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없으면 중소라도 들어가야지

@@yoencho3545 맞는 말임

@@yoencho3545 맞는 말인데 요즘 그 중소도 들어가기가 빡셈!

ㅋㅋㅋ다른일? 찾아볼때마다 다 ㅇㅈㄹ함 이건절대하지마세요 어쩌구저쩌구 도대체 뭐하라고그럼.. ㅅㅂ

풀스택 하면 좋지 근데 현실은 풀스택이라하면 그냥 반쪽짜리가 9할임 이도저도 아닌사람들이 대부분임 그래서 차라리 하나라도 파서 하라는거임

컴공 자퇴한게 오히려 다행이군요

삼성도 반도체 지금 상황이 안좋다네요

인정합니다 며칠전 현토에버 코테봤는데 지옥같더군요..

황금기? ㅍㅎㅎㅎㅎㅎㅎㅎ

자격증도 있으면 좋으나 회사마다 원하는 인재상이 다르기에 먼저 목표로 하고자 하는 회사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며 면접을 통한 합격률을 조금이나마 높이기 위해선 어떠한 프로젝트를 통해서 이러이러한 경험을 얻었고 그 경험을 토대로 이러한 업무에서 힘을 보탤 수 있겠다 회사에서 개발자로서의 나를 써야 되는 이유를 하나라도 더 만들어야 좋슴다 그러한 스펙과 경험들이 곧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데에도 도움이 되며 가장 중요한것은 회사가 원하는 방향성이나 나아가고자 하는 성격을 사전에 파악하여 적합할법한 활동들을 해야겠지요 게임 개발자로 예시를 들자면 이쪽 업계가 팀바팀이기에 너무 또 거창할 정도의 스펙까진 없어도 되긴 함다 게임도 여러가지로 장르 가리지 않고 해보면 좋슴다 단 재미로만 게임을 하는것이 아닌 이 게임에 대한 이해를 하며 플레이를 하는것이 좋지요 항상 왜? 라는 물음표를 머리에 띄우셔야 함다 허나 개발자의 현실은 나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컴퓨터에도 소질 있고 그래서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에 관심이 생겨 코딩도 배우기 시작하여 배울만해서 여러가지 컴퓨터 언어를 접해보며 머리 꽁꽁 쥐어짜서 긴 기간동안 마스터를 하고 이젠 내가 게임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서 지원을하여 인턴으로 들어가긴 했으나 하는것은 잡업무 처리를 하면서 위에서 시키는대로만 수정 하는 경우가 있지요 실제로 그런 분위기의 회사들이 있으니 잘 알아보시지 말임다 처음은 누구나 밑에서 그렇게 개발을 시작하긴 하나 동료 직원들과의 소통으로 해결이 가능한 부분임다 내부 분위기를 잘 살펴보고 개발은 둘째치고 아니다 싶으면 빠른 추노가 답일 경우도 있지요 게임을 하는것과 개발을 하는것은 현실적으로 많이 다르다는것을 인지하고 준비 잘 하시기를 바람다 굳이 회사를 안가더라도 은둔 프로그래밍 고수들은 어디에나 있슴다 보통 해외쪽에서 움직임을 보이지요 포럼을 통해 정보를 얻고 영어를 할 줄 아신다면 해외쪽에서 인맥을 쌓아서 실력을 쌓는 것도 한 방법이니 참고하시지말임다 대학수학까진 마스터 하셔도 좋슴다 개발이란것은 사람이 전부이기에

프리랜서도 지인소개아니면 구하기 힘들죠 ...

말씀하신 그 곱셈 연산을 할수있는 로직을 프로그래밍 하는건 사람이죠 ㅎㅎ

@@SelfVlog1 맞아요 학부 컴퓨터구조 시간에 배운 MIPS? 명령어가 생각나네요

앞문단이랑 뒷문단이랑 말이 안맞는거같은데..

@@intellj3 아 그런가요?ㅋㅋ 이해부탁드립니당

안녕하세요, 인사팀에 약 3년정도 근무하고 최근 개발자로 진로를 바꾸려고 하는데요, 이직 시 인사팀 근무이력이 크게 도움이 될까요..?

감사합니다 :)

db 못해서 선생하고 있답니다.

@@hoho_ine 선생님은 좋아요... ㅠㅠ 북미사는데 새벽에 자주 불려나갑니다

DBA도 결국 devops나 se처럼 신입 뽑는곳은 극소수중에서도 극소수고 거의 대부분이 경력으로 뽑는다더군요.. 저같은 신입은...... 뭐 백엔드 개발자나 하다 이직하는게 베스트 루트겠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