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리즈 통산 11회 우승팀 해태 타이거즈의 무등산 폭격기란 별명의 방어율 전무후무한 0점대 레전드 투수입니다.
@jgn20502 ай бұрын
낮게 깔려가는거 지린다 ㄷㄷ 리즈도 지난 나이에
@백종만-c2z4 ай бұрын
선동열투수는일본프로야구에서어느구단출신이었나요?
@희진이누나30년팬-r3s3 ай бұрын
주니치드래곤스 제나이42인데 넘그립네요 좋은하루되세요
@백종만-c2z29 күн бұрын
선동열투수의별명은나고야의태양이었나요?
@백종만-c2z29 күн бұрын
선동열투수는어디서출생하였나요?
@해피바이러스-l3u4 ай бұрын
마무리는 오승환이 한수위 같은데...
@희진이누나30년팬-r3s3 ай бұрын
이건먼개논리냐
@영학오2 ай бұрын
선동렬 마무리로 쓰기엔 너무 아깝지!🤯 고정 선발이었으면 10년간 평균 200이닝 18승이상 올렸을듯!장담합니다!
@희진이누나30년팬-r3s2 ай бұрын
@@영학오 이거씹인정 제나이42인데 저시절이그립네요
@태정수-y7f5 ай бұрын
96년에는 일본진출하자마자 어머니 세상떠난직후 부진했지만, 이듬해 97년 명예회복. 오히려 좌절이 보약이나 다름없었다. 이승엽도 지바롯데 첫해 14홈런 부진하긴했어도, 이듬해 2005년 30홈런과 우승 직 후 요미우리로 이적.
@희진이누나30년팬-r3s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저때중2였는데 진짜그립네요
@MV-AGUSTA-F4RR11 ай бұрын
150
@Aileeonline Жыл бұрын
공이 직선으로 쭉 뻗어나가네 ㄷㄷ
@오영학-y1s Жыл бұрын
술마시고 안마시고를 떠나서 열심히 노력했으니 이러한 금자탑을 쌓았지요~!^^👍
@hjj5370 Жыл бұрын
최동원 선동열의철학을 ㅆ깐 kbo ㅋ ㅋ
@maratonffha3032 Жыл бұрын
축구의 불세출의 영웅은 차범근, 농구는 허재, 야구는 선동렬 선수라 생각한다
@자양동딱부리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몆 세이브했나요?
@jimlim5367 Жыл бұрын
이때만해도, kbo 와 npb의 리그 수준차인지 아니면 전성기가 지나고 내리막 이었는지 압도적 클로져의 모습은 아니네요.. 그냥 안타 맞아가며, 포볼 내주며 꾸역꾸역 막는느낌... 차라리 비슷한 나이때 진출했던 오승환이나 임창용이 더 압도적인 클로져 였던것 같은 느낌 개인적으로 , 선동열은 좀 과대평가된 느낌이 있음....
@최진성-m9u2 жыл бұрын
전성기가 약간지난 30대중반으로 접어드는 시기인데 정말 대단하다 ᆢ
@강기흥-c2r2 жыл бұрын
원래는 요미우리행을 원했으나 해태가 진로를 주니치행으로 일방적으로 결정을 했죠.. 어피보면 주니치행은 전화위복이 된 셈이죠.. 주니치 호시노감독을 잘 만난것도 있고...
@오스카농약이최고5 ай бұрын
나가시마감독님이 선동열탐냈는데 주니치갔죠 조성민이랑 같이뛸뻔했음
@인벤터-n9q2 жыл бұрын
선은 강속구 에 제구력까지 박동희는 강속구지만 제구력이 문제엿조
@jungji46042 жыл бұрын
야구를 알고 다시 보니까. 정말 혼이 실린 콘트롤 이네요. 전선기때 보다 더 좋은 실력으로 투구를 했네요. 져때 까지만 해도 일본 야구가 한국 보다 실력이 월등히 좋았던거 같은데, 나고야의 신 이란 예칭이 왜 생겼는지를 보여 줬네요. 정말 대단한 투수 였습니다.
