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님 개신교랑은 안맞아요 나도 천주교인데 우린 원만하면 타종교도 인정하잖아요 근데 개신고활동은 못맞추겠어요 분명탈납니다 떠나세요 4:18 영철님 불교는 좋을갔다요

이런사람 의외로있음 학창시절 너무잘나간 사람 특이에여

정신차려 넌 지금은 아무것도 안돼

광수 혹시 영자네 재산ㆍ보고한건가 이유가 그거밖에안보임 ㆍ이해안감 영자 입만살았음

엇..격공합니다 저는 저런식의 유머가 정말 하나도 안 웃긴 소심꾼인데..저런 화법 가진분들 정말 싫습니다... 그냥 말을 함부로 하는 건데.. 다들 말 센스있다고 해서 답답했다가 이 리뷰 보니까 무척 시원..ㅠㅠ...

이상한애들 사이에있음 내가 나아보이는 효과 😂

저도 나솔 보면서 표현이 참...;;;

영숙이 나이가더어려??!!! 헐40대인줄! 진짜!!!!

터치터치.상여우

가뜩이나 마음심란하고 충걱적이라 마음다스리고있는데 자꾸 말시키고 위로하려하는것도 짜증을 유발한일이지요

공감합니다 😊

근데 지금 커플되고 싶은 옥순이 마음이 건강해 보이는지..

아니 술한잔도 못하고 독실한분이 소주 양주 몇병씩 까는 분과 ㅎ 영철은 좀비라면서 ㅋ 영숙도 빨대좀비던데 ㅋ 참 영수도 ~ 그저 어린여자가 조은건지 ㅉ ㅉ

경쟁자없는 영수보다 광수나 경수가 뺏는 재미가 있어서 흥미로웠을것. 주제파악 안되니 남자들이 넘어올줄 착각. 영숙은 일가친척 지인중에 잘난사람이 없나봄.

영수는 무례하고 영철을 무시하는 마음은 견제하는 마음때문에 더 그런거같아요

복없는 잇몸 주둥아리로 있는복도 날리는 관상

기분 업 됐다 오늘ㅋㅋㅋㅋ 핑쿠 미소 앞마당까지 활짝 열렸닸!!!!ㅋㅋㅋ 에 칭찬해줘서 고맙다고하면 인정😂

가까운 가족이나 부모님이야 성향에따라 내딸 올려치기 해주시는 분들 계시는 거고…. 본인이 성인 돼서 친구들이나 주변인간관계가 어느정도 있었다면 스스로 깨지는 부분이 있었을텐데.. 좁은세계같아 보여 안타깝네요

영숙이가 너~~~무 별로인 인간이라 옥순이가 덕봄😂

옥순볼때 눈이 풀려있음. ㅎ 경수는 첫날인가 영숙이 스겠지~ 했을때부터 아닌거 같았음. 여자 많이 만나봐서 영숙보다 옥순이 피곤하게 따지긴 하지만 뭔가 고딩같이 순수한 면이 있음. 행동이 그래서인지 외모도 고딩느낌있음. 경수는 이런 점에서 옥순이 영숙에 비해 다루기쉽고 귀여워서 좋은 것 같음.

요즘 영상 보면 전혀 고민 안 하는 거 같습니다.

아니야.영숙은.나솔.나와서,첨으로.남자들에게.몰표받으니.잠시.미쳐던것같아여.찐.인기녀는.저러지.않아여

영숙 쟤 좋아하는 의사 둘이 띨빵한건지..순진한건지 ..뭔지 알수가 없다..

아직 22기 못 봤지만, 영숙 서울대 의대 출신 피부과 의사, 존스홉킨스 유학까지 갔다 왔다고 들었는데, 자랑할만 한거 아닌가요?

참 듣기좋게 부드럽게 말씀하십니다 근데 제작환경 지적 좀 해 주세요 넘 열악하고 출연진들 괴롭힙니다 여출들.햇빛에 익었고 겨울엔 덜덜 떨고 실내 좋은 곳에서 미션 줌 될텐데 보기가 힘듭니다 이.시대에.이런 열악한 환경에 출연진들을 방치하자시피 하는건 별롭니다 비오는데 눈오는데 햇빛에 추위에 던져두고 우리가 즐겨 볼 순 없네요

영숙덕에 경수가 더 좋은사람이라는 반증아님 ㅋㅋ 주위에서 어떤 말이 있어도 옥순을 바라보는거니까

경수는 또 무슨 도끼병인지 자기 외모나 직업이나 재벌 운운할 뭣도 아니고 나는 자연인이다 윤택 닮아가지고 저 안에서 찍을 남자 없으니 차선택이 된건데 경수도 ㅈㄴ 웃김

영수가 천생연분 갇은뎀

찐 넘미새

약간 이거 "스겠지?" 에서 이미 탈락ㅋ

영숙이는 자존감이 높은게 아니라 망상에 빠진 노처녀 누가 만날지 뻔하다

영숙는.무서운여자.야

경수.꼿신다고.말이대.영숙는.기본이.안댄.여자야

영숙.거절 영숙.거짖말.너무잘해 그래도.옥순는.진국이야 옥순는.속이깊는여자야

영숙님이 초반에 경수님 선택했어도 중간에 경수님이 노선 바꿨을꺼 같아요 ㅋ

사실은 내가 옥순보다 잘나가는 걸 증명해 줘 봐? 영숙의 나르시스적 오만함

옥순님은 첨엔 공주과처럼 보였는데ᆢ자기신념이 단단한 괜찮은 여성 많이 예쁘기도 하고 ~~

영숙님 같은 사람 주변에 있으면 인생이 지루하진 않죠~ ㅋㅋㅋㅋ

옥순 질투하는거 넘 귀여웡

광수, 영호, 경수, 상철은 이미 영숙이 파악이 다 된듯.. ㅋㅋ

재밌게봤어용

자기가 첫데이트 때 경수 선택했으면 결과가 달라졌다고, 경수가 아니라고 하는데도 맞잖아! 하면서 자기가 결론 내버림 ㅋㅋ 재벌딸이라도 싫을 거라는 남자한테 얼굴은 벌개서 그렇게 들이대는데 내가 다 창피함 ㅋㅋ

옥순도 만만치 않다.

옥순을 바라보는 경수의 눈에 꿀이 뚝뚝 떨어지는게 보여요.. 두분 너무 어울리고 잘됐음 좋겠어요... 그럴려면 경수님도 나이스함 조금만 거두고 언제어디서나 옥순님 최고로 챙겨주시길... 저도 경수님이 영숙 거절할때 은근 통쾌하더라구요... ㅋ

얼굴로는 옥순님과 영숙님을 원했고 현숙님이 적극적으로 다가오니 현숙님까지 알아보려고 했는데 공용거실에서 다른사람들과의 대화때 영숙님의 자화자찬을 듣다보니 경수님 본인이 원하는 성향이 아니라는걸 판단해서 더 정확히 영숙님한테는 선을 그었던 것 같아요 또한 시간이 흐르면서는 옥순님한테로 점점 더 빠져든 것 같네요..옥순님과는 처음에 맘에 든다면서 얼굴도 제대로 못쳐다 보던데 나중에 서로 얼굴을 마주볼때는 경수님 눈동자가 흐물흐물해져 있어요...ㅎㅎㅎ 하트 뿅뿅~

모든 남자를 꼬셔보고 싶다 아니 꼬실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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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너무 빨리 한거같음...

주독 걸린 영숙

영수 인성 보입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