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재정 노무사한테 맞기면 당연히 받아먹는 휴업수당까지 해서 모든 보상을 부과세 포함해서 25% 때니 문제죠?

근골격계 질환은 승인될 확률 97%래요 직업병 어떤 질병에 따라서 다르죠

감사합니다

일하다 다쳤는데 바로 병원에 안가고 파스붙이다가 점점 통증이 심해져서 일주일후에 병원나기시작했다면 승인이 안되나요

그냥 진상을 패죽여도 되는 법안을 만들어야뎀

제가 주말만 16시간 토 새벽 시작ㅡ 일 넘어가며 새벽까지 8시간 두번 총 16시간을 11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퇴직금 요청했더니 헐 하고있네요 많이 참고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산재 강제 되서 불이익 주는거 어찌 해야 할가요?

말이 어눌하신거보니 전조증상 오신거 같은데??

4대보험 가입 안한 상태인데 실수로 인한 과실도 제가 돈 안내도 되나요?

여기 나온법 지금도 유효하죠?

CCTV로 근무 외 시간에 다른 근무자와 잠깐 이야기(스케줄 조정)를 하려고 하였으나, 근무 외 시간인 사람에게 편의점사장이 가라고 한 것은 인권침해가 맞습니까?

비급여안주면 뭐 얼마나될까?

매일 그러는건아니고 가끔 퇴근직전에 손님이오셔서 매장에서응대하고 손님가시고나서 매장정리할때 갑자기 사장님께 업무연락이와요 응대처음하냐고 대뜸 물어보시고 묻는말에만 대답하라고 그러시면서 제가 너무 대충응대를해드렸다고말씀하시면서 나였으면 이러이렇게 응대해드렸을거다 이렇게말씀하시는데 cctv에서보이는거랑 실제 현장은 또 차이가있는건데 매번그런건아니라서 저도 넘어가지만 가끔씩 그러실때마다 또 언제 그런 연락이올까봐 늘 하루종일 긴장될때가많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하는게좋을까요 제가잘못한게아니고 사장님이 현장에없어서 오해하는경우라 힘드네요

그래서 어디에 신고하나요???????

119 병원 기록 남김

4:40 사업장이란 이유만으로 사업주가 당연히 보상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노무사들은 이를 당연하게 여기지만, 일반인들은 상황의 잘잘못을 따지려 합니다. 아이들은 무단 횡단하다가 차에 부딪히면 오히려 죄송하다고 사과할 정도로 순수합니다. 그러나 물질적이고 이기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불법 무단 횡단에는 미안해 하지 않고, 피해자 행세를 하며 보상을 바랍니다. 정상인은 법적 의무라도 산재보험을 통해 사업주가 돈을 쓰는 것에 감사해 합니다. 그게 사람의 도리죠. 근로자의 권리만을 주장하며 사업주의 부담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에 대해 많은 근로자들은 사실 티를 안낼뿐 가까이 하고 싶지는 않을겁니다.

육류의 지방조직 공부하다가 산재라는 단어가 나왔는데 뭔지 몰라서 검색해보다가 우연히 들어왔어요. 산재신청할때는 주의해야할 것이 있다는 점이 중요하군요. 지방 조직에 산재된것은 마블링인데 마블링은 고기 요리시 중요하다는 점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되요. 여기서의 산재랑은 조금 다른것 같지만 다른 뜻의 같은 자의 단어가 있다는걸 알게 됬어요.

오늘 편의점 첫날이었는데 2만원 비어서 메꿨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수습기간이라고 시급도 깎으면서 실수는 실수대로 다 물어내라고 하는건 진짜 어느나라 법인지 너무 억울한데 어쩔 수 없겠죠 ㅠ 아무리 생각해도 돈 계산은 제대로 했는데 딱 2만원 비는 것도 이상하고 그냥 힘든 하루였습니다..

법과 복지는 자기가 찾아먹어야함. 즉 '찾아가는 복지' 이런제도는 에너지 낭비임. 권리와 복지도 자기가 찾아 먹어야 함.

웅웅웅..말좀 잘하는 사람들이 좀 하지

저는질병산재 신청하려는데 가능할가요 무릎 경골근위부절골술인데요 가능할까요 수술2개윌되가고요 재활치료하고있어요

악용하는알바들이늘어놔네요 요즘알바들첨에 일잘하다가 사장이잘해주기시작하면시간때우기 미쳐요 일하기싫음 쉬어라아님그만두어라해도 불쌍한표정으로잘못했어요 끝 마음약한사장들 당하고또당하고 그러다뒷통수맞고 저는1인사업장입니다 요즘장사가안돼주인들은월급맞추려고하루도못쉬고장사하는주인들많습니다 혼자하기에벅차고1명두기에는한가한가게요

1:01 "CCTV로 업무지시를 한다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1:19 "CCTV로 업무지시를 하는 건 인권침해예요"

관리자가 다른 이유로 씨씨보다 근태지적한것은 합법인지요?

