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별 들을것도 없는 너절한 이야기들 5분이 지나 6분이 지나고... 총신대 교수들은 이런 스타일들입니까?
@100year702 ай бұрын
교수님! 조직신학을 신앙생활 32년만에 알게 되었습니다. 조직신학을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껄요~깔끔하게 체계적으로 정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관영-e6o2 ай бұрын
만세전에 택함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들은 하나님이 예정하신 구원 안에 있는 자들입니다. 거듭나기 전에는 구원받지 않은 상태에 있지만, 이는 그들이 영원히 잃어버린 자이거나 사탄의 자녀로 간주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성경적으로 보면, 모든 사람은 죄 가운데 태어나고, 죄의 본성 때문에 사탄의 영향 아래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은 결국 그분의 때에 거듭나게 되고, 구원의 은혜를 받게 됩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0장 27절에서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택하신 자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와 믿음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이들은 거듭나기 전에는 길잃은 양과 같은 상태일 수 있으나, 결국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예정받은 자들입니다.
@고관영-e6o2 ай бұрын
요8장에 마귀자녀는 일부유대인가 전부유대인인가 일부유대인만 마귀자식이고 전도받고 예수믿고 회개하고 돌아오는 유대인과 이방인은 길잃은 양이고 집나간 자식이고 그렇지 마귀자식이 아니지 않나? 이걸 모르고 모든 사람이 예수믿기전 마귀자식으로 태어난다는 이런 궤변이 어디 있나? 무식하면 지도자가 되면 안되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소경이 된다 하시지 않았는가 한국교회 성도들이여 궤변인가 진리인가 성경을 바로 분별하여 속지말자
@고관영-e6o2 ай бұрын
다른 내용은 경청했습니다만 거듭나기 전 모든 사람이 사탄의 자녀란 강의는 아주 잘못된 설명이네요
@김천웅-t9i3 ай бұрын
살다살다 그리스도를 다룬다니... 음식점 식재료도 아니고 의사가 환자를 다루는 것도 아니고... 신학을 하더니 하나님을 다룰수있어졌나보다 허허...
@김혜영-h4s4 ай бұрын
교수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전달력도 좋으시고 유우모감각도 있으셔서 강의가 재미있습니다!
@permanen64 ай бұрын
칼빈을 모욕하는 자 처리 부탁드립니다 kzbin.info2Pabg4QeLb0?si=Wd_FcjXRiAbrlL4r
@grantgucci66445 ай бұрын
정동수의 행태 kzbin.infoeu78tW8hl3E?si=bFbhn59SCirwsCuV
@박과년6 ай бұрын
조직신학 를 잘배우고 쉽게 강의를 하시고 장로교에서 있다가 성결교 교단 개척 교회를 섬기는 집사 입니다 ㆍ목사님 강의를 몆번씩 보고 있어요ㆍ 헤르만 바빙크 신학자 도 알아 보겠읍니다 ㆍ 나이가 55세 인데 너무나 예수님도 하나님도 성령님도 잘 알지 못해서 지금 유트브를 통해서 알게 되어서 감사하고 잘배워서 예수를 모르는 사람들을 삶을 통해 주님의 일을 나타내기를 바라고 있읍니다 ㆍ 건강 조심 하세요 ㆍ^^
@겨자씨한알-o7k6 ай бұрын
😊🎉🎉🎉🎉🎉🎉🎉👍👍👍👍👍👍
@박이룸-c1y7 ай бұрын
예수란 4차원에 계셨던 여호와 하나님이 시공간의 제약을 받는 3차윈으로 내려오섰습니다 그때 취하신 이름이 예슈아, ,히2,7, ㅡ여호와하나님을 잠시동안 천사보다 못하게하시며 ㅡ 3차원의 세계로 내려오셔서 피를 흘리시기 위해 시람이 되셨습니다 ㅡ 피흘림이 없은 즉 사함이 업ㅎ느니라 ㅡ 생명의 근원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는니라 = 네17,11절 , 결국 여호와하나님의 피로 죄사함을 주어 구원하신다는게 복음 ,둘째 것 새 언약이며 옣언약은 짐승의피로 해마다 대제사장 지성소 피뿌림 ㅡ
@박이룸-c1y7 ай бұрын
여호와하나님께서 아기의 몸으로 세상에 내려오셨습니다
@박이룸-c1y7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세 분입니다
@정미란-l4e2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한분이시며. 그위격이 삼위입니다.
