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분40초쯤에서 손가락이 건반을 누르지않는데 소리가나는것같은;; 빠른데다 힘이 어마어마하다 이곡 한번만 연습해도 힘든데😂

담백하네 감성 충만한 라흐 곡을 되게 말끔하게 해석하네요 알고리즘 연속재생하다가 해석이 맘에 들어 글 남깁니다

요즘 연습하는 곡이에요 내가 아는건 이노랜데... 자꾸 알수없는 멜로디가 나와서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역시 아름다운 노래였네요^^

백건우 선생님 연주가 훌륭합니다. 듣기에 매우 좋습니다.

마음을 바이얼린 활로 긋는것 같다. 애절하고 아련하게

00:30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대체 어떤 안목을 지녔길래 클라이번 우승 직전의 임윤찬과 라피협 3번을 협연했을까... 대단하다

음색과 흐름과 해석이 세련되고, 연주가 너무 깔끔해서 들으면 바로 임동혁님 연주라는 것을 알겠어요 ❤

명장 밑에 졸장 없다고..그야말로 제자를 뛰어넘는 그 깊이 이 아침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와~~~ 진짜 웅장하다

임동혁 등등 듣고 왔는데 백건우님이 짱 파워풀

알람소리 불렀더니 여기옴

이 연주는 그냥 한국인 클래식 연주중에 최고같다 진지하게 김치 느낌이 하나도 없음 라벨의 영혼이 이분 몸에 잠시 들어간건가?

30:19

고등학교때 저거 가사 못외워서 각목으로 개처럼 맞았습니다. ㅠ 지금은 이 곡 사랑합니다.

아 지리네요 저한테는 임선혜님이 아이유네요 ㅎ

설날에 듣는 월광이라니

역시 감동 입니다♡

장하나. 감사합니다. 너무. 훌륭해요. 감사합니다. 신이내린. 장한나양.

라피협2번 러버인지라 협연자 영상들 찾아 자주 보고 듣고 있는데요.. 선우예권님 연주는 슬프고 감정 전달력이 엄청 와닿으면서도 도파민이 강하게 터지기도 하고 다체로운 감정의 연주가 느껴지고 정말 빠져듭니다…마음이 힘들때 큰 위로 되네요.

🤔🤔 questo video ci ricorda anche molto bene che l' Inganno mondiale di chi suona uno strumento a fiato non procura contagio, mentre il resto del "popolo" sì🤦‍♀️🤦‍♀️ Forse rimarrà la più grande vergogna mondiale alla quale molti si sono prestati pur di continuare ad apparire....peccato perchè la MUSICA doveva essere in primis la più alta delle ARTI a rifuggire dall' INGANNO senza timore e paura di trasmettere la VERITÀ. Saluti dall' Italia👋👋🤗😘

시칠리아 사람들의 순수함 만큼이나 임윤찬군의 순수함이 느껴지는 연주 여서 더 감동 입니다 언젠가 꼭 공연장에서 만나기를 바래 봅니다

젋은 나이에 이미 대가의 연주를 들려주는 그녀가 지휘봉을 잡은건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일지도,,

선우예권님 열정의 연주가 피아노를 집어 삼킬 듯 해 보입니다.빠른템포의 다이나믹한 부분과 물흐르듯한 대비의 연주에 눈이 휘둥그레집니다.최고의 연 주에 무한박수를 보냅니다.선우예귄님 을 빛나게 해 주는 지휘자님,오케스트라 의 합이 명연주에 귀호강 감사합니다

이 곡만큼은 정말 다른 걸 못듣겠음 몇년동안..

너의 영혼을 태워 붉고 단단한 영롱한 열매로 빛나게 하리니 2025. 01.25.

영혼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선율. 첫눈에 반하는 것처럼 어릴적 이 곡을 처음 듣자마자 충격을 받고 각인 되어버렸는데, 어쩌면 영혼은 죽지 않아서 아주 오래전부터 이 멜로디를 기억하고 있었을지도. 그러다 이 곡을 듣고 영혼이 반응을 했던 것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듣고 있으면 왠지모를 감정과 마주해서 눈물이 나기도 하는데 구체적으로 무엇때문인지 현재로선 설명할 수가 없거든요. 오늘 또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최애 파트 메모 3:12, 6:07, 6:45, 9:46, 13:24

와우..

Wein und lieb

인모니니 사랑해

ㅅㅂ 이어폰 곱고 눈감고 들을랬더니 기침소리때매 처 듣질못하겟다

Excellent.

부드러움의 최강자가 있었네요. 차이코 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곡의 다이나 믹한 부분들 마저 부드럽게 다가와서 전체적 곡 느낌은 편안하고 다정한 기분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세계적 젊은 연주자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선예권님도 그러한 분 이신것 같습니다.🎉🎉🎉연주하는 내내 눈운 뗄 수가 없어서 빠져들었습니다

가슴이울쩍.답답할때.하루에여섯번정도들어요ㅜ

활홀그자체입니다

바이올린이 운다 울어...

wonderful!

그는 후배들의 성공이 두려운것처럼 보인다. 티 안내려고 해도 다 보인다

쇼팽은 역시 임동혁~~ 미치게 좋다~~

역시 kbs심포니 오케스트라에요.

그 어떤 피아니스트의 샤콘느를 들어봐도 결국 임동혁의 연주가 최고네요. 듣고 있노라면, 정말 사람을 울고 싶게, 정말 미치게 만들어요.

아름답습니다❤

¡Bravo! Magnífica versión.

❤❤❤

여기 반주하는 피아니스트는 누구신가용

방금 빌헬름켐프 열정3악장 듣고 바로 이거 듣는데 백건우선생님이 훨씬 기가막히게 치신듯ㄷㄷ

윗집 층간소음이 이런 소음이면 평생듣고살아도 될거같아... 소리가 멈추면 올라가서 항의해야지 누가 마음대로 멈추라고했어요~~~~~~~~~~~~~~~~~~~

현 쥐뿔 모르는 내가 봐도 오진다 오져. 역시 음악은 천재들의 다양한 악기를 들어봐야 영감이 생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