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 나의 미래. 현재 나를 생각하게 됩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장기기증을 한번 더 생각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양자역학은 좀 어렵지만 다가가기 위해 노력? ㅎㅎㅎ

역사는 반복되면서 조금씩 발전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진화는 진보가 아니라 다양성의 증가"라는 통찰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너무 빠릅니다. 목소리도 내용도 좋으시는데 천천히 하시면 더 좋을 듯, 말하기와 보여주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요약하는 힘을 기르자 이 책도 꼭 읽어 봐야 겠습니다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대화시 조금 더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하는 마음부터 가져야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소설에서 묘사가 젤 중요한듯요. 묘사가 어렵쥬

고통없는 사랑은 없다 백퍼공감합니다 좋은 책 📚 , 독서습관 중요성 다시한번 느낍니다

목소리가 정호승시인과 자꾸만 헷갈려요^^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진화론에 속지 마세요!> 암튼 진화론에 취해서 별의별 경우를 짜맞춰서라도 진화라는 거짓을 믿고싶어하는 인간의 완악함을 보게됩니다. 다윈이 증명하고자 한 이론에서 “모든 생물은 과다한 자손을 생산” 하는 것이 진화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콩심은데 콩나듯이 어떤 생물이 한번에 1만개의 자손을 낳아도 모두 같은 종을 낳았으니까요. 간혹 돌연변이를 낳았더라도 같은 종일 뿐이죠.) “자손들은 복제품이 아니다. 다 다르다.” 는 경우도 외모만 다를뿐 모두 같은 종이 태어납니다. 다른 종이 태어나는 경우는 인간의 의도적인 유전자 조작 외에는 결코 없으니까요) “변이들의 일부는 미래세대에 전달” 의 경우도 유리한 변이가 아니고 제기능을 못하는 불리한 변이들이며, 이로인해 새로운 종이 정상적으로 만들어진 경우도 당연히 없지요. 진화의 증거는 전혀 없음에도 “변이와 다양성을 그 자체로서 존중하라” 고 억지로 진화를 믿으라는 강요야 말로 비과학적이며, 오히려 진화야 말로 사이비종교처럼 영광스런 사건이므로 믿으라고 강요하는 것이죠. 이런 비과학/비논리적 진화론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들임이 증명되는 것이죠. 그래서 현대과학이 양자역학의 퀀텀점프 현상을 말하니까 진화도 어느날 갑자기 다른 종으로 바뀐다고 아무거나 같다붙이는 너무 비과학적인 황당한 주장까지 나오고 있네요. (양자세계에서의 퀀텀점프는 언제든 원하는 시기와 장소에서 관측되는 것인데, 진화론의 종의점프는 관측된 경우가 결코 있을 수 없는 괴변이며, 무생물의 현상을 생물에게 무조건 같다 붙이는 정말 황당한 주장이지요… 그런식이라면 어느날 독수리가 빛의 속도로 날아갈 수 있음도 인정해야 되겠네요) * 진화이론은 결코 과학이론이 아닙니다!!! (과학의 탈을 쓴 것 뿐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진화가 과학적으로 증명된다고 생각하게 만든 사탄의 계략일 뿐입니다) 그 근거는 모든 어떤 진화론 논문들이나 주장들도 대상을 관측/분석하는 것까지는 과학입니다. 그러나 진화를 증명하는 부분에서는 [반드시] "이것이 이것으로 진화한 것으로 여겨진다" 는 형식의 추측성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1%가 틀려도 과학논리는 진실이 아니므로 진화론이 비과학임을 보여주는 것인데, 이것을 간과하고 있는 것입니다. * 핀치새, 대장균실험, 마블가재 등의 외형적 변화를 근거로 진화가 옳다는 주장에 속지 말아야겠습니다. (이런 현상은 [유전형질의 변화]에 의한 것일 뿐입니다) 지구의 환경은 점점 파괴되며 나빠지고 있음은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입니다. 