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원래 제사는 남자들이 음식하고 남자들이 제사를 지냅니다. 그게 이상하게 변질되서 여자가 요리하고 남자는 에헴하고 입으로만 제사 지내고 된거에요 .

우리시엄마도 결혼전이랑 후에 우리둘만 잘살면된다고 그렇게얘기해놓고 갈때마다 니들은 어떻게 얼굴보기도 힘들다고 전화도안하고 니들만 잘살면 끝이냐??서운하다!!!이러는거보고 어이없었어요 왜 말을 바꾸는지 뭐가그리 서운한지 아들한텐 한마디 말도못하면서 나한테는 서운한티 팍팍내는거보고 참 정떨어져서 거리두기중이에요

다 그런 건 아니예요ㆍ 요즘 시어머니들도 현명한 분들이 더 많답니다ㆍ

시 어머니 시누이 시동생 놈 이 한통속 이 되어서 며느리 를 동네 북으로 취급 헐뜻느라고 마마 보이 남편 에다 하루도 안거르고 매일 통화 평생 시끄럽고 기들만 쌔서 노인 네 가 명은길어서 갖은 참견다하고 본인줄 주제 파악 못하고 개념 없이 나르 시트짓들만 하느라고 그죄 다받아요ㆍ

시엄니도 사람이잖아요ㆍ

소통이 안되는데 왜 말을 해요? 소통하려고 말을 하는데 소통이 안되면 말이 왜 필요해요? 회피형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공감능력 제로, 이해력 제로일 가능성이 크죠.

공감합니다

할만큼 했고 지쳤을 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너무 싸웠는데 제가 긴 세월동안 어르고 달랬어요.그러다 넘 지치더라구요 제가 이번이 마지막이다 하고 이렇게 힘들 바엔 헤어 지는 게 낫다고 생각해보라고 했는데 그 기억은 싹 삭제하고 그 이전에 제가 어르고 달랠 때의 대화가 마지막 대화라며 어떻게 할거냐네요😂 ..

진짜 맞는 말입니다. 결혼하면 어른이지요. 그러니 부부중심으로 사는건 당연합니다

시부모 중심인 남편과 거리두기 중입니다 영원히 본가로 보내 버리려구요~~!

도움 많이 됐네요~~ 남편한테 영상 보여줬어요~~

3거지 다 얘기라는것같은데요... 순서대루...

와... 그동안 제가 수십번 남편에게 설명한 얘기 모음집 같아요. 남편은 이런 제 생각을 이해 못 합니다. 다른 며느리들은 다 시어머니랑 잘 지내는데 왜 저는 그렇게 불편해하고 부담스러워하냐면서요... 구독 눌렀습니다 이 영상이 남편이랑 시어머니 알고리즘에 뜨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징글징글한 안부전화.. 결혼후 전화스트레스 생김.

며느리가 불편한 시부모 만나는 횟수보다 사위가 불편한 장인장모 만나는 횟수가 몇배로 더 많다는 사실... 그런데 사위는 불편해도 표현을 잘 안하는데 유독 며느리는 왜캐 예민하게 받아 들이는지... 딸들도 출가했으면 남의 남자 와이프 이니 친정 부모들도 딸을 남이라 생각하고 관심 꺼야 맞는거 아닐까 싶네요

전화안해서 손가락 부러졌는줄 알았대 자기가 덕을 남의딸인 며느리에게 못쌓아서 하고싶지 않아서 안했는데 자기가 그런 인간인지 모르는거지 계속 그러고 살아 전화 한통도 안할거니까

전 친정부모님이 사위만 반기는데요😅

이게 군대랑 비슷한듯 선임한테 당한애들이 또 후임갈구는것처럼. 나도 당했으니 너도 당해바라 심보죠 저도 언젠간 시엄마가 될텐데 아들과 통화 아들통해서 전달하고 그냥 내버려 방임할겁니다. 어떻게 살든 간섭안하구요 그리고 저는 제 인생살거에요. 내 인생에 내가 주인공인데 뭘 자꾸 자식들한테 그걸넘어 며느리한테까지… 무식한거에요

혼인율 올리고 고부갈등 없애려면. 부부가 결혼해서 새로운 성을 짓는거도 좋을듯요 ㅋㅋㅋㅋ 김씨랑 이씨가 만나서 아예 새로운 성씨의 가족을 만들면 남자쪽 가족들이 아들 배우자를 우리집 종속된 가족쯤으로 생각하지 않게될둣요. ㅋ 이제 여자성 따르자하면 개거품 물 남자들과 시부모들 많을테니 새로운 성으로 평등하게 ㅋㅋㅋ😅. 손주가 남자성 따르는 한은 시부모의 무의식적인 지배심리는 없어지지 않어~~

수영장 물 넘쳐~ 이건 뭘까요? 장난을 하도 많이 쳐서…. 머리형일까요?

며느리도 친정 가서 김장 하지 시댁 가서 김장을 왜 해ㅠㅠ..

열등감과 질투심에 무시당할까봐 두려워 먼저 남을 무시하는 어른에게는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알려주는 영상도 찍어주시면 안될까요ㅠ?

