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님 멋있습니다 ㅋㅋㅋㅋ 그 요트패밀리 방송하시는분도 계시네.... 노코멘트 개웃기네요 ㅋㅋㅋㅋ
@user-dw2se4ni5y2 күн бұрын
😁😁😁👍👍👍
@user-dw2se4ni5y2 күн бұрын
실력에서 나오는 여유...
@user-dw2se4ni5y2 күн бұрын
👏👏👏👏👏
@손정현-c1d2 күн бұрын
근데 저 여자분 왜온거임?
@user-dw2se4ni5y2 күн бұрын
귀한영상 잘봤습니다
@user-dw2se4ni5y3 күн бұрын
함께하기로 했던 선원이 중간에 그런식으로 나간다는건 굉장히 마음이 상했다고 추측이 가능한데 선장님이나 같이 있던 동료분은 그 이유를 정말로 모르는겁니까? 라르고 호는 한명이 그런식으로 나간 상태에서 이미 항해 실패 아닌지요...안타깝습니다
@user-dw2se4ni5y3 күн бұрын
어느정도 사람에대헤 알게되면 익숙해 지기도 하지만 잘 모르는 상태에서 그러면 저게 날 얕잡아보고 저러나 이런생각도 할수있는거고 농담인지 아닌지 판단이 잘 안서는 경우는 오해가 생기고 마찰도 생기죠 악의는 없어 보이지만 사람이란게 다 달라서 서로에대해 어느정도 알게되고 친해지기 전까지는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결국은 대인관계가 모든일의 시작이자 끝이죠...
@이현식-c8e4 күн бұрын
선장 맞음?바람과 파도가 저리 옆에서 치게끔 배를 운행하는 선장이 어딧어.. 그리고 먼바다 나가면 저정도 파도는 예사로 맞이하는 파도임..요트가 아닌 어선을 저리 조종했다면 물고기밥 될....컨텐츠를 위해 무리한 운행 하지마세요..요트믿고.. 거다가 물빼는데 핸드펌프....고장...보다보니 다행이다 라는 생각보다는 준비도 제대로..대책도 제대로 하지않고 항해하는거 같네요.. 근데 그것보다는 시청자 우롱하는느낌이 더 강한데...
@user-dw2se4ni5y4 күн бұрын
클라우디아 일 잘하는듯
@LEEJUNGHWAN1005 күн бұрын
혼자서 항해할때는 벨트 꼭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Ju-lk6lj5 күн бұрын
생명이 존재하기도 힘든 환경 속에서 가늠조차 할 수 없는 거대한 유빙을 홀로 바라봤던 사람의 생각과 마음은 어떨까요..? 그 생각과 마음이 가늠조차 되지 않네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gikim76595 күн бұрын
세계를 무정박으로 다녀오신 분인데 구독자수가 이거 밖에 안되는것은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자좀심 상하는 일입니다. 구독많이 해줍시다.
@user-dw2se4ni5y5 күн бұрын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도 좋으신듯...
@kim012406 күн бұрын
요트시뮬레이터 출시 했네요 스팀에서 15000원 판매합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항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kzbin.info/www/bejne/gGOtg516bK6Mrdksi=uwokzA2MFh3Hi2NS
@birang57026 күн бұрын
속옷 검정색 다 보여요
@user-dw2se4ni5y6 күн бұрын
👍👍👍👍
@dennisjang76178 күн бұрын
두분 다 진짜 멋지다.
@Homelover529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장님 요즘것들의 돈버는 이야기 채널 섭외담당자입니다! 요트 선장님을 섭외하려고 모시고 있는데 메일 주소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안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eunseokcho39989 күн бұрын
임성언은 누워만 있네, 근데 모르는 남자랑 저리 같이 있는것도 신기하네, 심지어 남자눈 벗고 있네 ㅋㅋ 둘이 별일 없던건가
@달타냥-o9f10 күн бұрын
초인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김승진 선장 같은 초인은 첨 봅니다. 응원합니다. 🎉
@minseoul971310 күн бұрын
단둘이 가신거군요
@dawitt938011 күн бұрын
선장님 덕에 한때 대리만족하며 영상 잘봤었습니다. 올해 세일링 요트면허 따려합니다. 아직 선주는 못돼겠지만 맘맞는 사람들과 배 랜트해서 맘껏 즐기며 살고싶습니다.
@econoguy111 күн бұрын
저렇게 민폐만 끼치고, 최소한 물양동아 정도는 들어서 버려줘야 하는거 아닌가, 최소한 반명정도의 역할이라도 해야지, 저게뭐하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됨. 멀미가 있다는것을 안다면 애초에 따라가질 말던가? 멀미약을 많이 먹던가… 보는 내내 너무 답답해서 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