환경오염과 태양의 유해한 파장등에 의해서 생물들의 유전자들이 영향을 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돌연변이들도 이런 영향으로 발생하며, 인간을 포함한 생물들의 유전정보들도 조금씩 파괴되어 유전정보 DNA가 제기능을 못하는 부분이 생기고 있읍니다. 이런 변화들로 인해 인간들끼리도 어떤 부부는 불임이 되기도 합니다. 개도 유전법칙과 환경의 영향으로 다양한 개들로 분화되고, 현재의 인간도 흑/백/황인의 3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 현실이 되었고 이들간에는 대부분 출산이 가능하지만, 인간도 만일 더 다양한 종류가 되었다면 어떤 인종끼리는 불임이 확실히 고정되는 ‘고리종’ 현상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즉, 고리종 현상은 ‘진화’와는 관계없는 "유전법칙과 환경에 따른 [유전형질의 변화]" 의 결과일 뿐입니다. 결국 종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현상일 뿐, 진화라는 정의에 따라 개구리들이 거북이로 바뀌는 것은 아니므로, 진화의 증거로 볼수 없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진화의 증거라고 제시하는 것들은 유전법칙에 따라 발생하는 종들간의 변화들 중에서, 진화된 듯한 몇가지를 진화로 주장할 뿐입니다. 진화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단세포생물부터 시작해서 물고기, 양서류, 식물들, 사자, 인간 등으로 저절로 변했다는 것이므로, 이런 종의 범위를 뛰어넘는 변화과정(진화)을 증명하는 것이 진짜 진화의 증명인데, 그 변화과정을 증명하지는 못하므로 진화론은 틀렸음을 알 수 있읍니다. 즉, 현재의 생물들을 ‘종/속/과/목~’ 으로 분류하는 것은 생물들이 구분되는 각각의 특징들이 있기에 분류한 것인데, 진화의 관점에서 이들이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이 갑자기 변화(진화?)된 것을 증명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 눈으로도 쉽게 보이고 알 수 있음에도 ‘진실’을 외면하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뿐지요) * 지층들과 지층속의 화석들은 오히려 오랜세월이 아닌 단번에 일어난 사건임을 보여줍니다. 지층을 구분하는 선들이 ‘수평직선’ 모양인데, 이것은 탁류실험을 통해서도 언제나 볼 수 있는 법칙이며, 지구상의 90% 이상이 수평지층이고, 이 수평지층 속의 화석들은 어느 한순간의 사건으로 덮쳐진 것이므로 과학적으로도 지층은 오랜세월이 아닌 한 순간의 사건임을 증명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각 지층들을 뚫고 수직으로 세워진 긴 나무가 있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엄청난 규모의 탁류가 나무도 휩쓸고 흐르면서 물고기도 갑자기 덮쳐서 화석이 되었고 수평지층도 된 것임을 알 수 있지요. (갑자기 생물을 덮쳐야 화석이 되고, 그냥 죽은것은 썩게 되므로 성경의 ‘노아홍수 사건’이 더 진실임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또한 화석들은 현재의 생물들과 동일한 것들만 있을뿐, 종의 변화(진화)를 보여주는 중간단계의 화석들은 전혀 없다는 것도 진화가 틀렸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즉, 지층과 화석도 오랜세월이 필요한 진화를 보여주지 못함을 알게 됩니다. 들을 귀와 보는 눈을 제대로 가진 분들은 창조와 진화중 무엇이 진실인지 깨닫기 바랍니다!!!

