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241009

아멘! 241008

아멘! 241007

아멘! 241006

아멘! 241005

아멘! 241004

아멘! 241003

아멘! 241002

아멘! 241001

목사님 묵상을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매일의 묵상을 통해 정체성을 세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새 사람임을, 옛사람은 죽었음을 매일 자각합니다. 항상 은혜되는 묵상으로 하루를 살 수 있는 용기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정리> 신자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 원리는 하나님께 먼저 사랑을 받고 그 기쁨이 넘쳐서 이웃에게 강물처럼 흘러가는 원리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율법을 주셨다. 율법을 주신 이유는 주님께서 우리가 복되게 살길 바라시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주신 율법을 요약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율법을 지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모두를 사랑해야 한다. 우리에게 죄를 범한 형제라 할지라도 우리를 핍박하는 자라 할지라도 우리는 그들을 사랑해야 한다. 신자는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럼 도대체 무엇을 미워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죄를 미워해야 한다. 우리를 주관하고자 하는 모든 우상을 미워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제외한 모든 우상을 미워해야 하며 또한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모든 것들을 미워해야 한다. 주님께서는 원수 마귀와 죄와 죽음을 미워하셨다. 죄로 말미암아 찾아온 모든 비참한 현실을 미워하시고 이것을 바꾸기를 원하셨다. 바꾸기 위하여 주님께서는 기꺼이 십자가를 지셨다. 십자가의 사랑을 안다면 우리는 그를 믿고 그를 따르고 그에게 순종하는 것이 마땅한 것이다. 순종하는 자는 구원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살아가야 한다. 그 삶은 죄를 미워하고 멀리하고 혐오하여 죄짓지 않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묵상>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며 죄를 미워하고 혐오하여 다시는 죄짓지 않도록 애쓰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묵상했습니다. 또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조금만 정신을 놓고 있으면 복음을 알고 있음에도 또 죄짓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사랑이 아닌 미움과 원망으로 가득차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이런 연약하고 속이 좁은 나 자신을 고백합니다. 앞으로 그런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단 한 순간이라도 말씀을 놓지 않고 기도를 쉬지 않아야 함을 결심합니다. 죄로 부터 벗어날 길이 없는 죄인인 나를 살리려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묵상하겠습니다. 십자가 보혈의 능력으로 하루하루 선하고 의로운 열매 맺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항상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며 기도하는 자로 살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묵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통하여 '사랑할 때와 미워할 때'가 언제인지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이나 가장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이웃들 조차 때때로 밉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원수는 고사하고 은인에게 조차 감사를 모르고 원망하는 마음이 들때가 있습니다. 주님, 이제는 그런 죄된 마음을 모두 버리게 하시고 하나님이 주신 사랑으로 가득차게 하시고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이웃을 주님 주신 넘치는 사랑으로 섬기게 하시고 나에게 해악을 끼치는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는 사랑과 인내와 능력을 주시옵소서. 죄를 미워하고 악행을 모두 끊어내길 원합니다. 주님, 제가 저지르는 실수들 외면하지 마시고 모두 적극적으로 개입하시고 제가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선하고 의로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목사님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하며 살아가기 위하여 말씀을 묵상하는 것과 기도를 쉬지 않겠습니다.

아멘! 240930

아멘!!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아멘!!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들을 보시고 긍휼히 여기사 친히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사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무엇인지 자신의 몸으로 본을 보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 은혜가 많으시며 전지전능하신 주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먼저 주의 크신 사랑을 받았고 사랑하는 가운데 큰 기쁨을 경험한 우리이기에 하나님과 이웃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사랑과 공의를 깊이 깨달아 우리에게도 상황에 맞는 모습이 있기를 원합니다! 온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항상 사랑하며 이웃을 항상 내 몸과 같이 사랑하길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외에 우리를 주관하는 우상숭배 하는 것이나 이웃을 미워하고 상처를 주며 넘어뜨리려는 말과 행동들의 옛 사람의 죄된 모습을 단호하게 미워하며 거절하게 하소서! 우리와 이웃의 삶을 파괴하는 죄를 미워하고 멀리하며 단호히 거절하게 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사 기꺼이 십자가를 지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순종하게 하시며 하나님을 전심을 다해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사랑의 삶을 실천하여 선한 열매 맺게 하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주일에 말씀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게 하시고 오늘도 변함없이 성실하게 전도서의 말씀으로 하루를 열어 주셔서 말씀 안에서 십자가의 사랑과 공의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240929

