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파랜드택틱스는 국내명 일뿐 실제로 파랜드 사가 (1,2) 파랜드 오딧세이(3,4) 파랜드 심포니(5) 각각 다른 시리즈의 게임입니다. 파랜드택틱스 1,2가 파랜드 스토리 외전 격인 게임이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배경, 인물 등)
@moot69114 ай бұрын
뫼비우스의 띠라는 관념이 이 게임을 관통하는 사상인데 이게 너무 자연적이게 흘러가기보다는 인물들에 의해서 억지로 무한의 띠로 짜맞춰 졌다는 결말이라는게 너무 작위적임 뭐 제대로 된 후속작으로 무한의 연속이 없어지고 전우주의 평화가 오는 경우의 수 같은 스토리가 나왔으면 이런 설정도 수긍이 더 갈 수 있었겠죠.. 수작이어서 더 아쉬운 게임시리즈
@나루-j8z4 ай бұрын
요즘 뭐하시고지내시나요? 이 영상도 본지 1년이 넘어가네요 아직도 재밌어요
@방야방야3 ай бұрын
가끔은 유튜브하고싶기도.. 근데 요즘 잘하는 분들 너무 많더라구요 ㅎ
@Twinyoo5 ай бұрын
음성과 자막이 있어 보기 편했습니다 좋아요
@시노자키아이-j9u6 ай бұрын
결국 어트렉터 정리한건 T.T가 아니라 미래에서 온 카렌일행 ㅋㅋ
@yoasobi73956 ай бұрын
초~중1,2시절 글읽는걸 싫어해서 내용은 안보고 게임만즐겼는데도 지금까지도 역대 가장 생각나는 명작중에 제일 명작이라고 생각하는게임. 최근 갑자기 생각나서 유튜브에 ost찾아듣다가 향수에빠져서 다시해볼까싶었는데 이나이에 이제 다시한다고 어릴적 그느낌은 안날걸 알고 어릴적 몰랐던 스토리라도 찾아보자해서보니 이렇게 잘요약되있는 영상이..!! 감사합니다ㅎㅎ
@꿈은이루어진다-y3v7 ай бұрын
자이드에가면은10만겔만주면 갈라드리엘죽여줌 가장쉬운방법ㅋㅋ
@이영상-c3k7 ай бұрын
주인공은 지옥멸살검
@높은성의사나이7 ай бұрын
파택은 국내 유통사가 병신짓 해서 이름이 괴상해진거고 파랜드 사가2인데 이게임 진짜 신기한게 그당시 보통 옵션조절이 메뉴에 없다면 네이티브가 640x480해상도시절이고 분명 PC모니터가 비교적 티비보다 고해상도라 인게임은 별수없이 여러사유로 도트가 튈수밖에 없었단 말야. 이게임 인트로나 가끔 나오는 애니메이션 장면이 분명 비디오 애니영상만큼 화려하지 않지만 동시대 타게임들 비교해서 진짜 깔끔했어. 깔끔하게 그려놓고 프로그래밍으로 직접 구현 했을것같은데 타게임들하고 진짜 달랐음. 캡코이나 EA뭐 큰 유명게임회사들 막 lbm이나 avi 파일을 영상코덱에 의존해서 용량만 크지 도트 다깨지고 화질 구린 영상인데 말이지. 파사2는 부드럽진 않지만 영상 애니메이션 신기했단 말야;; 나만 그렇게 생각한것일수도 있는데 이게 바로 구십년대 거품경제시절 일본의 인해전술에 장인까지 더해지면 나올수있는 결과가 아니였을까 생각된다;;
@jhkfk28137 ай бұрын
와...25년만인가...플레이하고 클리어했던건데...개쩌네여..그냥..
@호떡-c7e7 ай бұрын
8:29 파이널이 파랜드 시리즈 작가 일러스트일텐데 일러는 오딧세이1 더맘에드는군..
@HO-bd7sd8 ай бұрын
버그때문에 엔딩도 못본게임을 여기서 보는군여 감사합니다
@HO-bd7sd8 ай бұрын
뒷이야기가 있는줄 몰랐네여 엔딩까지 클리어했었는데..
