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angjeongsu 제일 아래끈을 느슨하게 하니 발가락볼은 좀 편해 졋는데 발톱이 앞코에 닿아서 좀 불편하더라고요
@1sangjeongsuАй бұрын
저도 며칠 전에 비슷한 불편함을 겪었는데 이 전에 겪어보지 못했던 불편함이라 인조잔디 컨디션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잔디 컨디션 좋은 곳에서도 비슷한 불편함을 느낀다면 뭐가 문제인지 찾아보고 영상 제작 해볼게요^.^!!
@user-xn2jl4nr2vАй бұрын
@@1sangjeongsu 감사합니다!! 제 상각은 발볼보다 발가락볼이 다른신발에 비해 좁은 느낌이 들어요 쉽게 말하면 홀쭉하고 길어요
@barragetsy2 ай бұрын
you invest money for youtube and only have 332 subscribers
@1sangjeongsu2 ай бұрын
I‘ve never invested money 😂
@barragetsyАй бұрын
@@1sangjeongsu then who films your stuff
@1sangjeongsuАй бұрын
@barragetsy Mainly by myself, my friend helps me with the video you commented on. Why do you ask
@barragetsyАй бұрын
@@1sangjeongsu south koreans have no humour they are emotional and stressful
@user-qf4co7yh8b2 ай бұрын
창단 때부터 서울을 응원했던 사람 중에 한명이었습니다. 저도 진정한 서울팀이 생긴다는 큰 자부심과 기대를 가지고 구단 엠블럼 관련 설명회와 팀 이름 응모도 참여했고, 원정 응원까지 찾아다니며 응원했었습니다. 하지만 해가 거듭될수록 실망만 하게 되네요. 홈 구장의 응원문화는 달라질 기미는 안보이고 (그나마 올해는 익사이팅 존이 생겨 다행이지만...) 서울의 오리지널 팀인데 사람들이 계속 "이랜드"라 부르는것도 스트레스고( 이것도 제가 포기하면 되는데, 서울이라는 단어는 포기할 수 없네요.) 심지어 우리 팀 선수들도 우리 팀을 지칭할 때 서울이라 부르지않고 "이랜드"라 부르더군요. 이것도 실망 참 많이했네요.. 암튼 실망도 하고 스트레스도 받지만, 계속 찾아보게 되는.. 뭔가 애증의 관계라고 할까? 뭔가 두서없이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했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구독하고 갈께요. ^^ 참, 요새 브루노 실바가 잘하는데, 플레이를 보면 타라바이가 자꾸 생각나네요. 타라바이 참 잘했는데.. ㅎㅎ Ps.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우리는 "이랜드"가 아닙니다.. "서울" 입니다!! (하.. 그 때 시티그룹한테 넘기지 그랬어.. 그럼 최소한 이랜드라 불리지 않았을텐데..)
@1sangjeongsu2 ай бұрын
영상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칭 부분 관련해서는.. 구단에서는 ‘서울이랜드fc’ 가 공식적인 먕칭이라고 한다고는 하는데, 최대한 짧게 말하는걸 좋아하는 한국인 특성상 그게 잘 안되는가봅니다.. 그래도 최근 중계에서 캐스터분이 꿋꿋이 서울이랜드라고 부르려고 노력하시는거 보면서 아 뭔가 바뀌고 있나보다 싶긴 하더라구요^^ 응원문화 역시 서포터즈 인원이 많아지면 더욱 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구요! 브루노 실바 잘하죠..! 볼 때마다 기대감을 갖게 하는 선수 정말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ㅎㅎ 말씀처럼 타라바이가 생각나요 :)
@user-qf4co7yh8b2 ай бұрын
@@1sangjeongsu 나중에 경기장에서 보게되면 인사 드리겠습니다~!
@1sangjeongsu2 ай бұрын
@user-qf4co7yh8b 넵! 개인 사정으로 못가고있지만 가게된다면 꼭 경기장에서 뵈어요 😁
@user-cl6pd9ts5z2 ай бұрын
나이키 축구화 일상에서만 신고다녀도될까요?
@1sangjeongsu2 ай бұрын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축구화는 축구할 때만 신으시는걸 추천드려요 🥲 님의 발목은 소중하니까요😁😁😁
@user-cl6pd9ts5z2 ай бұрын
@@1sangjeongsu 슈퍼플라이 신어도 마찬가지겠죠ㅠㅠ?
@1sangjeongsu2 ай бұрын
@@user-cl6pd9ts5z 네 저는 추천드리지않습니다ㅜㅜㅜ
@user-ok5gg5ic5x2 ай бұрын
일년에 몇번 행사도 안하는 종합 운동장 하나 쥐고서, 가변석 설치도 못하게 하는게 참!! 거시기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이랜드 예전에 88올림픽 운동장 꾸며놓고 마케팅해놓은거 봤는데 직원들이 일 잘하시는 거 같던데,,,안타깝습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1sangjeongsu2 ай бұрын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상 트랙이 망가진다’ 는 이유로 가변석 설치를 못하게 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도 목동 종합운동장 시설관리사무소 분들은 구단에 정말 친절하시고 협조적이라는 이야기도 들었었습니다!
@kdh48832 ай бұрын
지금 주경기장을 야구장으로 쓴다고 하는거 같은데... 대체 구단은 뭐하는건가요? 잠실 버리는건가요.. 뉴스보는데 한숨만 나옵니다 진짜...
@1sangjeongsu2 ай бұрын
현재 있는 야구장 보수? 새 야구장 건설? 하는 동안 어차피 비어있는 주경기장 야구장으로 쓴다는 것 같아요 :) 지금 이 상황에 대해 질책해야하는 건 서울시라고 생각합니다!
티엠포 275가 딱맞으셨으면 베이퍼는 반치수 업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매장 가서 신어보고 결정하시는게 제일 정확하실거에요!! 👍👍👍
@user-vb2qx1pb7r3 ай бұрын
아식스 ds 랑 베이퍼랑 같은 사이즈 신어도 될가요?
@1sangjeongsu3 ай бұрын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칼발이라 둘 다 정사이즈로 신겠지만, 발볼 넓고 두 제품 다 있는 친구에게 물어본 결과 아식스는 볼이 넓게 나와서 정사이즈를 신고 베이퍼는 반사이즈 업해서 신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사람마다 족형이 다 다르니까요, 참고 하시는 정도면 좋겠습니다😁😁😁
@user-cb3xm3co5n3 ай бұрын
하루빨리 잠실로 복귀했으면...
@1sangjeongsu3 ай бұрын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든 나쁘든 잠실에서의 추억이 많아서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