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들어도조타

수록된 곡들이 귀에 익숙한 곡이라서 편하고 친근하네요. 감상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클래식 곡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가슴속에. 묻어두었든. 아련한 흑백 들을. 리바이벌. 해봅니다. 생각에. 젖어보니.

잊고 지냈던 아득한 옛 추억의 아름다운 곡들 설레는 마음으로 들으면서 세월을 뛰어넘어 봅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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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의 추억 슬픈 사연 들어니 눈물 납니다 구독 좋아요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더위가 꺾일 때까지 매일 들을거 같아요~

34년전 첫 직장..힘들고 괴로울 때 함께한 곡 ~ 앞으로도 있지 못할겁니다. 원더플데이~♡

40여년전 85년인가 86년인가. 계룡산 등산때 전날 숙소에서 식구들이 잠에서 개어날때 소형카세트 테잎 틀었지요 새벽에 이 음악들이 우려퍼지는데 얼마나 좋았는지요 숙소창을 열어보니 바로 아래가 계곡물이 흐르는데이 음악이너무잘 어울리더군요 새소리도들리구요 사랑합니다 좋은음악 영원히 아름답게 듣고있어서❤❤❤

내일 계곡 갑니다^^ 거기서 흐르는 물에 발담그고 이 음악 들으면 그곳이 이세상에서의 천국이겠죠!😊

라디오오프닝시그널 맘이저절로차분해지는듯

끔꾸는 사랑은 현실에 없기에 음악으로 위로받습니다.

음악 듣고 시원해졌습니당❤❤❤😊😊😊🎉🎉🎉

행진곡 최곱니다 멋지게 출발해보아요♥

굿모닝^^ 행진곡은 언제들어도 신나고 기분이 좋지요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는 우리중년의 나이가 실감나는 요즘 3주에 한번오는 손자도 귀찮아 하면 할미자격도 없는걸로 ㅋ 행진곡처럼 힘찬 주말 되세요~♥

제 어릴적 우리 오빠가 즐겨부르던 노래라 넘 더욱 옛날생각 젖어봅니다 언제들어도 애틋합니다

6 19세때 무렵 아부지 엄마 떠나시고 막막한 마음 하늘을 보며 바다 저 멀리를 보며 이 음악을 들엤지요 지금 65세 바람부는 저 들판에 서서 듣는 느낌입니다 아름다운 음악 이네요

초등학교 시절 부터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양치기가 얼마나 거룩한지를!!! 철학적 깊이로 들어가면 신이명령한 직업인데!!! 하나님은 인생을 잠시머믈다간 나그네로 사는것이 명령인데 농사를 짓기시작한 메소포타민문명이 시발점이되어 정착화 쌓아두려는 탐욕의 끝이없어 죄악의 정착이 되었다 양치기는 정착할수없다 또다른 목초지로 이동해야 하기에 이삿짐이 무거우면 인생까지 힘들다는것을 알기때문 그러기에 탐욕의짐이 무거울수록 고뇌도 깊다 어릴적엔 무작정 멋있다고 들었었는데 인생의 가을이 오니 열매의 깨달음을 더듬으며 감상하니 고요하고 잔잔한 주님의 평안이 찾아와 날마다 비우고 나누며 살기를 고독한양치기처럼!!!

광고 허벌나게 많으네//

아주 좋아요 ~~~

음악을들으니 1년전 군대에서 임무수행중 순직한 큰 아들이 너무 보고싶네요. 내 아기는 현재 대전현충원에 안장되어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속이 밴댕이였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을주심 감사합니다

전에는 광고가 이렇게많지안어는데 한곡한곡광고땜시 음악이 개가되네요

사춘기접어들때 들장미소녀 캔디 만화를 티비로 봤어요 첫곡은 캔디와 안소니와 왈츠를 출때 나오던 음악이네요 너무 추억속 음악이네요

여름 한 낮, 도무지 밖에 나가 일하기 어려워, 올해 처음 에어콘 밑에서 옛추억의 음악듣습니다. 눈이 가슴이 촉촉해질 정도로 purify 해지네요~ ㅎ 감사합니다 ~~

음악 잘 듣고 갑니다. 마음이 정말 편해지네요. 🙂

듣기 좋은 음악들 이에요. 잘 듣고 갑니다. 😀

오케스트라 버전 아주 듣기 좋습니다.