@jimlim5367 Жыл бұрын
비슷한 나이때 진출한 일본 성적이 오승환이나 임창용 보다 못하죠.. 선동열은 좀 과대평가된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
@jimlim5367 Жыл бұрын
나고야의 태양은 나고야 지방신문 에서 기사난걸 한국언론이 인용한거구요, 저시절 NPB팬들 사이에서 전국적으로 불린 별명은 앙팡맨(호빵맨) 이었습니다... ㅎㅎ
@jimlim5367 Жыл бұрын
@@Ironkim 평균 나이와 리그 수준도 이해 못하는 사람, ,야알못 인증? ㅋㅋㅋ
@kbs-s2v4 ай бұрын
@@jimlim5367 오승환과 임창용은 선동열급이 될 수 없죠. 일단 이들은 선발이 안되죠. 더군다나 선동열은 혹사를 당했고, 오승환과 임창용은 상대적으로 관리를 받았죠. 마무리 투수가 규정이닝 채우고 0점대 방어율에 방어율왕을 먹었었죠. 선동열은 넘사벽이예요
@jimlim53674 ай бұрын
@@kbs-s2v 선동열과 비슷하거나 같은 나이때 일본 진출했던 오승환, 임팡용 일본시절 기록이 선동열 보다 뛰어난건 객관적 사실이죠 오승환은 선동열이 흙도 못밟아본 MLB 에서 루키 시즌에 클로져로 1점대 방어율을 찍었었죠 한미일 통산 500세이브를 넘긴 오승환을 선동열 하고 비교 하는것 자체가 무리죠 오승환은 과소 평가된 면이 많고, 선동열은 과대 평가된 투수
@가리조-v7p2 жыл бұрын
마무리 투수를 8회 부터 부려 먹었네
@lsatlove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그냥 횡 슬라이더라고 부르고, 일본에선 h슬라이더라고 부르는데, 이 선동렬의 슬라이더는 일본 역대중에서도 독보적입니다. 이것을 보고 슬라이더의 위력을 본, 주니치 선수중에 노구치라고 있는데, s슬라이더로 발전시키죠. 슬라이더와 커브 그 사이의 궤적으로 속도는 134~138을 왔다갔다 하죠. 그걸로 센트럴 리그 평정하죠. 선동렬의, h슬라이더는 일명 고속슬라이더입니다. 보통 한국선수의 직구가 이 당시에 140~145 정도였는데, 선동렬 선수의 고속 슬라이더가 보통 137에서 141까지나옵니다. 직구는 149~153키로 그리고 그 휘어짐이 보통 슬라이더 던지는 투수들보다 더 좋았죠. 못칩니다. 일본 선수들도 커트하기 바뻤어요. 그 교타자들이 말이지요. 그리고 일본에서도 인정하는 선동렬 선수의 제구... 다만 투구폼에서 그 변화구와 직구의 미세한 차이점을 분석당해서, 첫 해 완전히 죽쓰죠. 집안에 우환도 있었구...
한국에서는 그냥 언터쳐블 이었는데, 일본에서는 한국선수들이었으면 헛스윙 할 어려운 공을 일본타자들이 커트해내며 투구수가 많아지며 세이브를 쉽게 하지 못하는걸 보면서, 당시 수준차이를 느꼈던 기억이 있네요.
@yeah4680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아주 많이 느껴지네요
@kbs-s2v4 ай бұрын
스트라이크존이 달랐죠. 우리나라는 옆으로 넓었고, 일본은 위아래로 넓었죠. 그래서 상대적으로 슬라이더가 불리했죠. 하지만 결국 일본리그 씹어 먹었죠
@낯선-d7b3 жыл бұрын
하일성 아저씨 ..
@춤추는뚱이3 жыл бұрын
표정 카리스마 장난아니네
@조현준-z9w3 жыл бұрын
나고야의 태양
@derekjeter64033 жыл бұрын
마크 크룬, 브라이언 팔켄보그>>>>>>>>>멍게
@Borisworld_n_n3 жыл бұрын
안팡만!
@왕좌-k1d3 жыл бұрын
어린 선수들 봣냐 마지막 카운트 직구 승부 보고 배워라 직구가 살아야지 나머지가 산다
@QuadCortex3 жыл бұрын
나고야의 태양..
@김원봉장군님3 жыл бұрын
선동렬 투수가 대인배인게 훗날 솔직히 이야기했죠 공이 조금 늦었다고요 운이 좋았다 올해는 잘 풀릴거 같다고요 양심고백하는 선수 많지 않아요 실력도 좋지만 깔끔한 선수 많지 않아요 그래서 대한민국 국보투수인거임
@talih36103 жыл бұрын
강속구에다 예리하게 꺾이는 슬라이더와 싱커볼과 제구력과 공끝의 무브먼트가 좋다보니 상대팀과 타자들에게 상당히 부담스러운 존재일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지금처럼 FA제도가 정착된 상황에서 해외에 진출했다면 훨씬 더 좋은 성적과 역사를 쓸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우종-y1h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 두번다시 나타날 수 없는 대선수..박찬호 최동원 오승환 임창용 다 선동열에 비할바 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