감동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아, 저는 그냥 쓰고 싶은대로 떠오르는대로 씁니다 그래서 발전이 없나봐요^^*

점점 더 가빠지는 지구의 호흡이 안타깝습니다~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우리말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합니다

산복빨래방 읽어보고 부산에 대해 조금 다가가면 좋을듯합니다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공감이 됩니다

좋은 말씀,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진화론 ? 삼라만상이 점차 시나브로 파괴 멸절 소멸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과학이론.. 우주가 어떻게 유지하고 있는지 절대자만이 설명하고 있음. 기린의 목의 길이는 처음보다 더 짧아진 것을 보고있다. 진화 ? 퇴보. 무질서의 증가. 파멸. 범죄. 학살. 윤리붕괴.

유익한 내용의 강의 감사합니다

알라딘 검색을 통해 허작가님 책을 알게되었고 마침 저도 읽은 책 목록 작성을 1년 정도 하다가 독서노트쓰기를 작년 8월 시작했고 또다른 자극이 필요한 시점인 올해 초 작가님 책을 만났는데 책에 그렇게 독후활동을 하고 카드까지 만드는 이야기가 나와 제가 꼭 필요한 부분을 꼭 집어주는 듯해서 신기했어요. 독서에 관한 책도 독서민큼 좋아하는데 작가님 책이 제일 좋습니다. 공감가는 내용도 자극이 되는 내용도 많고 버릴 문장 하나 없이 군더더기도 없고 글도 유기적이어서 얼마나 그동안 독서후 활동을 얼마나 열심히하셨을 지 짐작이 가더라구요.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기후문제를 생각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행복전성시대

이 특허 독서법이 자갈치 아지매 방송까지 나왔군요~~축하드려요

허필우 홍보담당관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024년 트랜드 코리아에서는 "분초사회"를 말하던데~~ 한번 읽으면 절대 잊지않는다면~~분초시대에 딱 맞는 책 저자께서 그 책 요점을 책임전가에서도 소개해주세요

많은 자격증 중에도 "전기기사" 자격등이 없네요 !!!

정말 생생하게 만들어주신 영상에 감동입니다.진정성있는 내용요약에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명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핵심 정리 최고입니다.

진정 어른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리석다 어리석어

감사합니다. 시각적 자료도 이해에 너무 도움이 되었고 핵심이 잘 담겨있네요!

제목이 숨이 턱 막히네여

잊고 있던 이상문학상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2023년 작품집 구해 보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와우~~~이번 성장소설편에서 색다른 포인트가 있네요 아나운서/강사/작가님 문장들 각자의 말 빠르기를 비교해 보세요 재밌어요^^*

작가님 성함이 임우빈이 아니라 임우진이네요. ㅋㅋ

작가님 나레이션이 있으면 좋겠어요. 들으면서 적당히 보면서 즐기고 싶은데....문장 속도가 빨라서 글 따라가기 힘들어유;;;;

더 큰 도적넘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인이 세상을 이해하는데 양자역학이 필요하다고요???????? 이럴 시간에 세계 수준의 진짜 양자역학 연구를 하세요. 근데 마땅한 테마가 없지요? 그게 양자역학 분야랍니다... 전 세계에서 열 명 정도만 그것도 돈 많은 집안 자손이 열정적으로 오로지 순수한 열정으로 연구하면 족하지요..... 졸업 후 잡 걱정없이 말입니다!!!!

사탄숭배 삼위일체는범죄입니다 이독약을마시는자는 👺👺👽👽👽👹👹👹🍇🍇🍇👹👹👽👽👺👺👺👽👹👹👹👹구원될수없다 당신의기도는헛것입니다 조물주 하나님께 쌍욕을그치라 예수그리스도 생일 잠언팔장 삼위일체는범죄입니다 예수그리스도 는피조물 우리도 태양도 공기도 냉장고 도아파트도 조물주 와견주지말라 골로새서 일장십오절 만물을 만드신 분께 푸대접 예수그리스도 께몹쓸짖 예수그리스도 는오늘도공부하신다 히브리 오장팔절

책 사는건 언제나 설레는 일이죠

정말 도움 되는 책인듯... 나도 이렇게 살아보고 싶은데.....

02:06 원자와 전자는 멀이 떨어져 있다, 텅 비어 있다? 맞는 얘기입니다. 근데 과연 진짜 비어 있을까요?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 실험으로 증명 되었나요? 원자핵과 전자 사이에 전자기력이 있죠. 만약 서로 잡아주는 힘이 없다면 원자가 스스로를 유지하지 못하죠. 즉, 양성자, 중성자, 전자가 뿔뿔이 흩어 지겠죠. 신중한 인용과 평가가 이루어 지면 좋겠습니다. 02:17 또, 비어 있는 것과 욕심과는 무슨 상관입니까? 사람들에게 아무리 비어 있다고 말해도 욕심이 없어 질까요? 악플은 아닙니다!

덕분에 문제가 해결되었어요. 저걸 함으로써 변경되는 점이 있을까요?

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211112.22012003793 2021.11.12. 국제신문 '명작 고전 산책'에서 제공한 서평입니다. 읽어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

하루의 힘을 보여주는 좋은 책이네요~^^ 그림은 다른분야와 달리 타고난 부분이 있어야 된다고만 생각했는데.. 그림도 독서나 운동같이 습관으로 내 삶의 일부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좋은 책이네요!! 지금 도전하는 것들이 익숙해지면 저자처럼 하루하루 그림그리는 습관도 가져보면 좋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책 추천, 습관성형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