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념은 어느정도 있는것같아서 사설실모/N제를 어느정도 벅벅 푸는 중인데 킬러 포지션같은경우에 한 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막 20분 30분씩 걸리는 경우면 어떡하나요?
@루대장-e1f7 сағат бұрын
허수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걔네는 이말 무조건 믿을텐데
@머니-v2v8 сағат бұрын
1달만에 1등급 3개월만에 1등급 이런거 걍 무조건 거름 뭐 2등급에서 1등급은 되겠지 ㅋㅋ 그렇게 쉽게 되면 누가 비싼돈내고 초딩때부터 몇년이나 사교육을 받음 편법같은거 없으니까 제발 이런거에 현혹되지말고 걍 죽기살기로해야됨
@거세왕박혁거세-n8n6 сағат бұрын
ㄹㅇ 유튜브에 사기꾼들 너무 많음
@Ojin-tc6db8 сағат бұрын
실례지만 대학 어디 나오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희수-j6e10 сағат бұрын
예비 고3이에요. 과탐 과목이 모고7등급이 나오는데 사탐런을 해야 할까요? 하지만 저의 진로는 자연계열이어서 과탐과목과 관련이 있어요 1년 빡세게 하면 1등급을 받을 수 있을까요?
@기시-n6w10 сағат бұрын
사실상 과탐 7이면 공부를 안 한건데 뭐 하지도 않고 사탐런 박으면서 자연계를 간데냐 ㅋㅋㅋ
@희수-j6e9 сағат бұрын
@@기시-n6w 1년 동안 열심히 하면 몇 등급정도 나올까요??
@user-Ichiro-Suzuki8 сағат бұрын
멍청아 하루에 15시간하면 한달안에도 가능하다 넌 어리석고 게으른놈이니 지금부터 매일 1시간씩 해라
@user-zz125 сағат бұрын
@희수-j6e1년 열심히 해서 몇 등급 나올지는 님이 하는거따라 달렸죠 님이 정확히 몇 등급 나올지는 평가원장도 모름
@장파치-b8f10 сағат бұрын
수학이 2등급에서 정체인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1등급 100을 갈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user-Ichiro-Suzuki8 сағат бұрын
이딴 댓글 싸지를 시간에 문제 하나를 더 풀면 됨
@user-Ichiro-Suzuki8 сағат бұрын
메시가 너한테 축구 가르쳐주면 니가 프로선수급으로 할 수 있냐? ㅋㅋㅋ 바보야 제발 이거하면 몇등급 가능한가요 이딴 개소리 달 시간에 해 임마
@장파치-b8f8 сағат бұрын
@@user-Ichiro-Suzuki 니한테 묻지 않았음. 이딴 댓글 싸지르지나 말고 가던 길 가라.
@손차니-t7n11 сағат бұрын
ㅋㅋ 걍 뭘해도 될 놈이다 불법도박 말고 좋은 머리로 좋은 곳에 쓰시길
@Sa-er4no11 сағат бұрын
내가 재수하면서 망한이유 과적합 맞는듯
@Tmsnqlwm12 сағат бұрын
1.정답률 80%까지 올리는 방법이 뭔가요? 그냥 복습 없이 무지성 양치기를 정답률 80% 될 때까지 하는 건가요? 2.수능 3등급 기준 매일 몇 문제를 몇 개월 동안 풀면 1등급이 되나요?
@하찮은강사12 сағат бұрын
cafe.naver.com/bluegray6mn9o 공부칼럼글 읽어보시면 됩니다.
@Tmsnqlwm12 сағат бұрын
@하찮은강사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4시간 공부할 때 공부량 기준으로 얼마나 하셨는지, 3개월 동안 총 공부량이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최원혁-m6v13 сағат бұрын
김상훈 독서론같은 느낌
@강찬호-l3m14 сағат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PowerofGraveyard14 сағат бұрын
혹시 이투스 수학 2타 강윤구 아시나요 그분하고 말씀하시는게 결이 비슷해서요 특히 그분은 과적합에 대한 얘기를 수학과 관련해서 얘기해주셔요
@user-up1jh1iw1h14 сағат бұрын
사탐 개념을 돌린다는게 정확히 무슨 말씀이신가요? 문제풀이 없이 그냥 개념서 첨부터 끝까지 어느정도 암기될때까지 n회독 하는건가요?
@김도현-i9s2j15 сағат бұрын
1:44 영상에 평균비용이 무엇인지 안나왔는데 뭔가요??
