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정말 제발 혼자 고립되어야 하는데 그게 진짜 힘듭니다. 너무 깊고 또한 방대해서 일목 요연하게 정리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너무 세상 사람들의 지식이 제로에 가깝고 편협되어 있어서 설득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우주가 악이 프레스를 멈추지 않는데 ㅎㅎ왜 원숭이들 한테 진실을 말하라고 하지?어차피 들리지도 않고 듣지도 못하는데 아무 의미가 없는데 인류 중 살아남아야 할 가치가 있는 자가 몇이나 된다고 진실은 알아도 아무런 감흥이 없으면 그것은 거짓보다 못한 가치지 알고 싶어 하는 척 하며 자기주장만 끝없이 아니 자기지식만 끝없이 자랑질하는 몇몇도 어차피 자기 지식에 갖혀서 한발도 못 나옴. 그 리고 나머지는 자아를 잃은 쭉쟁이들 맹목적 종교쟁이들 역사를 신화로 장사지닌 인류는 진실을 알아도 신화라 할것이다. 세뇌된 학습효과란 걸 버릴순없지
@직장인-x9j3 күн бұрын
따뜻하다 😊 👍 👍 👍 👍 👍 👍 👍
@이시스-x8q4 күн бұрын
이글처럼 홀로인 사람중에 저랑 사귈분 없으신가요.
@Fight814 күн бұрын
그렇겠네요. 선택받아 로또1등되고 자연인되면 되겠네요
@FreddieJames-c1u6 күн бұрын
나도 혼자서 고립중이긴한데 혼자있는게 무슨 선택받고, 특별한거아님 좋게 말하면 자기 자유선택이지만 그렇다고 특별한 것도 잘난 것도 없다. 어떤 이유든간에 혼자 있고 싶어서 있는거지. 너무 올려치기 좀 하지마라
@우연송-v5x7 күн бұрын
자립과 고립만 구분하신다면 외로움은 자연스럽다는것에 동의합니다.
@MyGomdi7 күн бұрын
선택받은 자는 친구도 지인도 도와주는 사람도 많습니다. 뭔가 착각하신 듯
@오지용-s3y7 күн бұрын
로또되서 베트남서 혼자 황제투어하며살고싶다
@khjj798 күн бұрын
로또 1등에 당첨되면 사람은 주변 인간관계부터 정리한다고 합니다. 권력자. 재력가. 쉽게 말해 '가진 자'는 어린아이들처럼 어울리려하지 않고 마치 '신'처럼 세상과 인간과 사회를 관조하듯 바라보며 유영하듯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nobody-gj3jb8 күн бұрын
연결되고 싶은데 좋은 모임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
@needs_human_right8 күн бұрын
이러저러 명분이 되서 국내 부정부페를 국제사회에 알리려고 준비하는데 이러저러해서 완전 고립되어 버림.. 왜 나라가 썩었다는건지 확실히 이해되었음..
@RockeyHoperHoper8 күн бұрын
지능은 하느님이 늘리면 그만인 요소기 때문에 마음 가짐이야 말로 하느님이 선택하는 기준 아닐까요?
@보안관-q8r9 күн бұрын
외로움은 살면서 어쩔수 없이 사람과의 관계에서 지친 마음이고, 고독은 내가 선택한 즐거움이다.
