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다들 웃으며 따봉하고 좋아하고, 물어봐도 아니라고 하는데 기를쓰고 'ㅈㄴ 별로니까 가져오지마 이게 본심이야!!!' 라고 생각하는게 비정상 아닐까요?
@goodchoice112327 күн бұрын
@@comakhim 기를쓰고 ㅈㄴ 싫어하는 거 말고, 뒤에서 욕해요. 해외사는데 클럽경기에 태극기 왜 드냐고 물어본 경험 2번이나 있습니다. 클럽중심이니 이해되고 창피했거든요. 상대한테 대놓고 " 경기장에 국기 들고가는 거 어떻게 생각하냐" 물어보면 앞에서 싫은 소리 할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그냥 그들이 전부는 아니듯이 국기를 클럽경기에 들고가는 거 별로로 보는 사람도 많아요. 불편러니 이런 거 말고 좀 알면 이해하고 안들고 가는 것도 매너라고 봅니다.
@somcizon27 күн бұрын
다들 들고 가는데 왜 난리래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참견질. 무시하세요
@spicedberry27 күн бұрын
1:40 버밍엄 인구 40프로가 무슬림으로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2040년에는 무슬림의 도시가 된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습니다 😅 쇼핑몰에도 히잡이 다른 도시보다 유독 많아 보이고,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한국오갈때 런던왕복 말고, 에미레이트항공이나 터키항공 인천-버밍엄으로 버밍엄 국제공항 도착하면 입국도 훨씬 빨랐고 덜 복잡했어요 요즘은 런던도 한국여권은 줄안서고 바로 입국통과지만 예전엔 히드로에선 줄서서 1시간 이상 기다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