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사회 심각합니다. 전 독일 거주자인데 사실 성별자기결정권법이 이렇게 심각한지 몰랐어요. 현재 엑스(구 트위터) 에서 독일 여성운동하시는 분들이랑 싸우고 있는데 이건 독일 녹색당의원들이 주도하고 있어요. 68혁명이 그 근본이고요. 이 법은 여성혐오와 자녀와 부모를 갈라놓는 법입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성별바꾸어도 부모가 간섭할 수 없어오. 벌금내야 합니다. 제 아이들은 거의 크고 동성애 영향을 받을 만하지 않아서 신경을 거의 안쓰고 있었는데 자녀가 어린 가정은 정말 심각합니다. 유치원에 자위실이 늘어나고 서로 벌거벗고 플레이하는 게임. 어른이랑 씨름한다먼서 몸을만지는 일. 왜 독일부모들은 이런 일에 가만있는 지 모르겠어요. 이 법은 미국 캘리포니아 법과 같습니다. 자신의 아이는 부모가 지키는 것인데 너무 무관심하고 제가 한국부모 커뮤니티 독일에 알려도 별 반응이 없고 유치원에서 벌어진 일을 알려드리니 정치 이념 극우 어쩌고 하시길래 알려줄 마음이 식더군요. 주류언론들이 거짓말하고 극우라고 뒤집어씌우는 건 모르시는 분들 참 많습니다. 미국 한인 학부모들은 단체로 시위를 하던데 여기는 전혀 그런 움직임도 관심도 없어서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싶습니다. Selbstbestimmungsgesetz 11월 1일에 베를린에서 반대운동 대대적으로 합니다. 여성운동하는 독일인과 세계 각국의 여성들이 이 법에 반대하는 데모합니다. 한국어 영상은 저와 제 딸이 번역해서 알리고 있어오 제 유튜브에도 여러번 올려두었고요. 페이스북과 유튜브는 검열이 심해서 삭제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이 매체들은 성정체성을 지지하거든요. 여성운동 1세대 오세라비 선생님에게 영상보내서 알려드렸는데 페이스북이 혐오라고 삭제당했죠. 이런 세상에 삽니다. 추가) 사람들이 잘 모르는 거 같아서 부연설명하자면 이 법의 뒷 배경은 소아sung 애입니다. 제가 미국부터 유럽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기록하고 정일권박사님. 1세대 여성운동하신 오세라비 선생님부터 극 페미들까지 다 접해보면서 그 배경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양의 많은 이들이 성연구자들의 이상한 철학에 빠져서 사람들을 감언이설로 속여온 것입니다. 기독교 말살이 최대 목표구요.

독일 한인여러분 독일에사는 성형외과 의사중에 고요한이라고 가슴수술전문으로 하는 사람 있습니다 이사람 조심하세요 여자 가슴수술한거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다니고 어플 헌팅으로 여자만나서 성병 옮기고 핸드폰에 잠자리 한 여자들 몰카가 수두룩합니다 평상시에 멀쩡한 척하고 돌아다니고 사생활 더러운 사람이니 모두 조심하세요. 아닐 땐 굴뚝에 연기 안납니다 제 프로필사진에 이사람 사진있습니다 모두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특성화고 졸업 후에 독일 대학교로 유학갈 생각이 있는 중3인데요, 3:55 에 그럼 특성화고 졸업자도 한국의 대학교에서 전공했던 과와 같은 과로 독일의 대학교에 지원해야만 하나요?, 아님 과를 바꿀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특성화고 졸업 후에 수능만 보고 바로 독일의 대학으로 갈 수 있나요?

들어보니까 저는 주관이랑 취향이 너무 확고해서 한국에서는 단점으로 통하더라구요..솔직히 제가 독일 놀러가니까 숨을 쉬는 느낌이 그제야들더라구요. 바닥에 그냥 누워있어도 그러려니 하고 혼자 뭐 하고 있어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그런 문화가 저한텐 신선하고 진짜 편했어요..정말 좋은 인식을 갖고 있는데 이번에 회사생활 하면서 더욱 느끼게 됩니다..그냥 독일 가려고 거의 마음 먹고있습니다..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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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한국보다 북쪽에 잇어서 지구자전의 원심력이ㅜ약해서 중력이 강한 것은 맞음

이 세상은 점점 혼돈해 질 것이다. 한국도 요번에 박근혜대통령 탄핵사건을 보면서 얼마나 사회가 혼탁하지고 더러워지고 있는지 놀란다... 이 미국도 위험해진다....마약 동성애 등등.... 앞으로 더 해질 것이다. 이제야 말로 하나님을 믿고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어서 살아가야 한다. 사회가 너무 혼란하다. 영원한 생명의 말씀으로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가고 아이들도 믿음의 자녀들로 키워라😅😅😅