시원 시원 합니다.. 감사 감사

지금 이 순간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마음먹기 마음입니다

42년전 군대에서~취침 나팔소리에~부모님생각,고향생각,친구생각, 흐르는 눈물을 감추면서 잠들곤 했지 ~~~

보배 같은 주옥의 경음악을 감사히 잘 감사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상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 ❤

눈을지그 감고 귀속우로은은하게침략해든오오니 스스로 눈을감고머리속에줄하나가설치고 나늘 감동하게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명곡 경음악연주..!! 오랫만에 들으니 가슴이 뜁니다♡♡♡

오늘은 2024년 7월 22일 여름 매우 더움. 이열치열? ㅋㅋㅋ

우리 주님은 지금 이시간도 지친 영혼을 위하여 일하고 계십니다. 모든 걱정근심을 주님의 십자가 밑에 내려놓고 주님의 일하심을 고대해보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20대 시절 명동 종로1가 빈대떡골목 낙지골목 학교앞 밀조막걸리집 힘들고 어려운 성장과정이 군생활 생각하면서 지낼 때 이 노래들 들으면서 울적헌 기분 달랬습니다 ㅎ 신입생환영회 막걸리파티 그리고 신병훈련소 월남전참전 복학 그 다음엔 가정교사 간신히 졸업허구 취직해서 30년 한 회사에서 일허다가 퇴직허구 이젠 달랑 국민연금 얇디얇은 돈 받아서 사는 인생 그저 담담합니다 인생 다 그런가 봅니다 맹호부대에서 친하게 지냈던 대전 사는 채현기씨 살아생전 함 보고싶은데 개인택시 대전에서 한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후덥지근헌 더운 밤에 젊은 시절 생각허니 부모님 생각 납니다

어쩌면 이렇게 좋은 노래들만 선곡 하셨나요? 클래식을 선호하지만 경음악 가요 팝 등 모든 종류의 아름다운 음악을 다 들려주고 계셔서 정말 감사해요. 어려서 부터 음악에 마음이 끌려 항상 음악을 가까이하고 살았는데 이것이 칠순에 들어선 저를 이렇게 행복하게 할줄 몰랐어요^^ Furify 에서 음악을 감상한지는 오래 되었는데 이제사 감사 인사를 올리네요~~ 고맙습니다.

❤

날마다 듣고 있습니다 그리운 날들 이예요 과거와 오늘

긴 장마로 밖에는 비가 몇시간째 퍼붓고 있네요. 어듭고 움습한 마음을 벗어나려고 음악을 듣습니다. 저의 젊은 시절의 추억을 생각하며 그리움에 젖어보네요. 모든 분들 비 피해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들을 때마다 감동이네요! 인생을 얘기하는 것 같은...

아름답습니다

이 새벽 고은 음악 들으며 지난 세월 추억하여 봅니다~~ 이즈음. 세상 은 뒤돌아. 볼 여유가 없이. 바쁘게 돌아갑니다~ 우리님들 이 좋은 음악 들으시며 😂😂😂행복함 누리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여름에 들으니 좋네요.

1980년 아버지가 사준 카세트 테잎을 처음 들은후 이제 44년이 흘렀구나!!긴듯 짧은 시간이었네!수많은 변화가 있었고 흰머리도 흐름을 비켜가지 못했지만 내마음속 한번도 변하지 않은 망부석은 '조용필'이라는 세글자였네!!힘든시간 큰위로였고 짧은 찰라의 기쁨에는 한줄기 맑은 물줄기며 햇살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