@Choi-s6m15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찮은강사16 сағат бұрын
배속 낮춰 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adsfasdf-u5m16 сағат бұрын
썸넬에 나왔다! 진짜 내용 미쳤네요!
@nana-c7q1m16 сағат бұрын
와 씹 레전드네 . 아 편집 무료 툴 쓰시나 보네요. 바로 5,000원 송금했습니다.
@현역은승리한다16 сағат бұрын
학교에서 바로 달려왔습니다
@baegande238416 сағат бұрын
25수능 현역 원점수 98따리 입장에서는 대부분의 인강강사 방법에 굉장히 회의적임. 수능 한번 치고 나니까 그냥 도구고 뭐고 기억이 안남. 평소에 도구 별로 안 쓰고 스키마만 그리면서 푸는데 스키마도 안 그린거 같음 이번에, 그냥 평소에 어려운거 많이 풀고, 주간지 1년 꾸준히 풀면 그냥 슥슥 풀림. 근데 6번 잘못 생각해서 틀린거 보면 그냥 국어 공부의 두 큰 틀은 방대한 공부량/압박 이겨내기인것 같음.
@허윤성-j3l2 сағат бұрын
그럼 그 압박감을 많은 컨텐츠를 접함으로써 해결했다는 건가요? 국어 결국 양치기라는 건가요 혹시 기출은 얼마나 보셨는지 여쭤도 될까요
@qndqnd-o2v17 сағат бұрын
탐구를 노베에서 1달만에 백점맞는다고?ㅈㄹ도좀..우리학교에 있는 이번수능 전국차석도 절대안됨
@user-Ichiro-Suzuki8 сағат бұрын
사회문화만 하루에 15시간 하면 가능함 ㅋ
@LykFos17 сағат бұрын
내 친구가 반년만에 노베에서 수학 100점 찍었는데 이거랑 방식이 거의 흡사함 ㄷㄷ
@올롤로이17 сағат бұрын
예비 고3입니다. 중학교때까지는 유형만 깔짝대다가 블랙라멜 같은 심화서는 한 번도 안 본 수포자입니다. 게다가 국어는 '한국인인데 뭐,'라는 미친 생각으로 일관하다가 현실을 깨달은 국포자입니다. 영어는 문법이라는 개념이 도입되고 부터 완전히 놓아버린 영포자입니다. 1. 모든 것이 노베인 제가 성장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무엇부터 시작하는 편이 좋겠습니까? 2. 이런 상태에서 수능을 보아도 유의미한 결과를 얻겠습니까? 애초에 다른 길을 알아볼까요? 실현가능성이 있나요? 2. 먼 이야기입니다만, 비문학의 키워드 표시부터 하시라는 말씀인가요? 3. 그후에 여러가지 스킬을 습득하여 시험장에서 활용하라는 말씀 인건가요? 시험장에서 공구를 사용 할 수행능력은 어찌 기르나요?
@대혀-q6i19 сағат бұрын
걍 사바사라고... 무조건적인 맹신은 안된다
@upsky314120 сағат бұрын
7월부터 3개월 8개는 니미 ㅋㅋㅋㅋㅋㅋ
@김도원-t1i21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수능공부 방법에는 관심없고 그전에 공부하셨던 게임 이론에 대해 물어보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불법 적인 용도는 아니고 5월에 라스베가스에 갈거여서 이왕 가서 놀거 공부해서 가려했는데 마침 유튜브에 영상을 보게 되어서 그렇습니다.
@oooo-m8t5b22 сағат бұрын
스읍… 일단 너무 붙잡지 말고 넘어가면서 새로운 것들을 공부해보라는건가요?
@soo876922 сағат бұрын
사수해본 입장에서 그리고 과외해본 입장에서 사람마다 맞는 공부법은 다 다르다는 거 그냥 열심히 하려는 의지와 실행력만 있으면 됨 보통은 둘 중 하나가 없거나 둘 다 없음 근데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공부법 내 스타일이긴 하다 ㅋㅋㅋㅋ 맘에 들어여 지금 과외 학생한테 전해줘봐야겠습니당
@하찮은강사22 сағат бұрын
세부적인 공부법은 무조건 다 다르고 스스로 만들어야 합니다! 카페게시글에서 구체적인 커리가 나와있으니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으악-c9i3x23 сағат бұрын
3:25 자동매매프로그램 관한 글 없으신가요?궁금해요
@하찮은강사23 сағат бұрын
@@으악-c9i3x 카페게시글에 질문 주시면 답 두리겠습니다!
@하찮은강사23 сағат бұрын
@@으악-c9i3x 질문이 밀려있어 현재 하나하나 확인이 힘들어 그렇습니다 !