10/27 한국 서울 광화문에서 우리 아이들 살리는 대한민국 연합기도회 입니다 제발제발 나와 주세요 독일에서도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제 의견이 좀 너무 확 나간 얘기 같지만,, 인류가 먹고사는 문제에서 벗어나서 잘 먹고 잘 산지 오래 되었기에, 이제 그런 동성애, 무성애자, 남자와 여자 이외의 성별 등등등에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의미부여하는 단계에 온거같아요. 풍요의 삶에 취하다 보니 관심사가 그런거로 쏠리는 거죠.. 결론은 쭉 이렇게 가다가 인류가 멸망해야 끝날것 같습니다

이미 아시다시피 독일은 지난 역사에서 차별로 인한 과오들의 반복을 막고자 다양성 존중이라는 이름으로 이런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세 중후반부터 시작된 자본주의로의 이행을 위한 기독교적 이분법 세계관의 여성 착취로 부터 탈피하기 위한 여러 시도들이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즉, 그동안 치밀하게 제도적으로 쌓아올려져 이미 우리의 무의식에 자리밥아버린, 성을 노동력과 재생산의 입장에서 보던 것을 벗어나기 위한 시도라도 할 수 있겠죠. 11세기,12세기 이전만 해도 교회는 동성애에 크게 관심이 없었고, 사회적 분위기도 다른 사람의 성에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여성의 사회 진출과 출산에 대한 소홀 등이 당시 교회와 왕정을 포함한 집권세력의 지위를 위협하자, 시대에 맞춰 만들어진 시스템이 아직도 지금의 우리의 사고를 지배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나치 출범 이전의 독일 베를린은 성소수자들이 존중받는 도시로 다시금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나치 시기 이후, 모든 것이 다시 한번 과거로 돌아갔습니다. 모든 인간이 존중받고 차별없는 곳을 지향하기 위해 지금처럼의 정책이 시행되고, 사회적 분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어차피 젠더, 성적지향성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고, 그렇게 태어난 것에 대한 문제이며, 그것을 자유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소수자들이 본인이 혹시 이성애자는 아닐지 고민해 보는 것처럼, 이성애자들도 고민의 시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결혼란을 예시로 드셨지만, 인간의 정체성과 같에 근본적 범주에는 속하지 않기에, 예시가 적절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드네요. 그리거, 아무리 주변에서 남자남자 여자여자 커플 혹은 논바이너리 등을 보여줘도, 본인이 타고난 기질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모의 자식 교육문제를 법적으로 통제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일반화 할 순 없지만, 한 번쯤은 본인 성을 알아가면서 동시에 성에 대해 자문을 할 순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주변 환경 관찰을 통해 자신의 성에 배우고 받아들이죠.. 미국 그리고 유럽국가들을 보았을 때, LGBTQ+ 문화가 많이 진보되어 있는데 문제는 영상에서 말씀하셨다싶이 본인 성에 의문심을 더욱 깊이 심어줄 수 있다는 가능성과 환경이 널리 퍼져있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LGBTQ에 속한다 생각하면 그건 본인 선택과 자유이지만, 부모가 자식들의 미래를 위한 책임이 있는 한, 그들에게 본인 자식들을 강요하거나 부추기게 두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을 예시로, 드랙퀸이 초등학교 안에서 행사를 진행하였으나 학부모들이 반대하였죠. 앞서 적었다싶이 이미 독일이 그정도까진 모르겠지만 그러한 환경이 어느정도 일상화 되어 있다보니, 자식들 키우는 입장에서 걱정되는 부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이들의 안정적인 정서와 미래 그리고 올바른 교육을 기원합니다💪🏻

독일 사는 부모로서 드는 생각들/ 무슬림, 차별금지법, 한국교회 연합예배 m.blog.naver.com/smint372/223617912100

울 애도 2학년인데 보충, 심화반 이런건 없네요 주마다 다른가봐요

안녕하세요. 저도 독일 사는 두 아이의 부모인데요, 올려주시는 영상 너무나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독일인들 가운데서도 적지 않은 부모들이 겉으로 드러내진 않지만 젠더교육에 대해 염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은 것 같아요. 제 지인은 자기 딸이 übernachten하려하는데, 그 친구의 엄마가 아빠랑 이혼하고 여자와 살고 있다고 해서 딸이 그 집에 가려는 걸 단칼에 거절했다 하는 걸 들었어요. 이 문제는 기존 가치와의 충돌로 빚어지고 있어서 당연히 자식에게 질서있고 안전한 세계를 물려주고 싶어하는 부모로서는 강경하게 나갈 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이곳에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가정의 건강과 평안 기원드려요

