋다보니 자꾸 안 좋은 생각만 나이도 많은 미혼중년이라 희망이 안 생기는데 좋은 말씀입니다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른하늘-f2q누군가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자신을 키우는 애완견이라고 생각해보라고요. 강아지가 끙아도 하고 휴지도 뜯고 말썽을 부리는데 우리는 강아지를 나무라기 보다 사랑스럽게 있는 그대로를 본다고요. 혹시 강아지가 그렇게 하는 것이 산책을 덜 시켜준 것 아닌가 좋은 음식을 주지 않았나하고요. 그 힘듬이 얼마나 큰지 자신만 느낄 수 있죠.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괜찮아요. 조금 기운이 생기면 자신에게 "힘들었지?" 라고 위로의 말 한마디 해주면 어떨까요. 맛있는 것 먹고 기운도 듬뿍주고요. 지금 겪고있는 터널을 지나서 맑은 공기와 밝은 빛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아장아장

사람들마다 저마다 느끼는 괴로움의 수치가 달라서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요. 내 스스로 만들어 놓은 그곳에서 벗어나가려고 해도 나갈 수 없어서 그런 마음을 전했는데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