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메테오7788
@메테오7788 26 күн бұрын
번역 진짜 번역기 돌려서 했나보네 아주 그냥 개판이여
@Odeng_303
@Odeng_303 2 ай бұрын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에 그렇지 못한 가사…
@arinkim537
@arinkim537 2 ай бұрын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따라부르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Hardly-u1q
@Hardly-u1q 2 ай бұрын
진짜 혁명마렵네
@ūūūīīīēēēāāā
@ūūūīīīēēēāāā 2 ай бұрын
제설~ 제설~ 삽을들고서.. ㅋㅋㅋ
@공돌-r7d
@공돌-r7d 2 ай бұрын
아니 가사가 이게 맞지 ott로 보니까 가사 너무 뭉뚱그려놔서 맛이 안사네;;; 잘봤습니다
@yeslcha
@yeslcha 3 ай бұрын
3:06
@SkyloveSkylove-tr4cc
@SkyloveSkylove-tr4cc 3 ай бұрын
장발장이 첨에 빵을 흠첫지만 자기를 도와준 신부님 의 은. 촛대를 흠처서 운조게 큰부자가 됨
@Carat_Woozi_Army
@Carat_Woozi_Army 3 ай бұрын
레미제라블중 민중의 노래보다 좋아하는 노래...
@mess_anger
@mess_anger 4 ай бұрын
일단 저부터 신께 데려가주시겠습니꽈
@확마-g4j
@확마-g4j 4 ай бұрын
1:28 여기부터
@주안김-x8u
@주안김-x8u 4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참된 선같아ㅠ
@choikyusung1
@choikyusung1 4 ай бұрын
레미제라블 사운드트랙 중 최애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athanasius-daeg
@athanasius-daeg 4 ай бұрын
정작 권력다툼할땐 그들도 귀족과 다를바 없었던
@이엘수호
@이엘수호 4 ай бұрын
딱히 불만은 없지만 혁명 마렵다
@Chan_yu08
@Chan_yu08 4 ай бұрын
자베르파트 개좋네
@김지연-v6x
@김지연-v6x 4 ай бұрын
0:08
@alphago410
@alphago410 4 ай бұрын
제목인 Gimme! Gimme! Gimme! 를 번역하지 않았는데 문맥을 볼때 뭔가를 간절히 달라하는 give me give me give me의 라틴계 방언 아닐까요?
@eunkim9665
@eunkim9665 5 ай бұрын
뮤지컬 노래 클래스에서 함 해봤는데 저곡 정말 헬곡임 특히 마지막에 연하고 길게 뽑아내는 부분은 정말 성공해본적이 없음
@윤종찬-p5e
@윤종찬-p5e 5 ай бұрын
Will you take your place with me ?
@litzzy_25
@litzzy_25 5 ай бұрын
중간고사 하루 전 최고의 선택
@goyounha0429
@goyounha0429 5 ай бұрын
번역 왜이럼??
@무스탤붐바스틱
@무스탤붐바스틱 6 ай бұрын
솔찍히 마지막 민중에 노래때 울뻔하다 살짝 그침
@JrHektor
@JrHektor 6 ай бұрын
진짜 이 장면에서 전율이.. 오랜시간이 지났어도 24601이라는 숫자는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브롤-v4o
@브롤-v4o 6 ай бұрын
다시봐도 최고의 팬텀 그 어떤사람과도 비교가 안되는 오페라 유령 그 자체예요 제라드버클러는 그냥 오페라 유령
@jethrok3328
@jethrok3328 6 ай бұрын
지금 2024.03 !!
