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 목사는..요즘 시대에 가난한 집안 신학생으로 태어났어야 돼는데ㅋㅋ 금수저 집안에서 부친 사업 이어 받아서 물려받은 재산으로 본인 부인 사장 놀이하면서 이중직을 논하다니ㅋㅋ

🌈 즉석만남 추천 🥦 채널 입장후 링크 클릭 🍏 직딩 🌽

이중직이 더 어렵죠.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열심히 하시는 목사님을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진솔하게 성경공부의 성과와 감상을 나누어 준 목사님과 자매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데이타가 중요하다.. 듣고보니 공감됩니다.. 귀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양하게 사역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축하하고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 오히려 목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 이중 소명이란 느낌이었습니다. 목사님 사역을 응원합니댜..^^

자기 믿음이다

정답 없는 게임... 각자 알아서 잘 하세요😅

관심있게 시청하고 도움되었습니다. 김사합니다

목사님의 경험담을 통해 귀중한 간접경험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하며,,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네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이죠.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할 일은 아니라고 봐요. 저라면 하나님께서 돈을 안주시면 그만 하라나부다 할 거 같아요. 서럽고 슬프면 그 감정 가지고 주님 앞에 가서 통곡할 일이죠.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러라든지 저러라든지 말씀을 해주시는 분이시잖아요.

목사님의 귀한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귀한 말씀 듣고 갑니다^^

목사님 사역을 응원합니다 !

목사님, 유투브 있는거 늦게 알았네요. 관심있게 시청했습니다.^^

다 듣고보니 공감합니다

그래서 프랜차이즈에 몰리는 거지요

kzbin.info/www/bejne/iqW6oHSpl9F6mNUsi=PC-w4GxrEpPsaljr❤❤❤

교회에 대한 마인드가 바뀌야 한다. 일정한 교회에 소속 되는게 아니라, 가까운 어는 교회라도 참석하는 자유로움, 신앙생활은 주일 예배를 보는 것으로 만족,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비젼이있다 조직의 간소화, 신앙의 자유스러움, 부담없는 분위기가 중요하다.

지금 시대에 개척이 가당한 일인가. 이젠 중,대형교회로 개혁이 이루어 져야 기독교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

목사님의 희망사항이지, 현실은 속박 받기 싫어하는 현실, 이를 받아 들이지 못하면 개척교회 실폐의 지름길.

지금도 회복프로그램을 진행하시나요?

끝까지 승리하시길 .. 저도 제가 일을 하지만 남편목사님께 때로는 짜증내고 힘든소릴 가끔 합니다. 여자로서의 소소한것들 때문이기도 하지만 자녀들의 학업때문에 예배태도 때문에 많이 힘이들었답니다. 많이 내려놓고 있지만 그래도 힘들어요... 목사님도 힘내시구요~~

일본에서 개척 하고 있습니다. 개척이란 결국 자기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경작 되어지는 과정이 라고 생각 됩니다. 감사합니다.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빵사시려면은 파바보다는 코스트코나 이마트 트레이더스 가보시는걸 추천해요~(근처에 있다면)대량으로 가성비 괜찮은 빵들 사실수 있으실거에요~파바가 접근성은 좋은데 빵값이 넘 비싸더라구요ㅠ

앞으로는 이중직 목사님이 대세가 아닐까. 직업으로의 목회는 성공하는 시대는 지났다. 개척교회 안하는게 답이다.

목사들이말로만믿음이지맨날돈돈하고 하나님의지하는게아니라 돈돈거리고 기도한시간도안하고 사모도덕도안되고 가면답답하고 때가언제인지구분못하고 깨어있지못한설교왜듣나요 예수님곧오시는데

목회는목자가하는거지 양이하는게아니예요 목자의무능함양도지겨워요 선교전도도안하면서개척뭐하러하고

요즘조은교회도많고 유투브도많은데 특별하지않은한개척교회 갈이유도없고 개척교회목사들은 설교도엉망이고 일단부흥도못하고 성도들에게은혜가안되요 개척이든뭐든 설교가은혜롭고 기도가살아있고 예배가뜨거우면 어디서든다가요 뭔가없으니굳이안가죠 부흥전도도못하면서개척하는목사도문제있고요 목사와사모가지혜롭지않으면 성도는옮깁니다

교회는 망해도 복음은 선포되어야 한다.😂❤😅

그렇게 교회마다 성향이 다양한 건가요.