한창현 노무사님 목소리만 들으면 법률스님 같으세요

혹시 매장에 무슨 일 있을까봐 봤는데 우연히 알바생 모습이 눈에 들어와서 업무 괸련 지시를 했다고 말한다면 아무 문제 없는 거죠?

진단서는 필수여야 하나여 몇일 이상 나와야 하나여

강의 감사합니다 50문 50답에 48번이 안보여요

이글 보고 산재신청 고려해봅니다. 오늘은 머리도 아프고 이명이 넘 심해서 잠도 못자니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접해서 보았는데 내용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근골계질병산재처리시 산재보험금 급여에70%받고30%는회사에서지급해야하나요 회사에민사로걸수있는게있나요 직업병산재처리되면 장기근무자는거의산재처리가해야돼네요 소규모 영세사업장에 피해가있으면 않돼는데

산재사고가나서 장애등급이2급을받으면 장애급여는 죽을때까지는 지급을받는지요?

한창현님, 저희 아내(62세)는 요양보호사로서 노인주간보호센타에 취직한지 6일만에 일과중 계단을 내려가다가 계단에 있던 물건에 미끄러져 왼손목뼈가 부러져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게되었습니다. 근무한지 6일만에 일어난 사고인데도 산재신청이 가능한가요?

건설현장에서 조회끝나고 쓰러져서 고관절이 으쓰러져 수술했는데 산재처리 가능한가요.사업주가 신청했다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어서요 빨리되는 방법있을까요? 병원비와 간병비가 많이 들어가서요. 심사가 되는데까지 오래 걸리나요?

빨리 도착하면 바로 수술 되나요? 의사들 바쁠텐데

근로복지공단 불승인 제도로 인해 정상아닌 추가상병 인 재요양 근로자 들이 일을못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불승인 제도로 노동자 피해를 막아야 합니다 불승인 담당자가 아닌 법원까지 가서 승소 하는사래가 많다 불승인 제도는 현장에서 노동자에 권리를 침하는 소지가 너무커서 원성을사고 있습니다 😢

혹시 정규직은 어떤가요? 제가 정규직으로 정식근무시작 날짜와는 별개로 온라인 교육 7-9시간 직접 방문 교육 4일입니다 계약서 조항에 인수인계 교육비 지급 내용이 없었던거 같아서 문의드려요 신고하고싶으면 신고해라 뭐 이런식의 반응을 사업체 원장으로부터 받았거든요

범죄예방 도난방지로 알바 감시하는건?

궁금한데요 4대보험안들고 실업급여받을때 제대로받으려면 건강보험하고 연금보험 안냈던거 내라는데 맞는건가요?

남을땐 가져가면됨

요즘 산재 1/2 로 생각하면됩니다 12주 진단 나온거 산재신청했는데 3개월 급여로 산정 됩니다

8400원 매꿧네요 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금보다 신용카드 사용 해주시는분들 개인적으로 사랑이 갑니다

만든 물건이 무엇이고 물건을 사는 사람은 어떠게 되나요

5성급 호텔 주방에서 일하다가 발목을 다쳐서 곧장, 상사에게 말을 했고,하루나 이틀을 쉬었으나 계속 아팠습니다. 그래서, ''통증이 계속되니 조만간 서서 일할수 있는 쉬운곳을 배정해 달라!!!'' ㅡ라고 했지만 다치기전보다 더 어렵고 힘든곳으로 배정을 받아습니다. 그렇게 1주일을 더 일하다가 너무 아프다고 말을 하니 '' 지금은 두달째 일을 하는 수습기간이니 무급 휴직계를 작성하시오!!'' ㅡ라고 하여 작성후 만2주째 제돈으로 치료하고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아픕니다. 처음엔 병원에서 발목의 인대가 늘어났다고하더니, 제가 계속적으로 아픔을 호소하니 초음파를 보자하여 보니, 의사가 ''바깥 복숭아뼈가 골절이 됐네요.'' ㅡ라고 하더군요. 그래서,진단서를 받아 직장상사에게 전달했고, 3주째 쉬고 있는중 친구가 준 종합병원에가서 CT와 MRI 모두 찍어보자해서 찍어보니 ''인대가 늘어났고 골절은 아닙니다!!'' ㅡ라는 정밀검사 결과를 듣게되어 제가 난처한 입장에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진심이 담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저는 요양보호사로 주간보호를 하는데 한 3년 어르신을 케어했는데 어르신이 폐결핵으로 입원하셔서 저도 기운 없고 땀이 자꾸 나서 검사를 했는데 결핵으로나와서 일을 그만두고 지금 약을 먹고 있습니다. 저도 산재가 가능한지요?

근데 사비로안채워넣어서 손배소같은 소송당할수도있나요?예를들면 카드결제가 안되서 현금이아니라 재고만 비는경우에요

할튼 갑과 을이 바꼈다 ㅋㅋㅋㅋㅋ일안해도 돈도 다 줘야되고 업무지시도 못하고 염병

잘릴바에내돈으로물어주는게..

안녕하세요 첫출근 알바 주방보조 근로계약서 안쓰고 손7바늘 꼬맷어요 이경우 얼마나 요양보상 휴업보상 되는지 문의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