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놓고 행복하다는 것도 이상한거지 선택은 자유라고 봄

유전자 같은거 안남겨도 돼 가족의대를이어갈려는겄도 아니고 유전자를 남긴다니ㅋㅋㅋㅋ

솔직히 인싸들의 대부분이 허세 꾼많아요

사회생활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일상 대화에서도 생각 많이 하고 가네요. ㅎㅎ

그런데 방법이 하면 정신병자 되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스트레스는 풀리네요..ㅋㅋㅋ

다음편이 안나와서 많이 아쉽네욤

무빙워터 종종봤는데 처음 댓글남깁니다 이번편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이거몃화해요

음.. 생각 잘하고 행동해야됨.. 저렇게 했다가 성격 개 이상한 사람됨 저 행동은 일차원적인 해결이고 만만하게 안 보여야하는 애들한테 만만한 모습 안 보이는게 중요한거

회식에서의 난 상사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포지션. 상대가 대화 주제를 던지면 아는 선에서 열심히 질문하면서 상대의 발화 의도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기. 이를 통해 자리를 주도하지 않아도 대화의 주제와 점유율을 높여 지위를 높일 수 있음.

7:30 와인에 대해 모르면서 아는척하는건 아닌듯 uc버클리-페이스북 본사 근무로 거의 10년동안 샌프란, Nocal에 있으셨는데 특히 모교인 uc버클리에서 저 와이너리 나파벨리는 겨우 1시간 거리입니다. 불과 1달전에 한국에 오신거라 매우익숙한 얘기였을듯

이번 시즌4도 하시나용?

이 아저씨들이! ㅋㅋ

한결이가 사람볼줄 알지 선생님들은 글로 배웠겠지만 한결이는 사회생활로 직접 부디치며 사람을 볼줄아는사람 얌전하게보여도 전혀아니게 보이든데 사람들은 오직 현대에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선입견으로평가하는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할시한번나오더니 무슨 연예인된듯 오지랖 떨더니 마약범으로 회사에서짤리고 인생 조진 케이스

박지현은 천인우하고 어울리고 김강열역시 강열씨가같은사람은 박지현같은 스타일 좋아할듯 본인이 그러니상대는 안그런여성을원하는 박코님은 이가흔하고 맞을듯 치고박고

누가 나 이렇게 분석해줬으면 좋겠당

이 편이 제일 심도깊고 재미있네요!

착한 사람이 개무시 당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앗..놀심!!!

데이트도 많이해 라는 말에서 선긋기라고 생각함 주어없이 모호하게 말해서 듣는 사람은 나 차였나라고 느껴짐

얼굴들이 인싸가 아닌데....

천인우가 젤 멋있다

어떡하면 점잖이 회식자리에서 좋은 분에게 잘 보일수 있을까 궁금했던 내 생각이 잘못됐다.... 심리학??? 결국은 상사의 비위를 잘 파악 해서 상사의 기분을 업되게 해라 라는 말인데 이게 심리학이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개똥은 맞다고 생각한다... 상사, 아랫것들 이런 표현을 하는 사람들이 심리학을 운운한다는것 차체가 유투브가 참 심의가 없다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한다. 기본적으로 예를 골프와 여자를 예로 드는것 부터가 심리학이 아니라 유흥학이라고 해야 맞겠네. 부디 본인 자식들 에게도 영상과 같은 기르침을 가르칠 수있을지 생각해 봅니다

그냥 임한결은 서민재에게 반하지 않았을뿐. 상황상 연결될 수 밖에 없는 분위기였죠. 너무 엄하게 사람 잡지 맙시다.

임한결 여자 엄청 많이 만나봤을텐데 뭐지..?

