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급식소가 노숙자들을 양성하고 있는 겁니다~ 무료급식소가 없어지면 노숙자들도 없어집니다~육체적으로 아무 이상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여기는 당산동 같구만요~
@yjm5804 сағат бұрын
남해는 텃새가 심하다는데 그래서 빈집매매가 않돼서 그런가요?
@고기환기환5 сағат бұрын
영천시에서 문화재로 지정해서 깨끗히 수리해서 보존 했으면 좋겠네요
@sungjinahn34636 сағат бұрын
산속 생활이 어려운건 맷돼지와 뱀 산 짐승들의 출현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수입 올릴수 있다는건 거짖입니다 약초 아무리 열심히 케도 한달 기준 40~50만원 정도로 라면 몇박스 살수밖에 없습니다
@연화심-v5w8 сағат бұрын
곡차를 좋아하시나 봐요 인상도 좋으시고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박영배-k5t8 сағат бұрын
산속오지 가보면 여름에 더위피할 나무.겨울에 추위를 피할 햇볕이 얼마냐 고마운지알죠ㅎㅎ
@김정애-m8s9 сағат бұрын
건강하세요
@한흥섭-j9i10 сағат бұрын
갱상도 가.먹.쓰지도 불매운동에 참여 합시다
@요하임마르세이유11 сағат бұрын
짜고치는 고스톱인거 다 아는디.. ㅋㅋ
@종호최-x1l13 сағат бұрын
십만원이상이면.귀농안하는것이장땡.일주일지나면후회함
@종호최-x1l13 сағат бұрын
일본에서는.빈집세가있는것같어요
@James-qt1rx17 сағат бұрын
삶에서 자연 풍광은 지극히 작은 일부분입니다. 대부분은 먹고 그리고 편리한 생활이 전부 입니다. 그래서 전원주택도 몇년 안살면 불편해서 떠납니다.
@jj-dj4ef18 сағат бұрын
죽기는 왜죽어요😂😂
@blackmomba230119 сағат бұрын
산속에 집 한채 덜렁있는거보니 정말 우울증 생기겠네요. 자연인 환상이 깨져요
@민철기-m6b19 сағат бұрын
뻰또에 김치를 넣고 흔들어서 먹었던 추억이
@이희선-f3o19 сағат бұрын
제가 지금 살고있는 고장인데 오래되지도 않은 사건이 가물가물합니다 그런데 불난곳은 어쩔수없다해도 왜 멀쩡한곳이 없을까요 그리고 누군가 주인은 있을텐데 왜 정리를 하지않고 방치했을까요 화인도 뭔지 ㅡ참 좋은집도 한순간 폐허가 된걸 보니 모든건 한 세상ㅡ 한심합니다 새삼 순리가 뭔가 싶어요 사람은 무엇을 위해 아등바등인지ᆢᆢ
@123쿠테타19 сағат бұрын
아는분도 평창 언덕에에땅사서 집한채짓고 잘팔아먹었는데 도로 까지 깔고 개울가 있고 밑에 내려다보면 큰저수지있고 팔아먹은사람이 현명한거여
자연인으로 사는데는 극도의 불편함, 고통이 뒤따름... 솔직히 산속 한가운데 있어도 쿠팡 배달되고 전기 들어오고 가스, 상하수도 다 연결되어 있고 인터넷까지 되면 뭐 사는데 큰 불편은 없지. 다만 현실은 그게 가능하지도 않을뿐더러 겨울에 눈 많이 오면 바로 고립되버리고 나가지도 들어오지도 못하고 갇혀버림.... 눈 치우는건 엄두도 못내고. 밤에는 무서워서 나가지도 못함. 조금만 어두워져도 사방이 깜깜.. 야생동물들도 지천이고 멧돼지는 위험함. 최근에는 지리산 반달곰이 전국 산으로 다 퍼져나가면서 극도로 위험해짐
@성남-x8b21 сағат бұрын
나도 5년만 더 일하고 70 이되면 시골산속에서 강아지 한두마리 키우며 살계획입니다ㆍ
@슝승22 сағат бұрын
항아리는 집을지키는데 인걸은어디가고 마당에풀이 나를반겨주는구나
@김종상-c3l22 сағат бұрын
옛날 노래에 보면 초가 산간 이란 말이 있음니다 이것은 3칸으로 나누어진 집을 말하는데 요즘평수로 20평 미만임니다 시골산골에 살더라도 20평 미만으로 지어야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