@김영미-i4g9 күн бұрын
적그리스도 불교 망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아 예수 그리스도야 고김웅기 애인 비슷한거 김도선 자식세끼들은 영록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고요 사촌언니 1살더먹고 바람젱이고 조향숙 우리반애데 돈이없어서 그냥 왔다 이럴수가 있습니까 갈비탕 먹었는거 밥값 받아야지요 맥주도요 내몸 팔아서요 완월동에서 몸팔고요 돈번거 김선옥이 한태 다 빼끼뿌고요 남양다방 그사람과 처음만나격어보니 오르가즘 느꼈고요 1억받았데요 전못봤거든요 영선언니가 돈 2500만원 주더라 그래 돈은 통장에 넣어두께 6살 차이 나고요 내위에는 죽었고요 법원에가서 받았습니다 조사 한번 받아야지요 무시무시 합니다 태양신 이고 옛날에 김영미 입니다 창녕띠기 잖아요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에서 3회 마치고 부산 이사왔고요
@김영미-i4g9 күн бұрын
태양신 입니다 옛날에 김영미 입니다 창녕띠기 잖아요 하도 기막혀서요 사기결혼식 맞아보이소 원진살 맞아보이소 신랑인데요 고김웅기가요 0원이고 가산농협에 대출이자 1000만원 있고요 아이구아 도재언씨가 암이고 장천산다 거짓말이고요 도재언씨가 무언으로요 경북대학교 농업화학과 다녔고 적성이 안맞아서 유신학원다녔고 영남대학교 철학과에 다녔습니다 4학년때 무역회사 아르바이트 해주고요 김영미 하고 살림살이 같이하고요 다 쇼미다 다 쇼미다 다 쇼미다 세방항공 소장 김태원씨고 그뒤에 김웅기가 들어오고요 김웅기가 취직해주었고요 4학년때요 저도 영남대학교 왔습니다 졸업식때요 숨어가 다 보고 있었고요 하종근이가요 김도선이가 어디선가 보고 있을꺼고요 홍재수를 만났수 있겠고요 야호 야호 야호
@jinshiksung10 күн бұрын
바쁨
@town_kid10 күн бұрын
그냥 찐따
@Way24.10 күн бұрын
솔직히 말해본다. 가끔 진짜 외로움 밀려오거든? 나 아직 어린데, 근데 이리치여보고 저리 치여보다보니 내 인생 누가 대신 살아주는것 아니고,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뭘 해도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 내스스로에대해 생각을 해보고, 내가 나의 습관을 만들어나가고, 그런 과정에서 내 내면의 결핍이나 유약함이 조금씩 보이고, 어떤 환경이든 내가 처한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 생산성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려 하면 할수록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이 눈에 들어온다. 아버지, 어머니, 내 동생 그리고 친구들중 누가 정말 ㄱㅊ은 친구인지. 정말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난 한~~참 갈길이 멀지만, 홀로 지낼거다. 그래야 간간히 틈날때 만나는 내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 헬스장이나 공부하며 지나가는 인연들이 새삼 행복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니까
@Freestylelook10 күн бұрын
선택받았나?친구가 없구만
@TV-br5qs11 күн бұрын
똑같다
@soapy9311 күн бұрын
저랑 시간 보내기도 바빠요~ 😂 사람들은 필요할 때만... 그 이외엔 만나고싶지 않음
@hans353911 күн бұрын
그래 난 선택받았고 남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는 중이야 난 자존감이 높아서 친구는 별로 필요하지 않아 난 그저 내 스스로에게 집중하고싶어 내가 진정으로 원하고 되고자 하는 것들을 끊임없이 갈망하고 찾아가는중이야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 외로움이 찾아 올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만나고 싶지도 않고 나와 잘맞지 않으면 내 시간과 애너지가 아깝고 오히려 피곤해 혼자 보내는게 편할때가 더 많아 남들이 만든 기준에 살고 싶지 않고 실제로도 난 그렇게 살고 있지 않지 이제 더이상 그런 사회적 기준에 맞춰 살아가고 있지 않다고 해서 내 스스로 약해지거나 자존감이 무너지거나 상처를 받지도 않아 난 그들과 다르거든 난 남 신경 ㅈ도 안쓰거든 내 자아성찰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것들을 반드시 찾아내고 이루고 말거야 누가 뭐라해도 늘 그래왔듯이 난 ‘나 스스로를 믿어’
이 영상이 제 알고리즘에 뜬금없이 등장한게 너무 신기하네요 지나칠 법 한데 눌러본 저도 신기하고 다 들어보니 완전 제 얘기인것도 신기하고 인디고 차일드 얘기 같기도하고 이 영상이 내 얘기 같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크리스텔 프티콜랭의 책을 한번 읽어보세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KIKI-sq6hx13 күн бұрын
제가 느끼는 걸 그대로 말씀하셔서 놀랬어요. 그리고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시는 분들(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계신 것도 신기하구요. 지금을 즐겨야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친구가 없는게 아니라 불필요한 인연을 스스로 안만들어 쓸데없는 감정낭비를 안하는거겠죠 마음이 항상 평온하고 흔들림이 없으려면 인간관계를 최소화하고 혼자 조용히 수행할때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선택은 스스로 하는거지 받아지는게 아닙니다 운명론에 집착해 나는 그렇게 해야만 하는 운명이야 나는 선택받았어 이렇게 생각하는게 제일 위험하죠 주어진 운명은 개척하면 바뀌기도 합니다 그냥 가만히 그 운명을 받아들이고 사는게 아니라 우리들은 살면서 무한한 선택을 하며 살기 때문에 그래서 자신의 의지와 선택이 중요하고 운명도 변화할수 있는거죠 척박한 땅에 농사를 짓기 어려워도 땅을 개간하고 농작물을 키우려는 노력을 했을때 그 결과물은 풍년은 아닐지라도 어느정도 결실은 맺을수 있습니다 그 길이 힘들어도 자신이 하고 싶으면 하는겁니다 운명에 맞설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수행자 성인이에요
@DanGoon7536 күн бұрын
최고.