@Hyperblaze45623 сағат бұрын
오답 문제에 대해서 복습은 어떻게 접근하나요? 전 한 문제집을 두번 다시 푸는데, 그중 6할을 오답 문제 전부 가지고 나머지는 고난도 문제(소요시간 긴거)를 택해서 풉니다. 실제로는 문제집의 10%도 다시 안하는 셈이긴 하네요 이런 방식은 적합하나요?
@koreanfunnyvideos-c6xКүн бұрын
오르비에서 욕개쳐먹고 빤스런해놓고 뭔 ㅋㅋ
@질악-u3kКүн бұрын
하찮은 강사 듣고 2026 수능 국어 1등급 쟁취하자 ✊️
@ohjoom4449Күн бұрын
그래서 개념서 공부하지말고 뭐하라는건가요? 시냅스 확장이 그래서 뭐 어떤거에요
@하찮은강사Күн бұрын
cafe.naver.com/bluegray6mn9o 정리해놓았습니다.
@ohjoom4449Күн бұрын
재수생인데 수학공부방법 조언을 구합니다. 인강 강사 커리는 대부분 기본개념 -> 실전개념 -> 기출 -> 사설인데 기본개념은 너무 쉽지만 실전개념부터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 따라가지 못하고 기출 낭비만 하는 느낌이 들어 올해엔 그냥 인강 교재 다 버리고 수학의 정석 기본편 실력편 사서 닳을때까지 정석만 보고 기본적인 개념이해와 피지컬을 상승시키려 합니다. 그리고 기출을 들어가기 전에 쎈 , 어삼쉬사 , 작년수특 , 땅우 n-1제 같은 어려운 3점 , 쉬운 4점 혹은 적당한 난이도의 4점까지 도전해볼만한 N제들을 미친듯이 양치기 하고 2월부터 기출이랑 실전개념을 들어가려합니다. 개념돌리고 기출을 바로 해봤자 문제푸는 피지컬이 없을텐데 기출 틀린거 고치면서 피지컬을 키우는건 기출 낭비라고 생각해서 쉬운 n제 미친듯이 풀고나서 기출을 들어가려하는데 이 방법으로 해도될까요
@하찮은강사Күн бұрын
cafe.naver.com/bluegray6mn9o 정리해놓았습니다.
@Jhs-kv9jq23 сағат бұрын
수학의정석 치우고 그냥 인강사서 강의 들으셈 님이 독학으로 절대 못알아내는 것들도 강사들은 알려줌 피지컬은 개념벅벅본다고 느는게아니라 문제를 풀어야 느는거임 어렵고 힘든게 정상이고 수학은 원래 대가리 박는게 왕도임 실전개념 듣고 기출푼다음에 엔제를 죽어라 푸셈 내가 장담하는데 점수 무조건 오름
@sunchw1213 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정승제는 개념->기출->심화개념->기출->n제입니다. 수학에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김지섭-v5gКүн бұрын
시대인재 어떤 강사도 비문학 잘푸려면 ebs랑 배경지식이랑 독해력이 갖춰져야 한다더라
@Youtube_premium__Күн бұрын
엔수를 했는데 이번년도 100일정도 정말 불태웠거든요 체감상 한 2년으로 느껴질정도로... 제가 이번에 공부하면서 깨들은 점들과 비슷하네요..
@형배-d6pКүн бұрын
이번 수능 끝나고 잠시나마 국어인강 강사를 꿈꿨는데 크 수학이랑 경제에 뒤통수 맞아서 다시 준비하던 중 알고리즘에 이끌려 돌아왔네요. 정말 소름돋게 저랑 공부하는 방식과 생각이 비슷합니다. 국어 인강 2강 듣고 책 고이 접어 독서실 책상 아래에 박고 2달 군수 독학해서 이번 년도에 점수 잘 받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동그라미와 세모, 플러스 마이너스 부호만 쳤습니다. 한 지문에서 읽는 속도는 의도한 건 아니지만 재보면 4~5분 걸렸고 문제 풀면서 돌아가는데 2~4분정도 쓰네요. 글을 읽는 속도가 빠르다보니, 여러가지 기호를 쓰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긴 하나 남들이 제 국어 대신 풀어줄 거 아니니 저한테 편한대로 밀고 갔습니다. 이름에는 진하게 동그라미 여러번, 주장에는 가로로 길게 동그라미, 중요한 단어는 동그라미 슉슉, 앞뒤 문장의 대조에는 세모, 비슷하면 그냥 읽고, 비판은 마이너스, 장점은 플러스. 얼른 수학 올려주시길 간청하며, 동질감 느껴서 끄적거려봤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구독 할게요 peace~~
@하찮은강사Күн бұрын
수학 영상은 비문학 배경지식 영상이 업로든 된 후 올라갈 예정입니다만 카페에 글은 바로바로 올릴 예정입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하양-k5mКүн бұрын
군수 생각중인 수능 끝난 재수생인데 몇가지 질문 가능할까요? 1. 공군이셨나요? 2. 군 전역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능을 본건가요? 답변헤주시면 도움이될거같아서 질문함다
@형배-d6p14 сағат бұрын
@@하양-k5m 해병이였고, 전역하고 봤습니다. 군특성상 공부할 시간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꼭 공군으로 가세요 군수하실 거면!!
