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나도 행복하지만...더 큰 꿈을 향해 갈래! 난 누군가의 소유가 되고 싶진 않아😊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행복보단 덜 할 거란건 알아..

와우! 반전매력이네😊

Because of you...

시밬 그냥 아이돌이야

마지막절 이대로 <---이거 어케하노?

곧 제 생일이예요~~~~~😊 이 곡을 들으니 씩씩해지는거 같아요ㅋㅋ이 나이에 씩씩이라는 표현이라니...ㅋㅋ

곧 제 생일이예요 이맘쯤...^^알죠?

너무 멋져!!!

👍

이제야 알겠어요 이토록 오래아팠다는건, 그만큼 아프게 사랑했고 겁이 나는 건 아플까봐. 내가 아프니까...근데 이토록 답답한건 그가 없어서..

의상이 마음에 들어요😊

대장 행복해라!! 이제 바라는건 그것뿐 - 2024 7월 나무

가사 한마디 한마디에 마음이 무너지네요...공감이되서그런가

난 눈을 감아 널 생각해 눈부셨던 기억이 햇살에 비춰 따뜻한데 바람곁에서 옷자락 날리며 손 붙잡고 걸었던 길도 여전히 난 그리워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그 날을 기억해)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 (너무 고마웠어)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리운 너의 마음을 아침이 오면 또 어제보다 더 아득해진 네 모습 애써 그려 보는 데 유난히 흐렸던 하늘 날 떠나던 너의 걸음 날 떠나지 말라고 (잡고 싶었는데) 하지 못한게 후회가 돼 다시 올거라 믿었는데 유난히 어둡던 표정 날 위해서란 그 얘기 (너무 미안했어) 나를 두고서 가지 말라고 널 안고 꼭 말해줄걸 날 사랑해준 그 때로 (그 시간으로 돌아가) 니가 너무 보고 싶은데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그 날을 기억해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해맑은 너의 얼굴) 사랑을 말하던 두 눈 (사랑을 말했던 그 두 눈 너무 예뻤는데)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겠지 그리운 너의 사랑을 너무 아름답던 너의 모습 잊지 않을게

또 운다 나같이

보고싶네요 울지마요😊

이 곡이 그리웠어요...감사합니다.

서로 아픈가 보다😊 아픔이 익숙해져서 큰일이다...그렇지? 고마워. 아파서 슬프게 해서 미안해. 언젠가 만나지겠지😊

가사가 정말 시 한편 같습니다 누군가 한번쯤은 상상했을법한 혹은 꿈꿔왔을법한 가사입니다

All of us

편지! 기쁜 꿈을 꾸는 거 같아요.

힘들 땐 박효신밖에 없다

4년만에 다시 왔다.. 레전드는 영원히 잊지 못한다…

매일 효신님의 노래에 기대어 삽니다. 그럼 또 하루를, 순간을 견뎌낼 수 있어요.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당신의 팬으로 남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박효신이 눈 감는날. 함께 눈 감으리.

진짜 콘서트 한번 가보는게 존나 소원이다 진짜

허스키한 목소리인데 어떻게 햇살 드는 겨울 아침 같은 쾌청함을 내는 건지..너무 좋다

입덕 9년여동안 한결같은 위로

그립다.

❤👍

4:38

누가 이거 inst좀 만들어줘..ㅜㅠ

2024년 6월인데....

너무 보고싶다

보고싶어요 대자아아앙

언제 들어도 환상적

뭐야 벗는것도 아닌데 왜일케 섹쉬한데 ❤ 누굴 생각하며 가사를 썼을지 궁금하다

쩐다

2024❤

2024년에 또 또…..

한번 듣고 잊혀지지 않아서 계속 들으러 옵니다..

럽콘 드리머도 직관했지만 꿈콘 드리머는 진짜 아무도 못이긴다 꿈콘 드리머는 인간이 아니야!

24년에도 보고 있어요~

24년에도와서 듣는 찐따 여기있다ㅠ

박효신 노래 중에 진짜 최고다

최고다.. 자꾸만 보러 들어오게 되네요..❤

2004년도 다녀감

😊😊😊😊😊😊😊🎉🎉🎉🎉🎉🎉🎉🎉🎉🎉🎉🎉🎉❤❤❤❤❤❤❤❤☆❤*

2024 io..

몇년전에봤는데도 또보러 왔네....그냥 전설이네... ㅜ 계속 노래해줬늠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