@박이룸-c1y7 ай бұрын
그리스도란 말은 예호와하나님 이란 뜻임 ,ㅡ
@정미란-l4e2 ай бұрын
그리스도라는 뜻은 기름 부음을 받은자라는 뜻으로 구약에 왕. 선지자.제사장 이직분이 기름부음을 받아 직분을 수행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세가지 직분의 왼성자이며. 대표자로써. 기름부음받은자즉 그리스도라고 부르며, 그분을 구주로 믿는자를 그리스도인 이라 부릅니다.
@phoebuslipton95658 ай бұрын
교회순회 목사님 같네요. 어디를 가든 따라가서 배우고 싶습니다.
@comebackEDEN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믿는 사람을 만나 얼굴을 보시고 싶어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믿는 사람이 찾아 오길 기다리고 계시고, 또 믿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하나님을 찾아 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 뵈올 수 있는 장소가 교회의 지성소, 성소 입니다. 교회 존재 목적이 지성소 성소입니다. 만약 교회에 지성소 성소가 없다면 어쩔 수 없이 교인의 가정 골방에 지성소 성소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아가서 복종, 순종 그리고 존경의 마음을 담아 큰 절을 하여 인사를 드려야 합니다. 인사가 우리 말로는 큰 절이고, 한문으로 예배이고, 영어로는 Bow your heads before the YHWH in worship 입니다. 이 때 예배 드릴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야 하는 되, 그 자격증은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이 주십니다. 예수님의 대속 자격증을 지참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자만 구원을 받을 수 있고, 기도 할 수 있고 응답을 받습니다. 목사가 주관하는 설교예배는 성경 교육일 뿐이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아닙니다. 인터넷 검색창에서 " 땅에 엎드려 야훼께 예배하라 " 를 검색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가 무엇인지,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TheGuitartlab10 ай бұрын
모든 설교자가. 입술에 외워야하는 키워드입니다. 은혜를 펑펑 쏟아내는 목사들이 새겨들으세요. 하나님 은혜가 없는데 목사가 주는 읂케로 쑥쑥 커가는 성도들아 깊이 생각해보라
@bkj826710 ай бұрын
신앙은 종교와 다르다 . 信 : 믿을 신 즉 사람이 말씀을 믿는 것 仰: 우러를 앙 즉 사람이 무언가를 우러러 본다 입니다. 宗 : 마루 종 즉 가장 높음 가장 고상하다. 敎 :가르칠 교 즉 가장 높고 고상한 가르침 입니다 * 신앙은 믿고 우러러본다 이고, 종교는 가장 높고 고상한 가르침 이라는 것이다* 그러데 기독교도 종교 화 된 것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종교가 아니고 신앙 입니다
기도는 절대로 주문이 아닙니다. 이성을 버리고 황홀경에 빠져 중언부언하는 것이 아닙니다. 갈멜산에서 엘리야와 영적대결을 벌렸던 바알 선지자들은 기도응답을 위해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부르며 쌓은 제단 주위에서 뛰놀았습니다. 응답이 없자 큰 소리로 부르고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들의 몸을 상하게 하였고 미친듯이 떠들었습니다. 이에 반하여 엘리야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왕상18:36-37) 기도하였습니다. 이해 없이 주문을 외우듯이 하는 기도는 이방인의 중언부언 기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하나님의 뜻을 찾기 위해 또 하나님의 뜻이 나로 인해 이루어 지길 위해 하는 것입니다.
