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しぐれ - 都[みやこ]はるみ 기타연주: 木村好夫[きむらよしお] 詞 : 吉岡 治[よしおか、] 曲 : 市川昭介 時雨(しぐれ/じう) (늦가을부터 초겨울 사이에) 오다 말다 하는 소나기. ひとりで 生きてくなんて 혼자서 살아가는 건 できないと 할 수 없다고 泣いてすがれば ネオンが 울고 매달리면 네온이 ネオンが染みる 네온이 스며드네 北の新地は 思い出ばかり 북녁의 신치는 추억뿐이야 雨もよう 비 오네요 夢もぬれます 꿈도 젖어요 ああ 大阪しぐれ ひとつや ふたつじゃないの 하나나 둘이 아니예요 [한둘이 아니예요] 古傷[ふるきず]は 헌 상처[오래된 상처]는 噂 並木[うわさ なみき]の 堂島 소문 가로수의 도우지마 堂島すずめ 도우지마 수다쟁이[참새] こんな私で いいならあげる 이런 내가 좋다면 드려요 なにもかも 모두 다 다요 [무엇이든、、] 抱[だ]いてください 안아주세요 ああ 大阪しぐれ しあわせ それとも今は 행복해요 아니면 지금은 ふしあわせ 불행한가요 よってあなたは 曾根崎 취해서 당신은 소네자키 曾根崎あたり 소네자키 근처 尽[づ]くし足[た]りない 私が悪[わる]い 받들지[진력하지]못한[부족한]제가 나빠요 あのひとを 그 사람을 雨よ帰[かえ]して 비여(돌려) 보내다오 /돌아와 ああ 大阪しぐれ 堂島の由来[ゆらい] 大阪市北区と福島区にまたがる堂島川北 오오사카시 키타쿠와 후쿠시마쿠에 걸친 도우지마 강 북쪽 岸[きし]のビジネス地区[ちく] 해안의 상업 지구 元禄年間[げんろくねんかん] 新開[しんかい] 겐로쿠 시대 [年間:어떤 연대] 새롭게 열었다 1688~1704 米[こめ]市場が開かれた。 쌀시장이 열렸다 開く(あく) ①열리다. ②개점하다. ③(막이) 열리다. 오르다. ④뜨다. 벌리다. 열다. その後[ご]幕府[ばくふ]官許[かんきょ]の市場として発展[はってん]し 그 후 막부 관허의 시장으로 발전하고 江戸時代[えどじだい]の全国[ぜんこく]米相場[そうば]の中心[ちゅうしん]となった 에도 시대의 전국 쌀 시세의 중심이되었다. 曾根崎の由来[そねざきのゆらい:소네자키 유래] 大阪市北区、大阪駅南東[なんとう]の歓楽街[かんらくがい]梅田及び その周辺[しゅうへん]の地に当たる。 오사카시 키타구、오사카 역 남동의 환락가/유흥가 우메다 및[および]그 주변의 땅에 해당한다. 江戸時代は市街[しがい]北郊[ほっこう]の寒村[かんそん]で蜆川[しじみがわ](埋め立て)うめたて 沿い[ぞい]に開かれた。 에도 시대는 시가/거리 북쪽 교외의 한촌[쓸쓸하고 초라한 마을]에서 가막조개/바지라기 (매립지)따라 열렸다. 新地は遊郭[ゆうかく]として知られた。 신치는 유곽으로 알려졌다. 遊女[ゆうじょ]の家[いえ]が多く[おおく]集[あつ]まって いる地域[ちいき]。黒枠[くろわく]。遊里[ゆうり]。色里[いろざと]。色街[いろまち]。 기생의 집이 많이 모여있는 지역. 검은 색 테두리. 유곽. 홍등가 . 유흥가. 集まる(あつまる) 모이다. 모여들다. 집중하다. 集める(あつめる) 모으다. 집중시키다.
@廣津芳和-n9d3 ай бұрын
その昔、高校生の頃1級上の女子校生が歌が上手でこの曲をよく聞かせ手くれたのが懐かしいです、合掌。
@mytube4693 ай бұрын
日本国女性,太高雅了。
@유봉식-e7p3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어니 엔카가 좋습니다. 한국.일본은 협력의 나라. 평화는 힘이 민족이 사용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