@미소-l8m13 күн бұрын
선택을 받은게 아니라 혼자이길 원해서 혼자일뿐 !
@sophiengdu_yeppi13 күн бұрын
영적으로 뛰어나거나 신성회복을 해 가는 old soul을(환생을 많이한 영혼) 지닌 영혼들은 전전잔~생에서 늘 반복 반복 또 반복 해 왓던 모든것들이 현실에서 특별한 인간관계에서 이젠 별 흥미를 못 느끼게 되는거죠...ㅎㅎ😂😂😂😂😂😂😂😂
@play-groud14 күн бұрын
결국 혼자가 좋음 엄마는 진정한 내편
@고고-z5b15 күн бұрын
뉴에이지류에서 영성이 뛰어나면 혼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헛소리입니다😅 예수, 부처, 공자, 소크라테스 4대 성인분들을 보세요. 어딜가든 양몰이하듯 사람들을 몰고 다녔죠. 어설프게 도 닦는 사람이나 숲에 들어가죠..ㅋㅋ 이런 영상은 정말 하급 뉴에이지에나 나오는 내용입니다. 사람들 속에서 여여하게 지낼 수 있는분이 정말 영성이 높은 사람이에요.
@jincyber162613 күн бұрын
혼자 도 닦으러 산에들어갔다 하산한 사람중에 사람들 모아서 사기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아시오? 그 사람의 행동을 봐야지 혼자 수행한다고 별볼일 없다 이렇게 판단하는게 더 멍청한 판단입니다 예수 부처는 혼란하고 어려운 시대에 그사람들의 행동이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었기 때문에 추종자들이 스스로 몰려든겁니다 현시대하고 과거하고 비교하는거 자체도 어불성이고 많은 사람이 따르지 않는다고 그런사람들은 매도하는것도 무지의 극치요
@고고-z5b13 күн бұрын
@@jincyber1626 혼자 수행하는 것에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깊은 참선을 통해 열반이나 해탈을 이루는 것이 인간 생의 궁극적인 목표일까요? 내 에고에 거슬리는 것이 없는 고요한 숲 속에서 마음 하나를 다스리는 것이 그리 대단한 일일까요? 깊은 명상에 들어도, 조금이라도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일이 생기면 쉽게 흔들리는 것이 사람의 에고입니다. 인간관계와 일상생활 속에서 에고를 닦아가는 것이야말로 참된 수행입니다. 해결해야 할 일이 쏟아지고, 변화무쌍한 삶 속에서도 여여함을 잃지 않는 것이 진정한 도인이 아닐까요.. 처음 운전면허를 딴 사람이 한적한 공원이나 도심 외곽에서만 연습한다면 실력이 얼마나 늘겠습니까? 그런 사람이 갑자기 서울 한복판에 나가게 되면 패닉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수행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상황의 난이도가 다르니, 마음을 닦는 깊이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겠죠.
@멋의1인자15 күн бұрын
하느님 내게 항상 기똥차게 잘 보호해주시네.
@멋의1인자15 күн бұрын
알았어요.나지금 삐졌으니 부정적감정인 이감정이 내게 스며들었으니 당장 버릴께요.오직 선을 향해서 길을 걸어가자. 악마는 절대 나를 시험할수없어! 악은 사용하지 않을거야 이젠 소리지르는거조차도 않할거야.그건 악마의것 이니까!
@성이름-p9p7y16 күн бұрын
일반인들은 가식을 좋아함
@이나영-t3v16 күн бұрын
선택받은자가 혼자인 이유는... 그. 선택한 자들이 선택한 이유가!!~~~~ 이용해 먹으려하는 이유가 목적이기 때문임!!!~~~~~ 당사자는 인간의 이중성과 이기심과. 그리고 교활성에. 인간에. 질려버림!~~~~ 인간은 악하다!~~~~~~ 그게 진실이다!~~~~~~ 인간에게 누가. 이용당하고 싶겠나?!~~~ 결국 알수록 인간은 악하다!~~~~ 그래서. 고독과 혼자임을. 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