@user-io6hh8fu3zКүн бұрын
3:00 여기에서 말하는 습관이 정확히 먼가용
@하찮은강사Күн бұрын
이해를 하며 읽기 위해 끊임없이 위로 돌아가는 습관, 그냥 의미없는 동그라미만 치는 등 다양합니다. 이해가 안된다면 바로 넘어가야 합니다. 이 습관이 중요합니다.
@박영석-q8j13 сағат бұрын
@@하찮은강사 의문을 품었음에도 글 내부에서 답이 나오지 않아, 상상으로 멋대로 생각하는 경우를 피하기 위함인가요?
@user-io6hh8fu3zКүн бұрын
그럼 국일만 공부법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찮은강사Күн бұрын
좋다고 생각합니다.
@user-io6hh8fu3zКүн бұрын
그럼 국일만에서 말하는 방법이 이 영상과 많이 다른 거 같은데 국일만으로 공부해도 되는 건가요??
@user-io6hh8fu3zКүн бұрын
지금까지 국일만 공부법으로 공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 영상을 보니까 마음이 흔들려서요...
@하찮은강사Күн бұрын
@user-io6hh8fu3z 판단은 본인의 몫입니다만 보통 저런 질문에 다 좋습니다라는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있어서 입니다.
@안나영-s3eКүн бұрын
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듣던 인강강사분은 자신의 교재를 회독만 제대로 해도 2등급은 뜬다, 그리고 실제로 그 조교분은 교재를 7번 이상본 결과 수능수학 30분 남기고 만점을 받았다고 해서 저도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이 영상을 보니 급 불안해지네요. 회독이 의미 없다고 하셨는데 그럼 이 조교분의 결과는 어떤 메커니즘으로 생성된것일까요?
@하찮은강사Күн бұрын
cafe.naver.com/bluegray6mn9o?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31353095%26search.boardType=L 이 글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고 특정 강사를 비방하지는 않습니다만 댓글이나 후기조작은 대형업체에서 거의 끼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안나영-s3e22 сағат бұрын
@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카페 전체 페이지로 들어가져서 그러는데 카페의 글 중에서 어떤 글을 읽어야 하나요?
@하찮은강사22 сағат бұрын
@@안나영-s3e 공부칼럼의 러프한~ 글입니다
@형배-d6pКүн бұрын
국어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이 문제에서 어떤 생각을 해서 왜 틀렸냐임. 첫째, 발문을 잘못 읽어서 틀렸다. 예시를 들어서 옳지 않은 거, 옳은 거를 고르라는데 엉뚱한 거 잘못 골라서 틀렸다. 습관임. 대충 읽는 습관. 가장 최악이라고 생각함. 단 한 문제라도 이렇게 틀리면 안 됨. 두 번째, 선지에서 틀린 부분을 해설지 보고 그렇구나 하고 넘어감. 항상 문제를 풀고 답지를 보기 전에 애매했던 문제들은 따로 한 번씩 이 답을 왜 골랐고, 실전에서도 이렇게 답을 도출할 것인가 이게 가장 중요함. 연습에서 100점? 아무 의미 없음.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을까가 문제임. 막말로 지우개 굴리는데로 찍는데 100 나오면 그렇게 푸셈. 조상이 도와주는 거니. 그런 거 아니면 문제가 맞았어도, 명확하지 않으면 지문에서 끌어와서 풀었다는 근거임. 