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축복의통로 폴입니다.
12살때 아버지가 자살하시고, 질풍노도의 시기때 허랑방탕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목회자가 되었지만, 자비량목회 한다고 사과농사 8년, 카페2년, 목공체험5년, 해죽순유통4년, 농림부강사 등등
참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한번의 실수로, 모든것을 잃고, 하루에도 수천번 자살을 생각했습니다. 그때 구속사의 말씀이 있는 공동체를 만나서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평택고덕 삼성반도체 현장에서 일하다가, 어려운 분들이 참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혹 저처럼 힘들어 하고 있을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영상을 만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분들 힘내세요.
곧 좋은날 올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해석되어지면 더이상 문제가 아닙니다.
구속사의 공동체에서 부교역자 사역과
죽었다가 살아난 이야기로 교도소 사역 및 위기 목회자 가정회복을 위해서 무료 상담사역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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