초등학교에 영재반이 있었군요! 선생님 덕분에 신기한 사실 알고갑니다. 실제로 부모 혹은 학생 본인이 아니면 이러한 정보를 구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Kunst/Musikhochschule 입학생들이 아비투어를 치르지 않고도 입학하는 경우가 있는데... (한 독일 음대 교수님은 Doktor Titel 없고 Abi도 친적 없다고 함) 독일 중등학교마다 주마다 케바케일거라 궁금해하시는분들 혹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자녀분들이 장성하시면서 초-중등-대학을 아우르는 독일 교육채널이 되리라 기대해봅니다!! 또 다른 주제인 차별금지법....독일 현지 교회에서 동성애 결혼식도 집례해주는 현실이라서 더 심각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국 분들은 배경과 상관없이 아직까지는 동성애, 성 소수자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것이 다행이긴한데... 그게 뭐? 어때서? 다 존중해야지! 이런 인본주의적 사상이 물들지 않도록 부모로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해줘야 하는 것에 동감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이번 년도에 보는 수능 성적표로는 꼭 그 해당 년도에 독일 대학에 지원해야하나요? (한국 고등학교 졸업을 이번에 하지만 혹시 독일 유학은 내년에 지원해도 되나 궁금합니다 수능을 또 봐야하는지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애 키우는 입장이고 동성애 합법 결혼 가능한 나라에서 살지만 동성애는 누가 교육시킨다고 동성애자가 되는 문제가 아니라 그쪽은 걱정하지 않음. 그냥 그런 사람들이 존재한다 정도로만 가르치면 끝날 문제라고 생각함. 동성애자들 한테 동성애는 정신병이라고 주입해도 이성애자가 안되는 이유랑 동일함.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점점 사회가 자유라는 정의 아래 개판이 되고 있는건 맞는거 같음. 개인적으로도 성별을 묻는 질문엔 생물학적 성별만 표기하는게 맞다고 봄. 정신과라던지 특수한 목적이 있는거 아닌이상 대다수는 자기가 여성이 되고 싶은 남성인지 관심없는데 왜 그딴거 묻는지 모르겠음.

학부 입학 준비에 도움이 되는 영상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드립니다!

진솔한 이야기라 좋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일내 대학진학률이 20%정도라고 하셨는데요 졸업, 현지 취업과 영주권 스토리도 듣고 싶네요

독일에서 어린 아이 키우면서 같은 고민을 하고 사는 1인입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아이들이 미디어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 세계 곳곳을 흔들고 있는 어지러운 일들을 알게 되고 또 배우고 있겠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 입장에서 백과사전보듯.,, 진리만 말해준다고 믿고 보는 학교 선생님의 입을 통해그런 것들이 '맞아' 하고 배우는건 완전히 다른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 거죠.. 가정에서 어려서부터 깊은 유대감과 신뢰와 사랑을 통해 부모의 지혜를 전하고 가르쳐야 한다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시 사는 독일님 만큼은 아니지만 저역시 8년차 독일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알고리즘에 떠 흥미로운 소재인 것 같아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시각도 좋고 재밌게 감상하였는데, 마지막에 발언하신 내용에 마음이 아파 굳이 댓글 남깁니다. 저는 성소수자는 아닙니다만, 저와 다시사는 독일님 역시 자연의 순리를 어겨 굳이 이역만리의,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이 사는 나라에 와서 살고 있는, 국적으로 보았을때 소수자인 사람들 입니다. 이곳의 어떤 사람들은 아무 이유 없이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역겹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그 사람들에게는 우리를 역겹다고 생각할 자유가 있지만, 그 사람들이 피부색 다른 사람들에게 사회적 차별을 하지 못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저에게도 무리하게 느껴지는 제도도 있고, 아이들에게 오히려 혼란을 일으킨다 느끼시는것도 이해는 됩니다. 하지만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옳다 그르다를 따진다면 어떤 것은 문명과 기술의 발전으로 이뤄낸, 인간이 누려도 될 자유이며, 어떤 것은 자연의 순리를 어기는 역겨운 행동인지.. 명확히 나눌 수 없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서울에 살고 가끔 들으러 오는데요, 많이 배웁니다. 외국에서 사시면서 아이들 교육까지..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회가 그런방향으로 가는게 빠르게간다ㆍ어쩌나 우리손주 곧 태어나는데걱정 이네요 물론 부모둘다 화고한신념 학력 인지가 높기는한데ㆍ 사회물결이 그러면ㆍ어쩌나

큰일이네요 ㆍ동서애등등은

자연의순리를따르면서 살았으면ㆍ아이가 성소수자ㆍ마약도박이런건 좀 그렇다는말씀

객관적으로 바라볼수있다

방학때마다 경험

너 오늘 재밌었니에 중점?

