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나면 후유증이 남는 영화임... 가끔 계속 생각나면 다시 찾게 되는 영화랄까...? 지금도 보지만 그때 그 당시 감정이 아직도 전달되는 느낌임....
@maryann848219 күн бұрын
일본판도 한국판도 볼때마다 그냥 즙버튼임
@EBINA861219 күн бұрын
이 영화도 명작중에 하나😊
@SJ-os4yh21 күн бұрын
3번 봤는데 왜 우는지 모름....
@김정실-v5f21 күн бұрын
다케우치 유코,, ㅠㅠ 이영화 몆번을본건지 ... 오늘 또봐야지..
@seoulwonder149522 күн бұрын
저 해바라기 밭에 여배우 얼굴은 천사다..
@user-zf3in5hk1p23 күн бұрын
정말 명작이죠 본인의 삶보다는 앞으로 태어날 아이와 배우자를 선택하는 모습이 정말 요즘 같이 남여 갈등이 심하고 아이 키우느니 혼자 사는게 낫다고 하는 젊은이들은 꼭 봤으면 하는 영화 아이는 세상 무엇보다 소중하고 무엇과도 바꿀수 없습니다.
@슈비파파25 күн бұрын
내인생 극장서 두번울었는데 태극기 휘날리며 그리고 지금만나러갑니다
@1amjules26 күн бұрын
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さぱな28 күн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배우가 나온 영화지만 이 영화만 아니였어도.... ㅠㅠ 저 놈 땜에... ㅠ 다케우치 ㅠㅠ
@오도도독-g7w28 күн бұрын
옛날생각나네요 잘보고갑니다 ㅎㅎ
@areecho567428 күн бұрын
이거진짜..인정
@아무리생강캐도난-p3o29 күн бұрын
처음보고 펑펑울었는데 진짜 마지막 기차장면은 진짜 최고였음... 그 대사하나하나 너무 감동적이였음...
@진상철-v5c29 күн бұрын
그녀가 나에게 순수하고 착한 마음으로 먼저 다가왔으니 이제는 나도 그녀에게 순수하고 착한 마음으로 다가 가렵니다..❤
@jorde8333Ай бұрын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의 마히토 어머니의 플롯과 같네요 .. 죽을 줄 알면서 아이를 낳는 미래를 선택의 의길로 가는
@kimmichel4202Ай бұрын
고3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PMP에 이 영화 담아서 독서실에서 보다가 겁나게 질질짬 ㅠㅠ
@반짝반짝반짝Ай бұрын
12:21
@dykim7745Ай бұрын
일본여자들은 자연스러운 미모가 매력적이다 - 한국 영화의 여배우들과는 만히 다르다.
@로떼욱Ай бұрын
처음 이 영화 봤을때 아들과 작별할때 눈물 터지고 다이어리 읽으면서 끝나나보다 하는데 거기 담긴 반전 알게 되면서 먹먹해지고 감동까지 받아서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음...
@winterviewАй бұрын
어릴적 dvd까지 살정도로 감명깊게봤음 펑펑울었음ㅎㅎ 한국 리메이크작보다 원작이 훨씬 잘만듬.
@SBJ-fishingАй бұрын
이걸 몇번을 보고 몇번을 울었는지 셀수가 없네요. 감수성이라곤 찾기힘든 ENTJ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영화였습니다. 덕분에 누구보다 가난할지몰라도 누구보다도 뜨겁게 사랑하고 있습니다. 몇년전에 3명은 힘들거같아 묶었습니다.
@dykim7745Ай бұрын
이렇게 보면 일본인들은 너무 예쁘고 착한 사람들인데...
@docruelee5714Ай бұрын
음악 + 로케가 전부... 캐스팅이나 연기, 스토리는 그닥..
@지랄하고자빠졌네-u7gАй бұрын
별에소원을 환생 천국의책방 지금만나러갑니다 다케우치유코
@hhhjjjbbb6919Ай бұрын
나는 사람이 아니다
@poopoo0101Ай бұрын
중국배우가 일본이름이라 어색하고 일본어도 어색하고...
