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렇게 보니 알료샤가 확실히 주인공 격인게 스메르자코프 빼고는 알료사가 의심하지도 의심받지도 않네요ㅋㅋ
@최슬기-h2r Жыл бұрын
준영배우님 너무 멋져요 😮
@kimGuuuung Жыл бұрын
하 정말 완벽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 특유의 웃음소리가 너무 듣고싶었는데 스페셜 커튼콜로 다시 듣게되었네요ㅠㅠㅠ
@영등등 Жыл бұрын
혹시 검은 모자 쓰고계신 배우님 성함이 뭔가요?
@feb198 Жыл бұрын
박준형 배우님이세요
@kimGuuuung Жыл бұрын
와 미쳐따....
@jeonhaewon1289 Жыл бұрын
선생님....진짜 미친것 같습니다....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feb19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imGuuuung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상상만 해봤는데 영상을 만들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Magnolia-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보게됐는데 저분 안경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 잘생겨서 그런가
@jeonhaewon1289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보면 정말 헉소리 나오게 정말정말정말 잘생기셨어요....
@main7517 Жыл бұрын
와 눈매가 확 달라지는데 멋지네요
@SparkzMxzXZ Жыл бұрын
헉 본진 모습을 이렇게 예쁘게 담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ㅠ
@alonelysharkcausenochessfriend Жыл бұрын
모든 순간이 락클럽 첫사랑 재질이지만 1:45 여기가 진짜.대박.첫사랑등장.이에요 영상 감사합니다 🥹🥹
@rxmanticism-q1c Жыл бұрын
조으다………… ☺
@YourYW Жыл бұрын
아 잘생겼다......
@artdutheatre Жыл бұрын
공짜로 보기 황송해서 와이파이 끄고 5G 켜버렸네요...
@feb198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또 오셨군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기분좋네요 ㅋㅋㅋㅋ
@artdutheatre Жыл бұрын
@@feb198 덕분에 미남 얼굴 선명하게 잘 보고있어요..사사사사사는동안 많이 버시고 행복하세요....
@marongsummer919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카메라 무슨 기종 쓰시나요? 영상을 너무 잘찍으셔서 궁금하네요~~
@feb19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캐논 EOS R 바디를 사용해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
@marongsummer9194 Жыл бұрын
@@feb198 답변 감사합니다^^
@Yeonmu_tang2 жыл бұрын
환지터 다시 돌아와줌 좋겠는데ㅜㅜ 내기준 최고의 비지터
@albatross4642 жыл бұрын
비지터들마다 아 저거 인간 아니구나 싶어지는 포인트가 제각각 있는데 환지터는 4:34 이 부분...
@artdutheatre2 жыл бұрын
0:39 흔들리는 동공.. 0:56 내가 묻고싶은건 목소리톤 낮아지기.. 1:32 윤 담장에 피어있던 복사꽃이 절명한다 승우 2:25 화살 겨누기 전 감정 ㅠㅠ 2:50 시간에 지고 있네 짱저음 3:08 혁 명 눈 깔 3:25 손 떠는 디테일 ㅠㅠㅠㅠㅠㅠ 4:03 윤 용상으로 가는 길 백일홍이 흩어진다 승우 장관이네요 절경이고요 신이주신 선물입니다...
@artdutheatre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 아름다운 영상을 감히 공짜로 보는게 송구스러워서 지체없이 데이터를 켰습니다..이거 당장 국가문화유산으로 지정해야하는데 마음이 급하네요;;
@feb1982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뮤덕과머글그사이2 жыл бұрын
0:21 모두들 당연하다 생각하지 아무도 고맙다 안 해 한 번쯤 입장 바꿔보면 우리 힘든 거 알게 될걸 // // 우리일 간단하다 생각하죠 나쁜 놈 몽땅 쓸어내 그게 끝은 아니지 모든 쥐새끼 처형 다음 지긋지긋한 서류 작성 // // 동료를 고발하는 건 참 쉬워 시간 드나 돈 드나 하지만 누구는 밤새워 야근해 그 벌래 한 마리 잡는다고 // // 모두들 고문은 참 쉽다 하지 몽둥이찜질 패대기 또 밤새 물고문 뇌가 터진 핏자국 세탁해도 안 지워져 절대 다가오는 선거철 참 말도 많고 탈 많아 그땐 우리 손 거쳐 엉뚱한 투표할 놈 다 미리 걸러 할당된 목표 채워 한주에 몇 놈씩 뺑뺑이 또 돌리고 때리고 때려 나도 때려질까 방금 전 당신 옆집 방문했지 아직은 끝이 아냐 내 할당량을 다 못 채웠지 / 몇 명 채워야 하죠? / 한 놈 // // 그러니 이 직업 참 힘들죠 큰 보람 따윈 개나 줘 우린 돈은 벌어도 친구는 버렸죠 이런 우리 맘 안다면 잘해줘 봐
@장현-b8c2 жыл бұрын
폼나는 제복을 입은 그에게선 늘 빛이 났지 백마에 올라탄 기세등등 멋진 모습 눈부신 햇살에 그의 칼날 번쩍거리고 그를 본 여자는 하나같이 쓰러졌지 대령님 멋진 눈빛 폼나는 제복을 입은 그는 점점 더 빛이 났지 셀 수도 없이 치렁치렁 멋진 훈장 피투성이 얼굴들 떠오를 땐 술을 퍼 마셔 영문은 모른 채 어둠 속에 취해갔지 대령님 텅 빈 눈빛 폼나는 그의 제복에 가끔씩은 피가 튀어도 멈추는 법 없었지 해야 할 일을 할 뿐 지하실 불빛도 깜빡깜빡 떨고 있는데 확신에 찬 그의 주먹 가차없고 정확했지 대령님 차가운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