아멘! 240928

아멘 하나님의 은혜를 검손히 구하며, 주님의 때가 될때까지 잠잠히 기다리고, 주님의 때에 말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240927

목사님 묵상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있었던 심방과 남겨주신 묵상이 오버랩이 됩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며 여러가지 마찰이 생기곤 합니다. 이때 지혜롭게 행하여 잠잠히 말을 들을 때가 있으며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며 진리를 찾아가는 말을 해야 할 때가 있음을 배웠습니다. 이웃에게 복음의 사랑을 전하는 장성한 분량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아멘!!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아멘!! 죄인들에게 회개를 촉구하시며 하나님의 구원역사와 하나님 나라의 일들을 망설이거나 두려워 하지 않으시고 당당히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러나 죄인을 살리시기 위해 오는 고난과 비웃음과 위협 앞에서 모든 것을 수용하시며 잠잠히 십자가를 지신 주 우리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존귀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문제 해결할 능력이 없음을 알고 위기의 상황이 처해 졌을 때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무지와 무력함을 인정하며 잠잠히 눈을 들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하나님 안에서의 소망을 찾게 하소서! 또한 우리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와 일상에서 도저히 풀 수 없는 고난이 찾아오더라도 불만 불평하지말고 잠잠히 하나님께 맡기며 은혜를 구하고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에는 그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입을 열어 간증하며 담대히 선포하게 하소서! 우리가 잠잠하여야 할 때와 말할 때와 시기가 있음을 깨닫게 하셔서 위급한 상황에서도 겸손하고 잠잠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또한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그것을 간증하고 선포하는 입술이 되길 원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바쁜 일정 속에서 피곤하실텐데 여전히 성실하게 말씀을 연구하시고 해석하셔서 성도들에게 정확하고 분명하게 가르치시고 바르게 지도해 주시는 목사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용정리> 신자는 침묵해야 할 때와 말해야 할 때가 있다. 이 말의 의미는 무력함을 인정하고 겸손히 은혜를 구해야 함과 동시에 은혜베푸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증거해야 한다는 말이다. 먼저 '잠잠할 때'는 더 이상 우리의 힘으로는 어찌 할 수 없는 상황을 말한다. 도무지 나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 앞에서 나의 무능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나아가 잠잠히 기도하는 것을 말한다. '말할 때'는 주님께 소원을 말하고, 은혜에 감사를 말하고, 이웃에게 복음을 전할 때를 말한다. 주님은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도 진리를 말씀하셨고 부활 후에도 진리를 말씀하셨다. 주님은 항상 진리를 선포하고 가르치신 것이다. 주님을 따르는 우리들도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다. 결론으로 신자는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나 자신의 능력으로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해야 한다. 그리고 믿음을 가졌다면 이제는 복음을 전해야 한다. 십자가로 승리하셨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복음을 전하다 보면 여러 고난을 겪게 되는데 이때마다 주님을 의지하여 주어진 고난을 감당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말씀묵상> 오늘 말씀을 통하여 잠잠할 때가 있다는 것과 또 말할 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정말 어렵고 힘든 순간들이 많습니다.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어려운 순간이 왔을 때 낙심하지 말고 주님께 잠잠히 기도하는 신자가 되길 원합니다. 또한 주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신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이 복되게 살기를 원하셔서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신자가 가장 복되게 사는 길은 주님 안에서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살아가는 것인줄로 믿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듣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전도서 3장 7절에서는 "잠잠할 때와 말할 때"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오늘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고 삶을 살아가면서 제가 언제 잠잠해야 하고 언제 말해야 할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제가 하는 말이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전하는 도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때로는 침묵이 더 큰 힘을 발휘할 때가 있음을 깨닫고, 그 순간을 잘 분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희의 입술이 항상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기를 원합니다. 저희가 말할 때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저희의 말이 다른 이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목사님 바쁘신 와중에 심방와주시고 또 늦게까지 묵상 올리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목사님 덕분에 또 주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직업 문제로 여러 걱정을 끼쳐드린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도 들고 또 감사한 마음도 듭니다. 앞으로 크게 걱정하실 일 없도록 최대한 신중히 행하고 또 많이 부족하겠지만 타의 모범이 되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지성소의 휘장을 찢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하신 하나님. 십자가의 대속하심으로 우리를 하나님과 하나도 다시 꿰메신 예수님. 그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아가 무릎 꿇고, 나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거룩의 열매를 맺으며, 날마다 주님께 나아가는 자가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아침묵상 감사합니다. 오늘 묵상을 통해 다시한번 제 소견대로 행하는 그 악한 마음을 찣고 예수님과 연합하여 새로 꿰매어진 존재가 됐음을 알았습니다. 매일의 묵상으로 삶을 회개합니다.. 새 존재로서,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서, 하나된 자로, 하나님의 자녀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알아갑니다. 거룩한 존재로 거듭남에 감사드리며 묵상의 중요성을 알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말씀묵상> 오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지성소 안에 휘장을 찢음으로 하나님과의 길을 열어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조상인 아담은 교만한 마음으로 범죄하였고 반역죄로 인해 하나님나라에서 추방됨과 동시에 우리의 관계는 분열되고 찢어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죄로 인하여 찢어진 우리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십자가의 능력으로 우리를 다시 하나로 꿰매셨고 교회적 존재로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우리를 꿰매어 다시 하나되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함과 동시에 다시 하나된 관계가 분열되지 않도록 지켜나가야 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그 뜻을 깨닫고자 기도드립니다. 전도서 3장 7절에서 말씀하신 '찢을 때와 꿰맬 때'는 우리의 삶 속에서 변화와 회복의 시기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찢어진 우리들을 교회적 존재로 하나되게 하시고, 또 아픔이 있을 때 상처를 꿰매어 주시어 우리를 치유하고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주님, 우리가 오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고, 교회적 존재로 하나되어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의 삶 속에서 어려운 시기를 맞이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인내와 능력으로 그 순간들을 잘 견뎌내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우리를 꿰매시고 묶어주시는 분은 오직 주님 뿐임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와이프랑 매일 짧게라도 말씀으로 교제하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 갈수록 부부관계가 점점 더 좋아지는 것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저와 아내의 관계도 꿰매주시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아멘! 240926