근데 중요한건 여기시월드는 이런거봐도 콧방귀끼지만 사과는합니다 근데 더 팩트날려버림요 어쩌라고 ㅡㅡ 노답

아고~~ 제 딸아이가 결정 장애가 있네요~ 저는 지금 반성하고ㅈ있습니다. 이미 때는 늦었지만~

울엄마는 언니한테 며느리 도리 잘하라고 맨날 말하고 자식도리 운운함. 숨막힘. 무슨일 생겨도 딸편이 아니라 니가 시어른한테 먼저.. 이런스탈. 그만큼 자식, 사위한테도 뭘 자꾸 바람..아들없는게 다행...친정이라고 무조건 딸을 위해 방패가 되주지 않음..

그냥 힘들다고 상대방한테 틱틱 내던지는 것만 안하면 됨. 가정상담같은 거 할 때도 제일 먼저 조언해주는 게 그건데 집 가서는 그냥 바로 포맷되고 여지없이 버릇대로 행동함.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첫째 응급제왕하며 소리지르고 후유증에 고생하는 저 보면서 어머니께 효도해야겠다 생각했다는 남편은 어쩌죠.. ㅎㅎㅎㅎㅎㅎ

답은 딩크인가

📌정다원 원장과 1:1 상담 :vo.la/woypdO 얼굴만 봐도 숨이 턱, 우리 부부 정말 괜찮을까요? 부부 문제 중 90%는 성격만 알아도 해결됩니다. 📌성향 검사 링크 : vo.la/FZqAL 📌성향 검사를 했다면? ➡ kzbin.info/www/bejne/f4K3gXqAgLqGi7s

영상자체가 존나편파적이네 이게 시어머니만의문제임??? 이런 가스라이팅이 사회갈등을 더일으킵니다..

정말 핵사이다네요~!!!

오는거 귀찮아하지 않나요?

장인장모님 용돈드릴때 괜찮다고 하시니까 담부터 돈 드리지 말아야겠다!!!

네 있어요 ㅋㅋㅋ

왜이렇게 불러제끼는건지 심리가 특이하다

아 진짜.......

사위들은 도리가 무엇일까. 처가에 가는횟수 정해놓고 가는 사위 없는데ㅡ.. 귀찮아서 안가도 누가 뭐라 안하고.

시아버지가 전화와서 시어머니 생일 미역국이랑 뭐 해오라하니 결국 우리엄마가 만들어준거 들고 가는 상황이됨. 지금 생각해도 분노가 치밈. 워킹밈 며느리 빡세서 사돈이 집에서 살림도와주는거 뻔히 알면서 고따위 짓을 하다니. 니아들한테 해오라하던지. 두고두고 복수해주겠다

박PD 결혼하면 안되겠다…😊 평생 착한아들로 사세요

시부모가 된순간 나쁜 사람을 만드는 영상이네요!!! 이영상들이 고부간의 갈등을 더 부추기네요~~며느리를 모시지 않으면 시부모들이 잡종이 되는거군요~ 아들 여친사귄다기에 시부모는 어떻게해야하는지 공부해보고 싶어 여기저기 찾아보고 있는데 이영상은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잘 지내면 안되는 사이로 적대감을 일으키게 만드네요. 시어머니들과 교류 자체를 하면 안되는거군요~잘 배우고 갑니다

댓글 잘 안다는데 2년전 제모습같네요~ 지금은 시어머니 치매이슈로 전화안합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신혼여행중에 실시간으로 문자왔음요…어디갔니 뭐하니 난 뭐한다등등등 그때 알아봤어야했는데 지금은 손주안부묻기 집착중…본인 어린시절 외롭게 큰 사연을 왜 나한테 해결하려하는가…미친거죠

알아서 하면 왜 의논 안했냐...화내고 물어보면 너는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냐..면박주고... 제가 기분나쁜 감정 하나 얘기하면 미친놈 처럼 굴어요. 어제도 제가 운전하는데 문열고 뛰어내렸어요.애가 있는 대도요..아무래도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거 같아서 기분좋을때 얘기하면 또 미친놈 처럼 화내요

고부갈등도 결국 '여자의 적은 여자'의 연장선 ㅋㅋ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도 있고 ㅋㅋㅋㅋ여자들 세계는 참 살벌해 ㅋㅋ장인이랑 사위는 왜 저런 갈등이 거의 없을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장모님도 남인데 딸년이란 것이 애 낳고나서 힘들다고 툭하면 장모님 부르더니 이젠 아에 눌러 앉아서 돌아갈 생각을 안하는 집도 있고 내 주변엔 처가댁 가까워서 툭하면 처가 식구랑 어울려야되는 집이 많음 ㅋㅋㅋㅋㅋ고부갈등도 결국 여자들끼리 싸우는거잔아? 좀 남자들처럼 짜증나고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좋게좋게 지내자 응? 왜 사위들은 이해하고 양보하는걸 며느리는 못함?

너무 재밌음ㅎ 울 시어머님은 할 말 다하고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잘났는데 첨엔 그냥 네네 하다가 이상한 소리 나오면 똑같이 돌려서 말함~그냥 웃으면서ㅎ 시어머님 렉 걸린 거 보면서 바른 방법이란 걸 깨달음. 남편 앞에서도 이상한 소리 나오면 남편한테 다 들리게끔 소리는 크게, 길게 대화함~그랬더니 남편이 시댁에는 되도록 가지 말자고 함😊 만세!

mz세대만 아니고 저도, 또한 다~~ 싫어합니다!!

ㅅㅂ ptsd오네...시아줌마

나원...... 일반인들 요즘에 거의 안그럽니다... 내 아들 잡을까봐... 그리고 매주 상전 며느리 대접하길 누가 원하나요???? 웬 90년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