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장친구 BONBUJANG FRIEND

Пікірлер

@jihunkim7173 11 күн бұрын

저는 수상한 그녀에서 심음경언니가 부르는거 들었어요..노래가 너무좋았는데 그 원곡이군요..

@정용탁-w9r 14 күн бұрын

😢

@어캐하누 Ай бұрын

이노래는 나의 애창곡 구구절절한 음색에 미친다

@헤이메리-m9z Ай бұрын

음질이 꺄끗하고 좋네요 다른 곳은 소음이 섞여 좀 그랬거든요

@양정란-v3y Ай бұрын

내가 제일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고맙습니다 조용필님

@金孝貞-q8r Ай бұрын

👍👍👍👍👍

@ey0931 Ай бұрын

조용필 가수님 보고싶네요 사랑합니다

@tv-mn2dw Ай бұрын

본토님 응원합니다 찿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늘 행복하세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희-j5x Ай бұрын

박수가절로나온다 최고의가수 조용필 ^^

@オムサムジュ 2 ай бұрын

20대가 생각나는노래 눈물난다

@영혼여행 2 ай бұрын

명곡으로서 가장 저평가된 노래.

@지금여기일체유심조승 2 ай бұрын

이 버전이 제일 좋은듯.^^

@oes1954 3 ай бұрын

❤지난ᆢ 세월들엔아픔조차도아름다운기억으로 내가슴에 자리해그리움으로비내립니다❤

@allthatCare 3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감회가 새롭군요. 감사합니다.

@김종복-z4l 3 ай бұрын

이저버린 우산 노래를 듣으니 눈물이 나네

@김종복-z4l 3 ай бұрын

갑자기 눈물이 나네 아들이 죽어서 그렇가

@최은희-d4j9w Ай бұрын

힘네세요.세월좀지나면,

@옥경황-d7g 3 ай бұрын

❤❤❤ 😂😢😅😮

@변산맷돼지 3 ай бұрын

하하하 웃기는 떼창문화 ..! 이런 슬픈 노래를 춤추며 때창하며듣는게 참 신기해요

@coejinsig89 4 ай бұрын

👍👍👍ㅡ유친 하고갑니다 🎉🎉🎉

@암행어사출두여 4 ай бұрын

조용히비가내리네~~~

@김월룡 4 ай бұрын

채은옥 얼굴은 가물가물한데 노래는 귀전에 또렸하네요 빗물이라는 노래가 많은것같은데 중에 명곡이라고 저 혼자 생각해봅니다

@노재평 4 ай бұрын

재수할때 종로 무아다방에서 듣던 노래...감회가 새롭네요

@은산검-o9r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옛날기억이 가물가물 무아다방이 피카다리앞 지하였던것 같은데 맞나요? 옛날생각이 나서...좋은밤돼세요!..

@홍의식-c1i 4 ай бұрын

이 시간엔 우리들 음악소리를 원합니다. 정해진 주일 졸려운 목사님 설교에 졸다가 ... 오후 시;작하는 개인시간 처럼 ..ㅋㅋ::고마운 노래 들을수 있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행복한사람-k3m 4 ай бұрын

전주곡이 최고죠 이시대 이런 전주곡은 이곡 뿐입니다

@이성식-l8j 4 ай бұрын

90년도말에 안양백석원지에서 3~4시 경인가 희연이랑 채은옥가수가 기타치고 생라이브 불럿을때가 생각납니다

@김의수-p5k 4 ай бұрын

최순실 아니고

@창근이-n8o 4 ай бұрын

20대 후반 선 봐서 결혼하고 34년이 지났습니다 60살이 벌써 지났습니다 삶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암행어사출두여 Ай бұрын

후회하는가 창그니?

@nana-qm9ks 4 ай бұрын

استمعت الى الأغنية وانا أقرأ التعليقات دموعي حقا لم تتوقف تعليقات حزينة حقا كم أحب الاغاني الشعبية الكورية ❤

@기미숙-s2y 4 ай бұрын

❤

@화덕정 4 ай бұрын

젊었을때 연인 생각나네요 이후 비올때면 노래방 18곡으로 불렀죠 거의 100점 나오죠

@김미화-q4b 4 ай бұрын

최고의 가수입니다~~

@제월-v9n 5 ай бұрын

60대 되어 보니 그 마음이 찡하네요, 그때는 몰랐네요, 더 잘 해 줄 걸, 아련한 추억이 되었네요.

@김의수-p5k 5 ай бұрын

바큰혜

@김의수-p5k 5 ай бұрын

흑여전 대통령친궃노려

@seongkim3841 5 ай бұрын

문재인 딱까리 가수자격상실

@fredcliff912 5 ай бұрын

가사와 가수 이런 가사없어요 정말 이런 가수없어요 정말

@이성진-x3t 5 ай бұрын

항상비오는봄에는많은일이일어낫습니다옛날에는~

@용득조-r7w 6 ай бұрын

모음 으로하셔요

@조순보-f3y 6 ай бұрын

좋은곡은 세월이흘러도 역쉬입니다

@김현남-v1t 6 ай бұрын

애청하는 곡들이 너무 많네요. 김광석, 정태춘 등등 반복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혜연-w5t 6 ай бұрын

잃어버린 우산❤ 역쉬 원곡자님 👍 최고 십니다🎉❤🎉

@user-xi8rl2oh4y 6 ай бұрын

여중시절이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김의수-p5k 6 ай бұрын

전자꾸이노래들으면 눈물납니다

@김해숙-t5n 7 ай бұрын

너무좋아요

@배홍-q8g 7 ай бұрын

천재의 가수

@공주님-j4g 7 ай бұрын

같은노래라도 어떤가수가 부르냐에따라 듣는 느낌과 감성또한 다르군요 인우님의 감성이 잘 전달된곡❤

@byonghancho2206 7 ай бұрын

윤정부는 약속을 오물취급하는 북괴 .종북.친북을 언제까지 방치 내지 동조할건가....즉각 종북.친북,친중인사를 검거 여적죄를 조사 하라...즉각 대북방송 실시하고 나약한 정부를 보여주지말라...절대 정부는 나약할지라도 국민은 약하지않다는것을 명심 하라...

@havenicedayyy 7 ай бұрын

모 방송국 라디오PÐ의 실화. 그당시 가수활동을 접고 고향에 내려갔던 윤시내를 순식간에 10대가수로 끌어올린 명곡. 발표한지 3년가까이 된 노래였는데 동명의 영화가 상영되며 미친 역주행을 시작하여 5개월만에 그당시 라디오 리퀘스트 순위 1위를 전 방송국에서 달성하는 기염을 토함. 급하게 소속사에서 가수의 꿈을 접고 고향에서 과외교사를 준비하던 윤시내를 다시 데려왔고 올라오는 당일부터 일주일에 5시간을 채 못자고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했다고함. 재발매에 들어간 LP판은 찍어내는 대로 전국에서 상경한 도매상에 전량 판매됨. 이 노래를 발판으로 윤시내는 최초의 여성 언더독 싱어로서 가요사에 새 역사를써 나갔음.

@흑석청룡 7 ай бұрын

나두 어리태가 있씃다

@장환-h1f 7 ай бұрын

1984년 어느여름날 시골다방 카세트에서 흘러나오는 빗물 이라는 이노래를 처음 들었습니다 40년이 지났군요 그때는 이십대 청춘이었는데 어느듯 육십중반이 되었습니다 그시절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Ең жақсы KZ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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