@jongjinАй бұрын
제목부탁해요
@지랄하고자빠졌네-u7gАй бұрын
다케우치유코 지금 만나러 갑니다
@garyko363Ай бұрын
지금봐도 재미가 없네 참
@jsw9934Ай бұрын
어느덧 10년의 세월이 흐르고 우연처럼 다시 만난 영화. 그 옛날, 가슴 속 깊이 새겨진 장면들로 시간을 잃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그때의 감정은 희미하게 흩어지고, 기억은 무뎌졌다. 그럼에도 난 손끝으로 잡아채듯, 그 시절의 마음을 다시금 느끼고 싶었다. 24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그 시간. 화면 속 인물들의 눈빛 하나, 대사 한 마디에 내 심장이 다시 한 번, 멈춘 듯이 떨렸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마치 안개 속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풍경처럼 모습을 드러냈다. 다시금 이어지는 여운, 마치 오래된 시 한 구절처럼 묵직하게 다가왔다
@tvjjang1588Ай бұрын
첫사랑같은 여자 다케우치유코. . .❤ 그곳에선 행복하길. . .
@ryooyohanАй бұрын
스무살 무렵에 처음 본 정말 좋아하던 영화였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저희도 만난 날이 5월 25일이고 영화와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유독 이 영화를 보거나 노래를 들으면 준세이의 감정선이 느껴지며 숨이 턱턱 막혀서 다시 보거나 들을 엄두를 못 냈는데 오랜만에 용기내어 영화를 보고 노래를 들으니 옛날 생각이 나고 좋네요 가장 날 것의 저였던 시절 저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사랑해준 유일한 친구였는데 늘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그때 아무 말도 없이 그렇게 혼자 둔거 지금까지 후회하고있고 다시 만나게 된다면 해 줄 말이 많다고 여기에라도 편지를 보내요 영상 감사합니다
@gnfjichevdnfkАй бұрын
인생작 로맨스영화 3개를 꼽으라 하면 타이타닉 노트북 그리고 지금 만나러 갑니다.
@soyoung1042 ай бұрын
내 아름다운 첫사랑을 바람이라는 더럽고 추잡한걸로 짓뭉게버린 너. 15년을 같이 사랑해왔는데 말이야. 평생 지울 수 없는 깊은 상처때문에, 같이 좋아하고 흉내내던 이 영화처럼 눈물나는 재회는 못하겠지만, 서로의 안에서 서로를 평생 지우지 못하겠지. 저주같은 삶이야.
@ssomany74522 ай бұрын
와 이영화 테이프로 봤는데 어느덧 세월이 이렇게 흘러버렸네요ㅠㅜ.
@yyyhhhkkk67532 ай бұрын
지금도 눈물 난다 ㅠㅠ
@gyur1212 ай бұрын
과거에 갇혀 사는것은 어리석다 하지만 가끔 과거로 가고 싶을때가 있다 인간은 하지못한 말을 후회하고 때로는 무심하게 내뱉은 말을 되돌리고 싶어한다. 완벽하지 않기에 사랑은 서로를 맞춰가며 비로써 완성된다.
@어디에서태권v2 ай бұрын
남주인공 고영웅닮앗네 ㅋㅋㅌ
@resuper-vc3xm2 ай бұрын
90년대까지는 편지도 보내고 그랬는데… 점점…. 아날로그적인 .. 감성이 사라지는 시대… 허긴.. 아날로그가 가끔.. 필요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ggglue28682 ай бұрын
그럼에도.. 미어진다 진짜 ㅠㅠ 눈물나
@모지킴Ай бұрын
사람이 되고 싶었구나..난 눈물까지는 안났는데 사람이 아닌게 되나?
@fiorikim57022 ай бұрын
그냥 그 시절의 젊음이 그리워요 뜨겁게 사랑하는 게 가능했던 시기
@leechangmin29482 ай бұрын
원작소설보시면 이영화에 나오는 장면들이 이해되는내용들이 더 나옴니다. 아이를 낳은 미호가 남편과 사랑을 나누는데 왜 힘들어하는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