운동ㆍ악기쪽 많이 독일인

K엄마 선행학습안해도 학교가 다 이끌어준다 아이ABC못떼고 가도

5~6세 두발자전거 못타면?? 교통수단이 거의자전거 나라라서~~?

독립성ㆍ사회성 중시 한국 성적수업중시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건... 20년을 독일에서 사셨지만 그간 한국인의 정체성을 꾸준히 유지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 좋은 정보 감사해요! 독일 어디 지역 거주중이신가요? 영재반은 어느학교나 있는걸까용?

지금 한국도 개별적차별금지법 때문에 마지막 OECD국가중 하나 입니다 10/27 광화문 차별금지법 절대 반대 집회입니다 저도 찐행복 찐진리를 알려줄 다음세대에 꼭 지금 세대가 지켜줄 철책선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국회의원들이 여기저기서 포장된 말과 언어로 혀를 날름거리고 있네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번 영상도 너무 좋았어요~! 뒤로 갈수록 더 찐이였다 싶은 내용이에요 ㅎㅎ 역시나 오늘도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저 역시도 너무나 공감하는 부분이라 ‘맞아맞아’하면서 끝까지 봤어요~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안녕하세요 영상 올라온지 꽤 됐지만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1. 만약에 한국에서 학부 졸업하고 다른 과로 독일 학사 간다고 하면 한국 대학 학점이 중요할까요? 2. 만약에 학부 학점이 중요하면 수능으로만 지원 가능한가요? 지원 가능하다 했을때 제가 사탐을 한국지리 세계지리 했는데 경제학과 같은 곳으로 지원이 될까요? 수능성적은 평균 1.7-1.8입니다

지금까지도 좋은 영상을 많이 주셨지만 그 중에서 가장~~~~~~~~ 공감되는 명언을 남기셨습니다. ❤ 14:00

1등❤

구독 좋아요는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학 10년간 안됐던 독일어가 1년만에 편해진 비법이 궁금하시다면? m.blog.naver.com/smint372/223263791849 ✅원어민이 쓰는 독일어 자료 모음 dasadokebook.imweb.me/?idx=7 ✅독일 19년차 멘토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forms.gle/rgPaG1ZSXNU1UuMn9 ✅함께보면 좋을 영상 유럽 이민 오지 마세요. 20년 유럽살이로 깨달은 사실 전부의 것들/ 독일 유학 이민 결론 kzbin.info/www/bejne/o5TMqJirpKeMl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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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독님 오늘도 영상 잘 보고가요!ㅎㅎ 상황별 독어표현을 알려주시니 너무 좋아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는 네토를 자주 이용해서 어플을 깔았는데요! 할인 받으려고 직원분께 갔더니 제가 직접 큐알코드를 하나씩 찍어서 할인받아야 하는 것 같았어요. 독일어로 말씀하시는데 아직 알아듣기 어려워서 제가 그냥 오늘은 안하겠다고 하고 계산하는 와중에 다른 직원분이 오셨어요. 두분이 말씀하시는 내용을 잘은 모르겠지만 눈치로 봤을땐 카운터 직원분이 해주실수 있는데 잘 몰라서 안된것 같은 상황으로 보였어요! 상황을 모르니 답답하더라고요ㅠㅠ🥹 앱 언어를 영어로 바꾸는것도 안되는것 같은데 마트 할인관련해서 앱에서 쿠폰할인 받거나 Deutschland card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아신다면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자기생각을 말하고 쓰는건 일부러 안가르킵니다...이건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예요...(노예는 입닥치고 ㅁㅁ나해ㅈ마인드)

서양사회는 거짖말을 가장 싫어한다고 합니다 독일뿐만 아니고 북미 백인들도 가족관계나 자기 흠을 꺼리낌없이 말하더군요 그리고 가족모임은 한국보다 몇배더 모이는듯 합니다

독일인의 가방끈 긴 것에 대한 동경이 없는 것이 독일 기술이 시대에 뒤떨어지는 결과를 나음……….돌고 도는 세상

독일에 낮은 기술의 인건비가 비싸고 할아버지가 일할 수 있는 건 그동안 자동차 비싸게 팔아서 꿀빨아먹었기 때문인데…. (그만큼 독일의 기술이 outdate 되어 있다는 반증). ……. 전기차로 전환 경쟁력이 떨어지고 sw 기술력이 없어서 앞으로는 그렇기 어려울 가능성이 많음.

독일 경제 요즘 어려워지고 있지 않나요? 독일 자동차 산업 어렵다는데……

4:15 같은반 동무😂😂😂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