@승아-e4c
@승아-e4c 7 ай бұрын
0:05
@강현지-r2f
@강현지-r2f 7 ай бұрын
♥️
@김홍섭-e8i
@김홍섭-e8i 7 ай бұрын
자베르.🧐
@milgu0415
@milgu0415 7 ай бұрын
레미제라블 내 최애 등장인물
@marckim3771
@marckim3771 8 ай бұрын
숭고함에 눈물이 난다. 과연 나라면 저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했어야하나
@엘리-m4z7s
@엘리-m4z7s 8 ай бұрын
저 이영화 보고 대성통곡 했어요ㅠㅠ 불쌍해ㅠㅠ
@킴킴디로
@킴킴디로 8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이시대 대한민국에 딱맞다.
@gjlovenam8956
@gjlovenam8956 8 ай бұрын
가장 불행한 캐릭터지만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죠 에포닌.
@kelifonium_5989
@kelifonium_5989 8 ай бұрын
테나르디에 부부 파트가 사실상 냉담한 사람의 평균이죠. 혁명은 합리적인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심장이 뛰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티타임-c6y
@티타임-c6y 8 ай бұрын
5:13
@DDT2153
@DDT2153 8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자베르의 별 멜로디 들리는게 주마등 스치는거같아서 좋음
@mangoooooo22
@mangoooooo22 9 ай бұрын
오페라의 유령을 보고 와서 여운이 너무 남아서 계속 동영상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뮤지컬 스토리에서 영화 the phantom of the opera의 주요 넘버를 모두 다뤄줘서 감사합니다. 뮤지컬의 감동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1ed3d2x
@1ed3d2x 9 ай бұрын
혐오와 갈등의 시대에 저 신부님 같은 어른이 늘 세상에 온기를 유지 해주었다. 오늘도 세상은 차가워지지 않는 다 믿고 싶다. 그래야 한다..
@Nen014cy
@Nen014cy 9 ай бұрын
Most passionate song in the world!🔥
@비얌-e7t
@비얌-e7t 9 ай бұрын
내가 숙제를 아직 못했을때 교수님께 해야될 말 ''one day more professor''
@7650-u8y
@7650-u8y 6 ай бұрын
one more day라 해야지
@sinkingship2067
@sinkingship2067 10 ай бұрын
1823년 크리스마스에 입양되었다니까 오늘이 코제트가 입양된지 정확히 200년이 된 날이더군요.
@mogamduk2357
@mogamduk2357 10 ай бұрын
처음에는 잔잔해서 장발장의 서사와 마리우스 코제트의 사랑이 멜로디에서 느껴졌다면 앙졸라 나오면서 노래 가사처럼 폭풍이 들이닥칠것 같은 느낌과 혁명의 열정이 느껴졌음
@-cotton-cloud
@-cotton-cloud 10 ай бұрын
프랑스인들은 저래놓고 아프리카에서 노예를 데려왔다는 아이러니 인간은 내로남불의 동물
@눈에는눈악플엔악플
@눈에는눈악플엔악플 10 ай бұрын
시바 가이드를 보호라고 써놨네 ㅋㅋㅋ 보호하고 보다는 이끌어준다가 더 낫다고 보지 않냐?ㅋㅋㅋ
@호롤로-i3j
@호롤로-i3j 10 ай бұрын
개씹띵곡
@Hix978
@Hix978 11 ай бұрын
레미제라블이 진짜 레전드인 이유가 있구나
@무스탤붐바스틱
@무스탤붐바스틱 6 ай бұрын
@찬미-r6g
@찬미-r6g 11 ай бұрын
진짜 노숙자부분들이 감정이입되고 또 공장에서 반장에게 잘보이려고 반장 좋아하는애 사실 애엄마라고 물 흐른다고 쫒아낼때 진짜 개패고싶더라
@상훈전-i4j
@상훈전-i4j 11 ай бұрын
레미제라블을 수도없이봤지 이넘버가 제일 가슴을 휘어파는거같아요. 떼창할때... 그 삶의 바닥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절규와 한맺힘이랄까 들을때마다 항상 가슴뭉클해지네요
@ink____
@ink____ 11 ай бұрын
각 등장인물 모든 입장이 다같이 나오는 장면이 진짜 최고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