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과탐이 어려웠다는데 쌤의 의견대로네요~ 교차지원이 예상보다 더 심하고... 문과인 저희 아이 상경계 지원했는데 이과애들에게 밀리고 인문쪽은 경쟁율이 밀리고.. 다시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발표는 났는데 예비가 너무 멀어 마음비웠습니다. 쌤의 영상 큰도움 되었구요 다시 도전하게 되면 연락드리고 싶네요~.
@Asdf-r7m2 жыл бұрын
내신이 3.5면 3등급인가요?
@상큼한비타민-g5n2 жыл бұрын
간호학과는 아무나가는구나...
@연이-f4c2 жыл бұрын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 상담 가능한가요?
@야호-p9f2 жыл бұрын
지금 모의지원 회사가 많은데 진학사는 후하게 나오고 유웨이는 좀 짜게 나오고 있습니다. 뭐가 맞는 건가요?? 유웨이는 진학사에 비해 모의지원을 하는 수가 엄청 적더라고요. 진학사에서 총 지원자가 700명이라면 유웨이 50명정도입니다. 근데 이것보다도 각 회사에서 예측하는 최초합격자 컷과 최종합격자 컷이 서로 너무 다릅니다. 이 컷 점수는 중요한 게 아닌가요? 그냥 등수만 보면 될까요??
모집인원만큼 최초합격 통보를 하고 최초합격자가 등록을 안 해서 순번이 예비합격자에게 넘어가면 추가합격이 되어 모집인원 수 보다 총 합격자 수가 더 많습니다
@sldkgjcdieoskx3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례에서 오타난건가요?? 최초합격인원*2가 아니라 최초합격인원*3 맞죠?
@JJ-zl5zt3 жыл бұрын
컨설팅 의뢰를 하고 싶은데.. 혹시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univ_f_l2 жыл бұрын
대미연 대표번호 010-6639-2421로 문자주시면 응대해 드리겠습니다.
@보라돌이-u5v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저만 알고 싶으니까 비공개 해주세요!!!!
@도연나-b9v3 жыл бұрын
개인 유튜버가 의기양양 이라는 일반적인 표현도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하는곳이라고 착각하는 철부지들이 있네 ㅋ
@jungki79983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영상이네요~ 우선 다른 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 이과 학생들은 '의기양양' 했다구요? 이런 표현은 너무 쏠린 의견을 가지고 접근하시는거 아닌가요? 문과 컨설팅만 하실 생각이신건가요? 표현에서만큼은 중심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의기양양' 이런 표현이 부정적이라는건 아시죠? 일반화하지 말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