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did bro learn to speak English? It’s really good!
@lanakim25374 күн бұрын
짜장면 맛 궁굼해요오오오
@seongheeoh25066 күн бұрын
중학생 아들에게 원의독백 책 사줬는데, 인생 책이래요. 밑줄 긋고, 태깅하고.. 늘 가까이 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ls.l178914 күн бұрын
회사에서 3년차가 되었을 즈음 이직제안이 들어와서 자소서를 쓰고 1차 면접을 보는데.... 정말 절망적이게도 저를 설명하는동안 제가 장점이라고 어필하며 그리는 대상이 저라고 느꼈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씁쓸하면서도 단번에 이 길은 아니다라는 결심을 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죠. 이 영상을 보니 그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 조금 더 제 자신 그대로여도 편안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dailybrewer705015 күн бұрын
어떤 시니어 마케터님의 강연에서, 자신이 원하는 삶이 프라이탁 안에 맥북넣고 다니는 프리랜서 마케터라고 하신 일이 있었어요. 그 어떤 형용사나 수식어보다 와닿았네요💼
@거지말쟁이17 күн бұрын
하씨 드디어 김벌이라고 부르는 사람 찾았네.
@b0mnibom17 күн бұрын
진짜 미쳤다. 어쩌다 책을 먼저 접해서 유투브 구독 까지 한 사람 입니다...... 미쳤다 미쳤어 미쳤구만
@jbann455318 күн бұрын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다니, 저도 영감 많이 얻어가겠습니다!
@LuxNew-c4i19 күн бұрын
오늘 여의도 ifc몰에서 누가 스캇을 저렇게 험하게 신고 다니나.... 했더니 자세히 보니 미드솔에 WON 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여자친구랑 같이 손 잡고 다니시던데 보기 좋았습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 :-)
@pd641119 күн бұрын
계속 보고싶은 원이니까 구매할게!
@chicken_joah_22 күн бұрын
당신은 천재다.
@delicioussteak22 күн бұрын
예약구매에서 읽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실망이었습니다 ㅠㅠ 평소 원의독백님의 고찰과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여서 좋긴했지만 아직 제 식견이 부족해서 그런지 중구난방의 느낌을 받았네요. 책에서는 조금 더 깊고 평소 윈의독백님의 생각들을 잘 엮어줄 무언가를 원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부터 원의독백님의 팬이었고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
@miakang439125 күн бұрын
드로우앤드류님 영상에서 원의독백님을 알게되고 정주행했어요! 영상에 담긴 메시지와 신념에 공감이 많이 갔고, 그걸 또 원님만의 방식으로 세련되게 표현해내시는거 진짜 멋있어요!!! 책까지 구매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되고 응원해요❤
@serokochim25 күн бұрын
미쳤다..진짜 이거 인프피들의 감성인가? 너무 좋다❤노래랑 최애
@yooni66226 күн бұрын
생일 축하해요 저랑 생일이 같아서 축하해주고 싶었어요 🎉
@serokochim27 күн бұрын
Sick! 👍👍👍👍
@rla_dj27 күн бұрын
제목 바꼈네
@ejholik28 күн бұрын
“I have to make the move!”
@parkubbin28 күн бұрын
취준하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뭘봐-v1c29 күн бұрын
와 감성 너무 좋아서 미쳤다 육성으로 뱉고 구독 갈기고 갑니다…사랑스럽게 섬세하신 분이네요 책도 구매하러 가야지 🥹🩵
@zla_life334729 күн бұрын
구독꾹 ❤
@님홍-h8b29 күн бұрын
정말 영상보면서 와아 정말 잘만들고 감동적이리 느껴져서 단편 영화 데뷔 한번 꼭 해보시라고 권유드리고 싶네요
@원시인-d5bАй бұрын
결국 꿈를 이루셨었네요 이젠 더 나아갔고요
@에이톤Ай бұрын
3:24 진지한 이야기 중 죄송 하지만 뒤에 화이트 보드 너무 웃겨요 치킨은 보름 에 한번 똥쌀때 휴대폰 X 식당 에서 1인분 메모 메모
@에이톤Ай бұрын
역시 유투버 의 유투버 ❤
@김준하짱Ай бұрын
다른 영상들 대비 왜 이렇게 조회수가 낮은지 모르겠는 영상 원의 독백 영상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상인데...
@hhhwhhhАй бұрын
몇 번이나 듣는데, 너무 좋습니다. 영상도, 노래도, 사운드도.
@nabu4542Ай бұрын
우연히 서점애서 예뻐보여 산 책보고 구경왔어요. 움직이는 화보같이 세련되고 메세지도 멋지고 감탄하고 갑니다. 정성들인 영상물이라는게 느껴져요!