@user-on1cc6hq2211 ай бұрын
❤❤❤❤
@Yen48611 ай бұрын
해외에서 들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갈매기의꿈-c7w11 ай бұрын
믿음 =선물 아님 ㅠㅠ
@미애강-v1h11 ай бұрын
재림이란?? 이미 내맘에 와계신 그리스도입니다 이미 새하늘새땅으로 사는것입니다 내주에 계신 예수가 계심 캐나다에살든 미국에 살든 강남엘 살든 내가 가는그곳이 내가 사는그곳이 그곳이 새하늘 새땅이라고 합니다 물리적인 재림은 모르는일이라고 합니다 성경은 영적인것만을 씀하십니다 물리적으로 역사로 성육신으로 오셔야 믿을까 말까한 인간들이기에 가시적으로 눈에보이게 보여준것뿐이라고합니다 바른복음안에서 하루하루 살아내는것입니다
@sungwoung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를 논하면 적 그리스도가 됨. 삼위일체란 단어는 성경안에 단 한자도 써있지 않음. 적 그리스도란 것을 설명하고 있는 구절이 요한일서 2:22 절에 쓰여있구만 무슨 거짓말을 함! 사이비 야바위. 구원은 서기 70년 사도시대에 끝이났는데 이천년이 지난 지금 무슨 구원. 인간은 절대로 구원이 없고 오로지 하나님의 씨들 만이 구원을 받을 자격이 있음. 영혼도 하나님의 씨들인 영혼과 인간들의 영혼은 완전히 다름. 같이 합할려고 해도 할수가 없음. 이런것들을 설명하고 있는 구절이 로마서9:8 절과 고린도전서 2:14절과 15:50 절과 요한복음 6:63 절에 설명하고 있으니 잘 읽어보시고 거짓말은 고만하시기 바람. 이런 거짓말 들이야말로 성령 회방죄로 영원한 구원이 없음.
@정요석-f8o Жыл бұрын
홍보 영상을 참 잘 만드셨네요. 영상을 보니 가고 싶은 마음이 크게 생깁니다!
@re_zidheod Жыл бұрын
교회에서 성경을 완전히는 믿지 않는 교역자분들이 성경을 가르치세요. 참 답답했는데, 귀한 강의 너무 감사해요.
@skyskysky777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 성도들이 죄를 계속 짓고 회개치 않는다면 생명책에서 지우실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구약 광야시대 멸망한 이스라엘이 교훈입니다. 바울사도도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끝나는 성도는 하나님나라를 기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박사라-t9w Жыл бұрын
ㅂㅏㄱ재은교수님 최고. 듣고나면 명료해져요
@drchoclinic4974 Жыл бұрын
개신교가 요한계시록의 용으로 타락하게 만든 구원 교리. 예정론. 착한 사람이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예정된 믿는 사람이 천국간다는 교리.
@새미기픈-w6r Жыл бұрын
그 사람이 착한지 아닌지 누가 평가하지요? 그 평가는 절대적입니까?
@drchoclinic4974 Жыл бұрын
@@새미기픈-w6r 사람의 맘 속을 아시는 분은 오직 주님 한분이십니다. 그 속사람의 어떠함이 드러나는 과정이 요한계시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박사라-t9w Жыл бұрын
와. 우리 박재은 교수님 최고. 교수님의 강의 무엇이든 즐겨 듣습니다. 유튜브에 오르는 교수님의 강의 다 싹들이 해 듣고 있는 일인입니다. 오늘은 이 강의 듣네요. 눈이 밝아지는 강의 듣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park8878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천국과 지옥을 죽은 다음 가는 공간적 장소라고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세상"과 "모든"을 그렇게 해석하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도 제한적 죄인으로 해석할 수도 있게 되고 "하나"도 다르게 해석할수도 있습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도 모든 사람을 사랑한게 아니라 특정한 사람만 사랑하신 것으로 해석되고..
@오지윤-e6s Жыл бұрын
주님을 좋게하는 하루... 말씀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남순자-t7g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 합니다 세밀하게 설명 하셔서 이해가 잘 됨니다
@storm0123 Жыл бұрын
기성용 “답답하면 니들이 직접 뛰던지.” 이러 저런 말들로 불평 불만 하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감사하셔라.
@sea-you8530 Жыл бұрын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구약에서 시내산 언약을 통해서 언약백성이 되었고 신약으로 넘어와서 예수 그리스도을 믿음으로 우리는 새언약의 공동체가 되었다 라고도 이해할수 있을까요?
@왕누니-s6b Жыл бұрын
율법조항을 지키거나 착한 일해보면, 맘속에서 바로 교만.자랑이 올라옵니다. 자기의 만 쌓고 율법지키고 맘으로 죄를 짓게 되더군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