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박사님,모든일 증거들 그때이야기들... 재미있고요 항상 깨우처 주시니 영상이 남아서요 보개되니 너무 감사함니다.
@moonyc-gz8fu6 ай бұрын
다시한번 이 땅에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고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이혜숙-n7y6 ай бұрын
찬양 참 좋습니다❤
@dbdpeptdbdpepf30596 ай бұрын
👍
@문경지교-o9e7 ай бұрын
노래 한 곡의 러닝타임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그 어느부분에도 편집자가 임의로 손을 대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어떠한 경우에도 러닝타임이 진행되고 있는 중에는 그 어떤 부분에도 편집자가 임의로 손대시면 무조건 안되는겁니다.왜냐하면 가장 큰 이유가 노래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노래의 그 어떤부분에도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1절 끝나고 간주가 진행된다고 간주부분은 임의로 스킵할 수 있는 부분입니까? 그 부분을 임의로 편집을 통해 스킵해버리면 오디오가 중간에 음질에 무슨 큰 문제 생긴것 마냥..그렇게 되어버려 음악감상을 함에있어 매우 큰 스트레스를 유발하는건데 영상편집자분은 그 부분을 간과하는 매우 큰 실수를 저지르셨네요.한곡 한곡 들을때마다 짜증이 유발되는데 무슨 은혜를 나누고..자시고가 되나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편집자님께서는 노래가 진행되고 있는 중간에 특정 어느부분은 편집으로 손을 댈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정말 죄송한데 편집자님은 아직 제대로된 음악감상을 하실 수 있는분이 아니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아니 기본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편집자님께서 이 영상 왜 만드셨나요? 이 영상 접하는 모든분들에게 좋은 감상하시고 은혜 많이 받으시라고 만든거 아닌가요? 그러면 대체 누가 주인공인가요? 듣고 감상하는 사람이 주인공인가요? 아니면 영상 만든사람이 주인공인가요? 저희한테 들으라고 만드신거 아니예요? 그런데 왜 이렇게 만드신거예요? "편집을 그렇게 해놓거나 말거나 일단 만들어놨으니 당신들은 열심히 듣기나 하셔"..뭐 그런 의미인가요? 정말로 그러시다면 진짜 한심하네요.그러면 대체 왜 저희에게 듣고 감상하라고 영상 자체를 만드신건지? 처음부터 진지하게 따져 묻고싶네요.
@나실로암8 ай бұрын
장충(奬忠) ㆍ현충(顯忠)
@JoesTV17168 ай бұрын
고2때 저자리에 있었습니다. 경히대 노천극장..영상에서 가끔 제 모습이 보이네요 저땐 정말 두팔벌려 찬양 하고있었네요 주님께 돌아가겠습니다.아멘
@kimws338 ай бұрын
🙏🙏
@정선남-b5q9 ай бұрын
😅너무나 자연스러운 말씀 감사합니다
@주양덕-s1r9 ай бұрын
32년동안 기도하며 기다렸더니 오늘에 열매를 땃고 칼앞에서도 살아나게 하시면서 최자실 목사님 설교까지 듣게 대네요
@주양덕-s1r9 ай бұрын
꿈만 같습니다 칼앞에 내눈에 육에 비닐이 버겨졌습니다
@주양덕-s1r9 ай бұрын
영광 입니다 칼앞에서야. 업적을 보게 되었습니다
@kimchichannell226610 ай бұрын
이런분을 너무나 많은사람들이 만나고 은혜받고 새인생을 살아간 많은 사람들 그런분들중에 우리부모님은 왜 못만났는지..나는 왜 몰랐는지..ㅠ
@koreanambro669611 ай бұрын
Amen
@문형안-k5m11 ай бұрын
한국교회와 한국 그리스도인의 죄는 평양대부흥때 임재하신 성령의 역사하심안에서 하나가 되지 못하고 역사하심에 온전히 손종하지 못한 영적 연약함과 무지라고 봅니다. 그결과 우리는 일제의 식민지가 될수밖에 없었고 민족 상잔의 비극까지 맞을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이 무서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소홀함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회개하여 이 민족에게 주신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사명을 완수하여 마지막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주님의 나라로 쓰임받기를 간절히 원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