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교문화진흥원

Пікірлер

@유프로-x9b 6 күн бұрын

벌써 2025년도 축전이 기대됩니다.

@donghoonlee7367 11 күн бұрын

뒤에 태극기 의장기 잘못 세워졌네요… 태극문양이 틀린 방향…

@ruraga17 11 күн бұрын

역사와 조상을 부정하고 중국을 섬기기만한 사대주의와 소중화까지 유교는 쓰레기 결국은 일본에 나라까지 팔아먹는 유교 능지처참 대상

@ferrum-r8h 13 күн бұрын

제사 이야기

@tigerbalm23 15 күн бұрын

샌즈형!

@정민규-s6k 17 күн бұрын

이 외국인들 본국에 안돌아 갑니다 ..그리고 저런 외국인이 무슨 도움이 된다구 한국에 눌려 살려고 합니다

@Moning2781 17 күн бұрын

조선왕조가 망한 이유 그놈의 유교 양반 상놈따짐 , 그~~실례지만 어~~~데 최 씹니까. 경주최가 충렬공파 쌈씹2대손 " 마 !! 내가 니 고조 할배뻘이다." 퍼뜩 큰절안하고 므하노,.

@ThePoemath 17 күн бұрын

오래 전부터 유교에 대한 온갖 선입견과 편견이 가득한 상황임. 여러 연구자들과 연계하고 연구해서 그런 것들에 당대 일상 문화를 내재적으로도 접근하기도 하고 본래 뜻과 달리 제도와 관습이 본말전도 되는 과정도 추적하기도 하면서 오해를 제대로 바로 잡아줘야 할듯. 꼰대, 고리타분하고 비실용적 학문, 남녀차별, 군사나 산업전략을 멸시하고 문약함을 조장, 조상존중에 대한 오해, 오락과 유희에 대한 거부 등등등등. 헝가리나 영국이나 말레이시아나 고대 전통문화로 거슬러 올라가면 사실 유교랑 통하는 전통들이 상당히 많을 겁니다. 영국의 경우 켈트 문화나 그 이전의 선주님늘 전통에서부터 스키타이 이주민의 역사도 있고 헝가리도 훈족이나 마자르 이주민이나 여러 혈통적 문화적 다양한 융합이 있습니다. 말레이지아나 인도도 그런 수많은 역동적인 융합이 있고 한국도 당연히 그런 지리 생물학적 연구는 최근에 많은 부분이 활발하게 나오고 있죠. 그리고 그것들이 지금 현대와 맞지 않을지라도 애초에 열등한 문화가 아니거나 현대에도 적절히 다듬으면 언제든 재구성되어 다시 활용된다면 현대의 문화를 보완해줄 수 있는 더 좋은 유산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전통적 식사법도 얼른 후다닥 먹는 것은 아님. 겸상하지 않고 서로 따로 독상으로 먹는 것이 전통이었고 연회 같은 경우 겸상하는 것이었음. 그리고 먹을 때 천천히 의식을 치르듯 경건하게 집중하는 것이 있었음. 한국인들이 이제 서로 파편적으로만 알거나 오해하는 것들이 많음. 심지어 유교쪽 공부한 사람들도 여러 오해를 가지고 잘못된 이해들이 많아서 유연하게 재구성하는 과정이 있어야 제대로 전통을 복원할 수 있을 것임. 그리고 그렇게 복원된 전통과 현대적 관습 중에 반드시 둘 중 어느 것이 더 나은지 선택적으로 판단할 것 만은 아니라 여겨지고 오히려 창조적 조합을 통해 더 나은 발전을 기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gpsrlin 17 күн бұрын

와 쌘즈!

@윤성태-f7s 17 күн бұрын

사회자 "의" 발음을 "이" 라고 하시네요 제대로 발음 해주세요

@die34younjin 18 күн бұрын

구독자가 너무 없어서 한숫갈 보탰습니다, 재미는 없지만 유명한 분들 모셔서 좋아요 눌렀어요, 좀 더 기획을 잘 하셔서 재미 있는 영상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늘과바람과별-u9i 18 күн бұрын

중국에서 건너온 유고의 인의예지 사상이 지금은 중국에서 아무도 실행하는 사람이 없고 오히려 한국에서 발전한게 신기함. 그래서 공자가 한국인이라는 헛소문을 중국인들이 일부러 만들어서 한국을 까고있음.

@ThePoemath 17 күн бұрын

공자가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는 재야 사학자들도 많음. 모르면 찾아보세요. 정말 그런 배타적 민족주의 역사관을 가진 이상한 한국 사람들 많아요. 고구려 백제 신라고 중국 대륙에 있었다고 믿는 정신 이상한 한국인들 많음. 그리고 그런 정신나간 역사관을 가진 사람들은 꼭 한국에만 있는 건 아니고 불가리아나 터어키나 수많은 나라에 다 있는데 유독 우리나라에 더 많은 경향은 있음. 조금만 찾아도 숱하게 많은 정보가 있는데 그렇게 속단하는 것도 우스운 겁니다. 나무위키라도 조금 찾아보세요.

@ikcc_official 23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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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cc_official 23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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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cc_official 23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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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cc_official 23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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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화상 29 күн бұрын

[부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형조 교수 별세 한국학중앙연구원 한형조 교수가 2024년 7월 13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고(故) 한형조 교수는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은 뒤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철학과에서 30년 간 교수로 재직하며 연구와 교육에 헌신해 왔다. 그는 한국철학에 관한 논문과 저서를 통해 학계에 기여했으며, 특유의 자유롭고 경쾌한 필체로 대중에게도 큰 울림을 주었다. 대표저작으로는 『주희에서 정약용으로』(1996), 『왜 동양철학인가』(2000), 『허접한 꽃들의 축제』(2011), 『붓다의 치명적 농담』(2011), 『성학십도, 자기 구원의 가이드맵』(2018)이 있으며, 2022년에는 제12회 퇴계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배우자(이경숙)와 아들(한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