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성노예 당한게 뭔 자랑이냐? 소녀상을 만들어 온나라 안밖에 세우면 치욕스럽고 능멸당한 우리는 수치스런 역사를 세계에 또 다시 개앙신당하는건 왜 생각못하고 반일감정 부추기고 일본을 창피주기 위한 정치이용물로 하기엔 우리가 망신살이당하는게 더 크다. 임진왜란때는 우리 여인아낙네들은 행주치마에 돌을 담아 나르며 목숨을 걸고 싸웠었다.일제 36년간 당하고 당했으면서도 현재는 이 나라젊은 여자인들 자발적으로 일본으로 건너가서 돈 몇푼에 몸을 팔고 있는 현실에 소녀상으로 감성팔이 참 엿깐다.민주당개나부랭이들이 하는짓이 다 이렇다.서울시장 박원순,이작자의 친아버지 박길보는 일제때 일본보국대에 7년간 복무하면서 조선의 젊은이들을 강제징용ㆍ위안부로 모집,수송한 작자였다.박원순자신은 소녀상을 시내버스에 앉혀놓고 손을 어루만지는 쇼질을하는걸 봤었다.가증스런 민주당 따블빨걩이당들이 국힘당과 현정부보고 토착왜구라고 비아냥질ㅉ토착빨걩이질하기 바쁜것들아.일제보다 더 사악,악독하게 공산주의자들이다.그 공산주의독재와 한편쳐 먹는것들이 어딜 온 나라를 능욕한단말이냐.반드시 천벌받을 것이다.

애국지사후손께서,만드신 작사, 작곡에감사드립니다.

눈물나네요~😢

[청정심(평기허심) 박치우] 뉴라이트는 북한주체사상을 공부한 정신없는 자들이 소련 등 공산국가가 무너지자 충격을 받고 살아남기 위해 변신을 하여 반민특위를 공격한 독재자 이승만 초대 대통령을 국부로 떠 받들고 일제 친일파를 옹호하고 박정희 등 독재자를 미화하며 역사왜곡에 가담하여 우리 한겨레와 대한민국에 큰 죄를 짓고 있는 무간지옥에 갈 자들이다

[청정심(평기허심) 박치우] 역사는 겨레의 정신이다 바른 정신을 가져야 사람이 바르게 살아가는 것처럼 바른 역사를 가져야 겨레가 바르게 살아간다 일본제국주의 식민사관을 척결하고 바른 한겨레의 역사관을 만들어 가는 것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고난의 길이다. 그러나 그 고난의 길을 가는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어 분명히 일본제국주의 식민사관을 척결하는 날이 올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진흙탕에 고귀하게 있는 연꽃처럼 한겨레의 바른 역사를 위해 노력하고 힘쓰는 사람들의 정신은 고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