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푼사푼 내딛는 발걸음으로 시작해서 약간 아래로 내려다보며 아이컨택 해주고 특유의 휘어지는 눈꼬리과 함께 사람 홀리는 미소 지어주는 잶님까지 완벽하다🫶
@진군222223 күн бұрын
갯벌 체헴 진짜 좋은데요
@user-om7xe6ld9l3 күн бұрын
전라도 가보고싶네요
@user-cj2ne1ln3f3 күн бұрын
완도 울마을에 귀농한 깨소금부부 연고도 멊이 존경 합니다 최성가수님 늘 수욜이 되면 믿음직한 인성을 기다리고 사랑 했는데 오늘이 마즈막 인가 봅니다 1년을 넘게 숱한 애환도 있었을건데 고생 많이 했습니다 늘 변화와 지칠줄 모르는 도전의 역사가 계속 되시길 기도 합니다 최성가수 파이팅 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