컥.. 오랜만에 타루 퍼즐 라이브 보려고 찾으니 아리님 직캠이.. 잘 지내고 계신지욧...
@samsaek222 ай бұрын
역시 나이가 깡패네
@yujirorasy2 ай бұрын
How fancam quality from 2013 this good?😮
@SchuepferMaglaras-mp4ks2 ай бұрын
240810
@가먹구3 ай бұрын
확실히 어릴 때라 성대가 ㄷㄷ
@PraisePrayPeace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나네
@Chrome-Hearts4 ай бұрын
10년전에 이런 화질을 가지고 계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레디쌤4 ай бұрын
김아리씨 오랜만입니다
@돼지국밥전도사4 ай бұрын
ㅈㄴ이쁘다
@bape36924 ай бұрын
이 노랜 일단 진짜 성대 피지컬 자체가 타고나야 윤하처럼 이렇게 부를 수 있을 듯.. ㄷ ㄷ
@user-hh9pl8nx4y5 ай бұрын
이때의 윤하가 그립다ㅠㅠ
@jiwon77695 ай бұрын
저때만 해도 재팬틱 했는데 2014년 이후로는 우리가 지금 아는 윤하모습이 됌
@user-hh9pl8nx4y5 ай бұрын
윤알못이네;;
@최진욱-i4c5 ай бұрын
18시즌 윤하 엄청 이뻣네 ..
@kweiza75 ай бұрын
비가 올땐 들을수 밖에
@없음-p6b6 ай бұрын
와 그시절 드라마 뉴하트에서 ost로 매일듣던노래여서 아직도 이노래만들으면 그때의 시절로 돌아간거같것같이 아련합니다
@Sunny-mn3ic7 ай бұрын
24년에도 보러왔어요~~
@Stardust03157 ай бұрын
🥹
@눈을감으면-d6k7 ай бұрын
❤❤❤❤❤❤❤❤❤❤❤❤
@SchuepferMaglaras-mp4ks7 ай бұрын
😊
@SchuepferMaglaras-mp4ks7 ай бұрын
😊
@jasonlee85008 ай бұрын
진짜 가수!
@sody38 ай бұрын
....9년전에 완소라고 댓글썻는데 안올수가 없다 ㅋㅋㅋㅋ
@noelerez55169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왔다 소나기 라이브 중 탑3다
@guestunknown78109 ай бұрын
이때가 리즈네
@이지훈-v4k5r9 ай бұрын
노래좋네요
@shellingford65199 ай бұрын
진짜 이거 듣고 다른 소나기 라이브 들으면 먼가 허전..
@함영재-h3g10 ай бұрын
🤩🤩🤩
@ColCa_Aris10 ай бұрын
14년에도 이 노랠 듣는데 24년 직전12월에도 이걸 듣넼ㅋㅋ
@jaeesuii11 ай бұрын
이사람 살아있었음? ㅋㅋㅋㄱ 갑자기 영상을 ㅋㅋ 그러고 다시 1년동안 안올리고 있네
@없음-t6t Жыл бұрын
❤
@dsasfll Жыл бұрын
미쳐따..
@파코-x3j Жыл бұрын
와 예쁘다 ㅋㅋㅋ
@같이함께 Жыл бұрын
하나의 예술작품을 본 느낌임..❤
@같이함께 Жыл бұрын
고윤하는 사랑입니다❤
@backtonext Жыл бұрын
생각날때마다 찾아와서 듣네요 참 좋습니다
@Half_stone2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러니 사랑에 안빠질수가 있나고!!!!!!!!!!!!
@김은규-z2k Жыл бұрын
조금은 나 기대했나봐 새로 한 머리 새 구두 무심한 하품 전화만 하는 너 정말 넌 내가 편한가봐 음음 몰래 묶은 머리. 아무것도 아닌 너의 말 자꾸만 맘에 담곤 해 골목을 돌아 혼자 집에 오는 길 별 하나 나를 내려보네 음음 발이 아파오네. 낡은 지붕 위 하얗게 내린 눈꽃 유난히 지루했던 여름날 거울 앞에 서서 연습했던 말 '너를 좋아해' 한번도 건네지 못한 말. 들어주겠니 바람이라도 내 마음 모두 날려줘 숨차게 달려와도 너는 멀잖아 멈춰선 이쯤에서 숨 고르는 나 보이니 달빛에 비친 내 모습이 오늘은 미워 보여. 우리 함께 있는 동안 눈의 마주침 다음 말 고르는 너의 표정 돌아서기 전 내 어색한 손 인사 너를 좋아해 끝내 등 뒤에서 입술만. 천천히 하늘만 보며 걸어 눈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다시 날 불러 세울지도 몰라. 들어주겠니 바람이라도 내 마음 모두 날려줘 숨차게 달려와도 너는 멀잖아 멈춰선 이쯤에서 숨 고르는 나 보이니 달빛에 비친 내 모습이 오늘은. 찬바람마저 멈춰버린 밤 창 틈에 스민 달빛에 몸을 맡겨 내 곁으로 이끌려오기를 어디쯤에 있을지 창문을 열고 손짓해 이렇게 매일 밤 시간을 멈추고 널 기다려...
@king_of_fake Жыл бұрын
진짜 캐리 라이브 귀한자료네요
@kniferepair3481 Жыл бұрын
와..존박이랑 같이부른 영상 이것뿐인가 ㅠㅠ 너무 아쉽당. 벌써 10년이 지낫지만 띵곡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