앞 영상에서 나온 내용처럼 ’너의 정확하지 않은 대가리, 배경지식‘ 이 아닌 빼도박도 못 하는 ‘지문’에서 가져오라는 얘기임. 세 번째, 시간이 부족해요. 둘 중 하나임. 정말 글이 안 읽혀서 시간이 부족한 거. 어쩔 수 없음. 많이 읽어봐야 함. 맨 처음 키보드 타자 연습할 때를 생각하면 키보드 한 번 보고 타자 두드리다가 점차 속도가 붙고, 손이 알아서 두드리는 신기한 지경에 이르게 됨. 난 많이 읽었는데? 그럼 니 완벽주의적 사고 때문에 틀리는 거임. 비문학 30분, 문학 30분, 화작 13~15분 잡는데, 틀릴 문제는 과감하게 넘기고 가야함. 한 문제에서 틀리면 안 된다는 ‘완벽’,‘강박‘에 가까운 ’오집‘이라고 난 단언할 수 있음. 그 문제 때문에 뒤에 문제 날려 읽어서 3문제를 틀리면 맞추는 이유가 없음. 가장 마지막에 풀자. 아니면 찍자. 최대한 답에 가깝게. 이 마인드로 공부하면 국어는 오름. 필자는 수학, 경제가 쥐좆망해서 군수 끝나고 한 번 더 도전하는데 아이러니하게 국어를 제일 적게 했음에도 제일 무난하게 떴음. 100점 아니면 시비 걸릴 게 분명하니 점수는 안 밝힘. 추가로 화작 왜 하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 미리 하면. 하루 국어 2시간, 사탐 2시간, 영어 1시간, 수학 6시간 하느라 언매 할 시간 없음. 수학에 쳐박느라 다른 거는 최소로 하는 중임. 질문 안 받음. 다들 좋은 결과 있기를 peace~~
@cats_are_liquidsКүн бұрын
5수 하면서 국어 1 항상 고정이었는데 국어 기출은 답을 보거나 틀린 이유를 찾으면 안됨 틀린건 그냥 지문 잘못 읽은거임 그럼 답이 틀린 이유를 보고 지문에서 근거를 연결하는 작업이 아니라 지문을 다시 읽고 다시 풀어야됨 애초에 틀린 이유는 중요하지 않음
@형배-d6p14 сағат бұрын
@@cats_are_liquids 음 틀린 이유를 찾으라고는 안 했고, 지금 고른 답을 왜 골랐냐를 찾으라는 얘기였음. 그렇게 문제를 보고 맞은 거든 틀린 거든 왜라는 질문을 던지면 내가 생각을 어떤 방향성으로 잡고 문제를 푸는지 가닥이 잡힘. 1. 지문에서 가져왔어. 2. 내가 아는 내용이였어. 3. 애매해서 찍었어. 1,3은 지문을 다시 읽어서 풀 수 있다고 하지만 2번은 배경지식을 활용한다는 ‘습관‘ 때문인 거임. 그런 습관들을 찾아가면서 없애고 지워나가면 하방이 보장 된다는 장점이 생기는 거임. 점수가 오른다가 아닌 밑바닥 쳐박지는 않겠다. 나쁜 습관을 고치면! 이게 우선시 되야 함.
@쿠키바사삭-d2yКүн бұрын
ㅈㄹ ㅋㅋ
@Blue-x9q9pКүн бұрын
그럼 처음 국어 지문 읽을 때는 자신만의 도구로 키워드를 정리하며 읽고, 두번째에는 이해를 수반해 다시 읽으며 키워드에서 놓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는식으로 공부하면 된다는건가요? 또 예비고1이여서 비문학 지문을 많이 접해보진 않았지만 서로 상관관계가 있는(영상에서 나온것처럼 집합으로 정리할 수 있는)키워드가 한 지문에서 1~2개가 아니라 너무 많이 나오던데 그런거 하나하나 다 정리하면서 읽는건가요?아니면 진짜 큰 틀과 이차적인 틀정도만 집합으로 정리하고 디테일한 내용은 선지 읽고 다시 돌아가서 읽는건가요?
@하찮은강사Күн бұрын
처음에는 너무 많더라도 쭉 집합처리하시면서 읽으시면 됩니다. 이 부분은 지문을 많이 접할 수록, 문제를 접할 수록 "이건 중요한 키워드네 체크해야지"에서->"이건 문제에 나올만 하네 체크해야지" 이렇게 됩니다. 물론 고난도 선지를 제외하면 대부분 중요한 키워드가 문제에 나옵니다. 예비 고1이시면 배경지식 공부가 우선입니다. 시간도 충분하니 각 분야별 책이던 영상이던 좋습니다. 두뇌보완계획100 이 책 무조건 공부하셔야 합니다. 다른 학년이라면 시간 비효율성 때문에 추천하지 않지만 예비 고1이시니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