@내머리에총알이Ай бұрын
눈이라는 제목 딱 한 글자가 너무 좋다.. 한겨울의 어둑한 밤에 저만 있는 거리에서 듣는 것 같은 노래네여 곧 겨울 오니까 이 노래 많이 들어야겠어용 ㅎ
@yj1716Ай бұрын
교보문고에서 책을 구매하려다가 책 색이 이뻐서 결국 구매해버렸다. 내용도 역시 👍 구독 박고감
@jeonginlee011Ай бұрын
퇴사할때 생각나는 영상 1위
@CY-og7wbАй бұрын
형 댓글은 처음 달아보네. 오늘 오랜만에 승원이형 인스타에 들어갔는데 책 냈다길래 오늘 주문시켰어. 항상 응원하고 좋은 영상 만들어줘서 고마워
@VlograyceeАй бұрын
과자는 소듕 …. ❤❤❤❤ 살살
@꿀똥Ай бұрын
낭만 터집니다 이제 이 채널을 알아서 죄스럽네요
@IceBorneVRАй бұрын
우린 아직 젊으니까
@김회장-b4pАй бұрын
이분도 찐 탑티어 🌟
@wolyaoppaАй бұрын
형 영상미가 너무 예뻐🎉
@dajaefulАй бұрын
멋져요 응원합니다!
@studio_leejungАй бұрын
I don't think sooo , just the way u are
@bonebreaker6768Ай бұрын
(수정)
@원의독백Ай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bonebreaker6768 님. 원의독백의 임승원입니다. 실망하신 데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많이 기대하셨을텐데, 만족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콜로소와 논의하여 최대한 빠르게 해결 방안을 모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조금만 기다려주셔요. 정말로 죄송합니다.
@bonebreaker6768Ай бұрын
@@원의독백 끝까지 완강을 하면서도, 마음이 가시지 않아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팬이기 때문에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원의독백 파이팅...
@원의독백Ай бұрын
콜로소와 논의 중입니다. 주말이 지나고 즉시 미팅 요청해둔 상태입니다. 연락을 드릴 수 있는 이메일 주소를 한 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평온한 주말 보내셔요.
@원의독백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bonebreaker6768님. 저는 콜로소와 후속 조치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불편함 느끼셨을 지점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아래는 콜로소에서 남겨드리는 메시지입니다.] 콜로소입니다. 우선 강의 수강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보다 원활한 수강과 후속 조치를 위해 bonebreaker6768님께 별도 안내 연락 드리고자 하는데, 괜찮으시다면 본 댓글 통해서 연락 드릴 수 있는 컨택 포인트(콜로소 계정 메일) 남겨주실 수 있을까요? 또는 [email protected]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빠른 도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dffyslife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다시보는데 지금과는 다른 풋풋한 맛…ㅋㅋㅋㅋㅋ 뭐든 좋네요👍🏻
@Jaden-00Ай бұрын
수능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네요.. 시간이 얼마나 야속한지.. 내 떠나간 첫사랑을 만난지도 어느덧 3년이 되어가고 알수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숫자가 줄어들때마다 숨이 턱 턱 막히는 알수없는 기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랜데 항상 마음이 힘들때마다 와서 듣고갑니다.. 감사해요 항상 턱 없이 부족한 제 인생을 채워주셔서… ❤
@원의독백Ай бұрын
많이 노력하신만큼 떨리는 게 당연하죠 그러나 그 떨림은 두려움의 떨림이 아니라 설렘의 떨림일 거에요 어쨌든 수능이 끝나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아게 될테니까요 응원합니다 🥰🥰🥰🥰🥰 건강히 잘 치르시고 뵙겠습니다
@고라니-w9gАй бұрын
아직도 음원 나오길 기다리는 중
@글라라-m1lАй бұрын
며칠전에 구매한책 재밋게 읽고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작가님의 책을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작가님 사인이 있어 더 기쁘네요~
@이유지-h9mАй бұрын
행복합니다. 이런 다큐 브이로그 너무좋아요
@property-313Ай бұрын
와..............
@shirinicake_jejuАй бұрын
오늘 제주시내 서점에 갔다가 고민없이 집어들고 왔습니다. 시골에서 매일 똑같은 일 하느라 뇌의 기능이 점점 퇴화되고 있는 것 같았는데…오늘 작가님의 오렌지색깔 책이 경고표시 같았습니다. 아직 기능정지는 아니니 회복 가능할 때 리셋하거나 일단 세이브라도 해놓고 다시 속도를 올리라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 54페이지 정도 읽고, 독후감스러운 댓글을 답니다 😅
@shirinicake_jejuАй бұрын
아 그리고 저도 2010년 무렵부터 케이시 나이스탯의 영상을 늘 보다가 2016년 쯤 365일 비디오 블로그를 따라해보고자 시작했었는데…… 100일째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달리기는 따라해 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지요. 그 작은 크루저 보드는 그 옛날 샀다가 몇 번 타고 누굴 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오랜만에 케이시도 잘 지내는지 덕분에 궁금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