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70이 가까워서 도심 너머 농촌으로 왔는데 박완서님의 경기도 생활과 정서가 비슷. 노년의 삶, 노년의 자유... 나를 돌아보고 나만 쳐다보는 시간이 좋네요. 감사해요.
@user-ht8pf3hv8r2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노년의 삶이 나뿐 것만은 아니죠. 우리 모두 지나가야 하는 시간들, 자유로움 속에서 즐기며 사는 것이 소중하지요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haeminmom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user-ht8pf3hv8r2 күн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user-fx5tu6bx3g7 күн бұрын
고박완서 선생님의 감칠맛 나는 글을 더이상 볼수 없어 아쉬웠는데~ 호원숙 작가님의 글 담백하게 잘 들었습니다 .저도 친정어머님이 황해도여서 음식 글 볼때마다 이미 떠나신 엄마 생각에 울컥할때가 있어요 개성과 가까운 황해도라 만두 얘기 들을때 우리집도 저렇게 만들었는데~ㅎ 음식에 요란함보다는 단아함을 좋아하시던 엄마 생각에 옛날을 추억해봅니다 호원숙 작가님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
@user-ht8pf3hv8r7 күн бұрын
저도 음식을 대할 때마다 그 옛날 엄마의 사랑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junghur76948 күн бұрын
여기는 오늘 일요일이에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나양수리는 있겠죠
@user-ht8pf3hv8r7 күн бұрын
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g9su9qw2k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ㄴ다
@user-ht8pf3hv8r9 күн бұрын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 하세요
@user-ln2yz3dl9s12 күн бұрын
🦜🐧
@user-ln2yz3dl9s12 күн бұрын
🐧🦜
@hyun2nuna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반딧불이선생님❤ 박완서선생님 작품 잘듣고있어요😊
@user-ht8pf3hv8r13 күн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늘 평안하세요
@user-vs2px5ky7t14 күн бұрын
미소가절로지어지는 정말마음따뜻해지는 글 감사합니다 항상좋은글 남겨주신 박완서작가님 호원숙작가님 고맙습니다😊
@user-ht8pf3hv8r14 күн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aeminmom14 күн бұрын
이 책 낭독해주실 분을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다. 뒷부분도 듣고싶네요^^
@user-ht8pf3hv8r14 күн бұрын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뒷편도 조만간 낭독해드리지요.
@haeminmom13 күн бұрын
@@user-ht8pf3hv8r 감사합니다!
@user-yb3bg5vc2d14 күн бұрын
우리 딸은 아무것도 안배워서 음식이나 살림을 못하는데 호작가님은 참 착한따님이었네요. 모녀간에 만두빚는 장면이 눈에 선하네요. 경인미술관앞 개성만두집이 참 맛있어요.
@user-ht8pf3hv8r14 күн бұрын
예 감사합니다
@user-yb3bg5vc2d15 күн бұрын
엄마인 박완서 작가와의 추억이 배인 정원얘기가 참 정감있고 좋네요. 요즘 박완서 작가의 글을 자주 읽는데 호원숙작가의 글도 비슷한 느낌으로 좋네요.
@user-ht8pf3hv8r14 күн бұрын
그 엄마에 그 딸이겠죠... 감사합니다.
@user-km7yx7nc4b17 күн бұрын
어느 TV 프로에 민병철 선생님이 츨연하셨드라구요 젊어서 곱 고 참하셨던분이 여위셨고 유년시절 말씀하이면서 는물을훔치시는걸보고 오선생님뵈면 성격이참종요한걸 느낌니다 해피바이러스 선생님축복 입니다 ^^♡
@junghur769419 күн бұрын
내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맞아요, 아버지의 사랑도 크지요 그 옛날 33세에 아버지를 잃었어요 어린시절 따뜻하던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여기 미국에서 반딧불님 책 읽어 주시는 거 자주듣고 있어요 네, 감사합니다
@user-ht8pf3hv8r18 күн бұрын
네, 부모님의 사랑은 결코 잊을 수가 없지요. 감사합니다.
@user-ng7hd9dy7kАй бұрын
성석제의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도 재미도있고 뼈가 있는 알찬 내용이더군요. 농민은 절대 빚을지면 않된다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