한결같이 영혼 없는 로봇 저런 남자한테 마음 주지마세요

박코님 민재님에 대한 얘기 할 때 좀 조심해주세요 타인에게 상처줄 수 있을 듯

아무일도 없었다는 말이 얼마나 강한 한방 인지..그걸 모르네.. 니랑 나랑 별거 없어 잖아 ㅋ 박코는 그래서 연애를 마이한듯 여자를 넘 몰라 지현같은 여자는 강렬같은 남자에게 쉽게 빠져나오지 못함..

다음편도 중요할것같습니다 만들어주세요!!

박씨 너~무 김강렬 싫어한다 ㅋ 아주 사람인성을 매도하네 내가 김강렬이면 고소했다

한결, 인우 보면...우월의식이 은근..의동이는 이미 아웃이고...지들끼리 서열나누는 와중에 사자가 들어와서 휘저으니 심사가 꼬임, 특히 인우는 한결이 지현 포기해 주어서 느긋하게 고르려 했는데ㅉ....갠적으로 통쾌했음 ㅋ 강력이 지들이 세워둔 룰을 절대듣지 않으니...그런데 사회생활할때는 애네들이 훨 편함 ㅋ

잊지말아야 할것은 편집된 영상이라는 것...이분들 평은 별 의미없다..김강열은 정해진 룰이없는 정글에서 살아남아 가고 있는 사람같음, 나이는 어려도 산전수전 다 겪은 .,장사, 사업하는 사람...박코도 자신도 김강렬에 휘말렸네 객관성을 잃음 본인 경험이 쓴가봄 ㅜㅜ 근데 나도 강렬같은 사람 마주치기 두려움...

본인의 이기심으로 욕심으로 번식욕구로 고통스런 이 세상에 아이를 던져 놓는 것이 출산이란 행위. 하나의 생명을 낳는 것은 하나의 죽음을 낳는것과 같다 사려깊은 사람은 이러한 세상에 던져지는 아이의 입장을 먼저 생각할듯

상대가 어떤사람인지도 모르는데 상대를 꼬시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는 자체가 자존감이 너무 낮은거임.. 본인의 가치가 얼마나 낮으면 아무나 겉모습만보고 빠지는 거임? 연예인도 인간에 불과.. 심리적으로 아주 위험하고 이용당하기 쉬운 상태라 생각함..

미스터로빈꼬시기가

3분케미가 짱~!!!

감사합니다~^^

인우 확실하게 마무리 잘했다 인우씨가 아까비

ㅋㅋ 내가 볼땐 저 남자 셋중 박코말이 다 맞음

진짜 난놈이다 난놈

5:00

너무 쟈밋네 이 채널

전문가 3분이 삼방향에서 각각의 인사이트를 보여주고 의견이 분분한 곳에서는 토론까지 해주시니 정말 바이블이네요

믿고싶은걸 믿으면 안 된다는 말 진짜 공감합니다

정의동씨가 제일 좋을 것 같지만 소개시켜주면 답답하다며 욕먹을 것 같긴함.

저 남자들중에 정의동이 제일 좋은 남자인데 정말 안타깝다. 저 남자랑 만나면 재미는 없을 수 있겠지만 안정적이고 자기 사람만 바라봐주는 남자인데 서열 싸움에서 승리한 김강열과 천인우만 좋은 남자로 묘사하네. 여자들이 좋은 남자를 못만나는 이유가 별게 아니다, 정말 좋은 남자는 싫어하거든.

천인우가 뭐가 낫다는거지, 어떻게 봐도 김강열이 나은데, 심리 파악도 잘하고 리더쉽도 훨씬 나은데다 서열 싸움도 안해서 같이 있을 때 기싸움 할 일이 없어 관계 지속할 때 훨씬 좋은 사람임.

정의동같이 잘생긴 사람도 저렇게 질질 끌려다니는구나. 본인을 좋아하는 여자는 차고 넘친다는 사실을 언제 깨닳으려나, 계속 여자가 관심 없는 모습 보여주는데 왜 같이 있냐 빨리 보내버리지.

짱 재미 재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