항상 개척교회를 응원합니다. ❤

설교식이 아니고 예화로 들으니까 재밌네요.

그런데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 그렇게 공부를 많이 해야 하면 이것은 너무 힘든 종교가 아닌가? 그럼 머리가 나쁜 사람은 구원을 얻는데 시간이 훨씬 많이 걸리는 것인가???

개척 하지 말아야 겠다. 그냥 아무 일도 안하고 죽으면 고생도 안하고 천국도 아주 부끄러운 천국 끝 변두리에서 집도 없이 배회할 것이다. 영원토록... 천국 거지로... 천국에도 거지는 있을 것이 아닌가?

사람 먼저 건물은 나중이다. 일단 사람부터 모여야 하고 그다음에 점진적으로 공간을 넓혀가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만..ㅎㅎㅎ 젊은 목회자는 무조건 개척을 해야 좋습니다. 기존 시스템 다 갖춘데 들어가면 그냥 회사에 잆사하는 것과 별반 다름 없어요 대기업에 잆사한 신입직원이 무슨 대기업을 경영하려면 30년은 걸릴 것입니다.ㅎㅎ

마음엔 원이로되 몸이 약하구나 하고 예수님도 포기하고 혼자 기도하셨다. 십자가 처형의 전날밤에...//전단지 보고 오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교회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눈을 씻고 봐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에 불이 붙으면 그 불이 뜨겁고 옮겨 붙을 것이기에 성령의 불에 활활 타 올라야 할 것어디. 제 생각 입니다. 그냥 끝~~~

목회자가 복제되는 시스템으로 가야한다. 본인이 전도를 못하는데 무슨 신도가 어떻게 전도를 하겠는가?????????? 당근히 못하지..

계획대로 안되는 것이 훨씬 많을 것이면 사실 계획은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냥 걸어가면서 계획을 세우는 수 밖에 없다.

개요설교, 묵상설교, 설교는 말씀을 주해해서 핵심 메세지를 현대 시대상에 맞제 요리를 만들드시 하는 것이다?? 식자재는 하나님 말씀인데 요리 솜씨가 없으면 아무도 안 온다. 맛이 없으니까 식당하고 똑같다. 그러니까 요리 실력이 있어야 한다. 따분한 셜교를 좋아 할 사람 이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먹을 밥이 있어야 힘을 내고 차비가 있어야 돌아단닐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한테 두둑히 착수금을 받아내야 하겠다. ㅎㅎㅎ

무임목사, 자녀 배우자 노회 속회 모두 문제이다. 건강문제 . 당연하지 영육간에 피곤할 테니까. 무임 목사는 청구서를 하나님께 드리도록 해라. 그러면 될 것이고. 무기력?// 욕심을 버려야 한다. 하나님이 시켰는지 내가 자원했는지에 따라서 생각이 달라 질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못한다. 핵심만 하면 된다. 끝.

뭐야 이게 ? 천만 40만 결국은 나홀로 예배... 그냥 예수님 처럼 사세요. 성장에 연연해 하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될 것이다. 그리고 프로로 하느냐 아마의 정신으로 하느냐이고 프로페셔널은 꼭 돈이 아니라 전문성이다. 신도는 아마튜어이고 목회자는 감독인가 선수인가 아무튼 교회 개척 어렵겠지만 반드시 해내야 할 것이다. 사람이 죽고 새로 태어 나드시 기존교회도 소멸하면서 새로운 교회는 계속 나오는게 자연스러운게 아닌가?

목사 사모가 미치면 어떻게 목회를 하죠? 환자 같은 교인들이 병원인 교회를 찾는건데. 치료해 줘야 할 목사가 미치면 말이 안되는데. 신난다목사님 영상을 보면서 부교역자 생활이 힘들어서 교회개척 하는건 아니다. 교회 개척은 개인사업자 차리는게 아니에요. 영적세계를 알아야 하고 영적인 목사 사모가 개척해야죠. 정답은 목회는 죽으러 가는길 이라고 생각하면 누가 목사 할까요? 목숨걸고 하루 3시간 이상 기도할수 있는 사람이 목사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