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90 막 부담스럽다 하는데 걍 다 뻥임 그냥 클수록 좋고 180초반보다 190을 더 좋아함. 부담스럽다 기준은 최소 195는 넘어야 부담스럽지
@hwapyeonggwon905028 күн бұрын
부부젤라처럼 달려왔습니다
@아아어어-s7gАй бұрын
현재 고2 174입니다 제가 2차성징이 좀 늦게왔던거같아요 털도 좀 늦게자랐고 요즘 180까지 크고싶어서 성장판 마사지도 하고 운동도 꾸준히하고 단백질이나 칼슘 비타민D 같은 영양소도 챙기는편이고 잠도 11시이전에 자는 편인데 180까지 클련지.. ㅎ 참고로 어머니 키는 161 , 아버지는 173이고 저희 형은 181이세요
@라라-q6zАй бұрын
아휴...음대 나오면 대부분 실업자에요 우리나라는 일할곳이없어요 결국 유학가더라구요
@JINHONGKIM-m7hАй бұрын
얼마받냐
@프리유-f5p2 ай бұрын
대기업이 260~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소리지
@아주까리-p8z2 ай бұрын
작년 합격자 리트 평균 점수에서 성대 로스쿨이 연대 로스쿨 보다 2 점 높음. 연로 정성 평가 비중이 높다지만 ㅋ 로스쿨 만큼은 서연고가 아니고 서고성. 의대는 서연성
@아주까리-p8z2 ай бұрын
로스쿨 제도 이후 서로 /비서로 이렇게만 양분화. 고로.연로 아무 의미 없음. 그냥 인설 로스쿨의 한군데일 뿐. 서로에 자교생 우대로 100 명 뽑는데. 서울대 졸업하고 서로에 못들어 가고 고로 들어가는거 자랑 아님 ㅋ
@김선아-e4f2 ай бұрын
월급 별로인데
@wtlell750453 ай бұрын
남자쪽 집안이 좋것지
@도깨비감투3 ай бұрын
조상이 혼탁해진 피 출신인가. 서쪽일듯.. 동쪽은 표현이 다름. 한민족 심성이 전혀 아닌데.
@박상철-z3t3 ай бұрын
설사하는 분들 wpc만 안드시면 됩니다 설명좀 제대로해주세요
@텔-j7w3 ай бұрын
정말 두분 다 멋진 말씀들을 나누어 주셔서 좋았어요. 20대 후반 남잔데 결혼을 막연하게는 하고 싶지만 저런 고민은 스스로에게 안해본 것 같아요. 저는 맨날 요망부부 쇼츠로만 보다가 타고타고 여기까지 왔네요. 피디님도 공감하면서 얘기해 주신 것도 좋았습니다. ㅎㅎ
@geunsucho13523 ай бұрын
월 5천.....ㅎㅎㅎㅎ뻥이요
@스니커즈1233 ай бұрын
주식을 안하면 절대 흑수저는 강남 아파트 진입을 할수 없지 물론 주식하는 대부분 98% 이상은 주식=도박=경마 와 동급으로 대부분 주식하다 망함 하지만 주식을 제대로 배우고 익힌 사람은 주식으로 돈복사를 하지 그러고 강남 아파트 입성하고 하지만 주식은 대부분 망해 주식은 양날의 검이거든 주식을 안하면 절대 서민은 근로소득으로 평생 강남입성 못한다
@yomanghouse3 ай бұрын
피디님이 좋은 질문만 던져 주셔서 덕분에 너무너무 즐거운 촬영이었어요😊 그저 평범한 부부이지만 결혼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저희 이야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열살(제멋대로 줄여버리기)채널 쑥쑥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nswlye494 ай бұрын
아이가 대학원 갈 계획인데 안보내고싶네요ㅠㅠ
@ginside65064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이야기들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응원합니다!!!
@힘내수호야4 ай бұрын
그래도 퇴사를 결정했을 정도면 집도 꽤나 잘살듯. 현실적으로 집이 못 살거나 부모님 노후가 보장되어 있지 않으면, 퇴사를 실행하기가 엄청 어려움;;;
@황인범-z2t4 ай бұрын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둠치따치-d7o4 ай бұрын
조리있게 말씀도 잘하시고 선한 영향력이 느껴지네요~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앞으로 더 잘되셨음 좋겠어요
@daramzuy27 ай бұрын
인성쓰레기들이 교수하니 발전이없지
@SemplicePassione7 ай бұрын
예종 성악과 후배님들 화이팅.
@토리야뭐하니-o7n7 ай бұрын
체대입시 중인 고3 남자아이입니다 170/50키로인데 15키로정도 살찌우라고해요 아무거나 먹을수는 없는데 무리가지않고 알러없이 먹을 수 있는제품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종류가많고 몸에 안좋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편지찬-t4i7 ай бұрын
1:24
@NUNOBLES8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51세에 하버드에서 경영학 석사 과정을 졸업한 사람이고. 만약 이 영상을 시청하시는 여러분 중 미국에서 MBA 뿐만 아니라 대학원 과정으로 경영학을 공부하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제가 하버드를 51세에 졸업한 스토리를 요약한 이 영상 kzbin.info/www/bejne/mXKVaKF-bbV_jMU 한 번 시청해보세요. 그리고 저는 이 음원 kzbin.info/www/bejne/pWqsp3p_rNyda8U 또한 이 채널 운영자님을 비롯, 이 채널을 방문하신 여러분께도 이번 명절을 잘 보내시고, 올 한 해도 만사형통 하시는데 작은 힘이 되는 도구로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
@bassokim77719 ай бұрын
무슨 말을 하는거죠? 대부분의 성악가들이 유학을 다녀와도 음악으로만 생계를 유지하긴 힘듭니다. 잘되야 대학 강사 하는데 강사들 생계가 어떤지 잘들 아시죠?그런 강사도 되기가 어렵다는게 현실이죠..정교수나 시립합창단이 아니고서야 고정수입이 생기기 어렵습니다. 생계가 안되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다를일 해야되요. 무슨 소리를 하는지 당췌 이해가 안되네요 회당 천만원? 상업 공연이 아닌데 회당 천만원은 쉽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흑자가 나는 공연은 뮤지컬 밖에 없고 뮤지컬에서도 티켓 파워 있는 주역들이나 천단위가 넘어가겠죠 시립합창단이 아닌 성악가는 그냥 직업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