@wansub8 ай бұрын
사라의 기억이 돌아왓을때 알이 엘비슨걸 바로안건가? 그부분부터 내용이 이상해짐; 알은 스스로가 엘비스와 관련있다는걸 자각한건가? 동료들은 왜 알이 사라아버지를 죽였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안갖는지 모르겠음 ;; 뭔가 좀 내용이 마지막에 이상함
@일찍일어나는새가먼저8 ай бұрын
저는 파택 2만 해봤습니다. ! 아직 파택1의 감동은 남겨 놓았죠 😊 개인적으로 파택2는 스토리가 조금 짧아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하다보면 막히는 부분도 엄청많아서 스테이지 못 넘어가던판이 한두판이 아닌데 하다보니 결국 알아서는 안되는 꼼수도 스스로 터득하게되고 ㅠㅠ [ 버그는 아닙니다 ] 꼼수를 알고난 이후로는 게임의 재미가 200% 이상 떨어졌지만 ㅠㅠ 파택 1 ,2 와 아어지는 스토리 라인이 적어도 한두편은 더 나왔어여 하지않나.. 싶은 아쉬운 명작입니다. 결국 cd 게임 시장을 망처버린것도 불법복제 탓 이긴합니다만... 지금이라도 스팀과 같은 결제형 구매 장식으로 이어지는 스토리 라인 구성해서 발매해준다면 얼마든지 구매의사 있습니다.. ㅠㅠ 추억의 감성을 돌려받고 싶네여..... ㅠ
@거대하늘8 ай бұрын
그냥 게임이 아니라 내 추억.. 25년전 그때의 공기,분위기가 생각남.
@user-jv6so5mh9k9 ай бұрын
지금 봐도 명작 ㅜㅜㅜ 한때 미쳤었던 게임
@MJ-js4qg9 ай бұрын
진짜 플레이타임이 조금 짧다고 느낀거 말고는 참 좋았던 게임 ㅠㅠ
@adjkill19 ай бұрын
어릴 때 히로인인줄 알았던 리안이 배다른 동생이라는걸 알고 진짜 충격 받았었는데..
@호빵왕자-w6l9 ай бұрын
2편이 설봉의 대설을 표절했다는 걸 알기 전까지는 스토리가 되게 좋다고 생각했었지... 파이널 판타지나 영웅전설 처럼 시리즈가 중첩 안되게 만들었으면 수명이 길었을 까 결말이 멸망 직전에 끊임없이 토껴서 뺑뺑이 도는 세계관이라니;;;; 어릴때 소프트맥스 진짜 사랑했었는데.. 마그나 카르타 이후 행적을 보면 개발력에 비해 너무 과대 평가된 회사였음..
@Billlerthan9 ай бұрын
창세기전3 시리즈는 비극파티 그 자체지 ㅋㅋ
@사랑-x2l9 ай бұрын
두 영혼이 결합되어 태어났으니 베라모드는 어쩌면 살라딘과 세라자드의 자식같은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쏘울메이트-w7k9 ай бұрын
당신은 어디로 가고 싶습니까? 나오자마자 그 옛날 옛적의 감정이 복받치면서 어트랙터로...!!!! 외침...ㅋㅋㅋㅋㅋㅋㅋ
창세기전1부터 외전포함 4까지 다 해본 입장에서, 총합 100점이라면 스토리,캐릭터디자인,더빙 80 게임성,조작성,완성도 20 합쳐서 100 특히 템페스트와, 창세기전4가 유독 버그로 대차게 까이는데 1부터 모든 시리즈가 멀쩡한놈이 단 하나도 없었음. 더군다나 당시에는 인터넷이 보급화 되기도 전이라서 만들다 만 게임 가져다 팔아먹고 패치로 완성하는데, 인터넷이 안되니 컴퓨터가게나 나우누리 하이텔같은 피씨통신 되는 지인들 통해서나 게임잡지 통해서 받아야 했으니.. 진짜 차라리 플레이는 안하고 애니매이션형식의 영화로 스토리만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