아멘!!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그의 육체니라! 아멘!! 죄와 사망으로 죽었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를 살리시기 위하여 자신의 몸을 찢으사 죄의 댓가를 지불하시므로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진노를 누그러뜨리시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생명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며 감사 찬양 올려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휘장을 찢으셔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열어 주셨으며 교회를 하나로 엮어서 함께 세워져 가게 하셨나이다! 죄와의 싸움이야말로 주님께서 우리를 거룩과 행복의 길로 이끌어 주신다는 것을 아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를 힘입어 날마다 마음을 찢고 회개하며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지성소의 휘장을 찢으신 참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찢어진 우리를 꿰매어 하나되게 하셨으니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며 주님을 따라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함께 거룩의 열매를 맺어가며 주께서 주신 하늘의 복을 마음껏 누리며 나누며 살기 원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날마다 깊이있게 전해주시는 전도서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때에 맞춰 해야할 일이 있다는 것을 깨닫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묵상>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모든 순간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우리는 때로 어떤 것을 잃거나 버려야 할 때 어려움을 느낄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최선의 것을 주시기 위해 그 모든 것을 허락하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을 주관하시고, 그분의 뜻 안에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다. 신자는 복음을 믿어야 한다. 옛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이제는 새롭게 교회적 존재로 다시 태어났으니, 죄된 습관을 버리고 선과 의를 행하여야 한다. 예수님이 머리되시는 교회를 세워나가고 지키는 것에 힘쓰는 삶을 살아야 한다. <기도>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삶에 다양한 시기와 상황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에 적절한 때를 주셨으며, 그 때에 따라 행동하는 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 우리의 삶 속에서 무엇을 찾고, 무엇을 잃어야 할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또한, 지켜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알게 하셔서,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삶이 주님의 계획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 과정에서 주님의 평강과 인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깨달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의 삶이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기를 소망하며, 주님의 지혜와 인도하심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감사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지켜야 할 것과 버려야 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욕심, 분노, 원망, 질투와 같은 악한 것들을 버리고 사랑과 긍휼의 마음으로 이웃을 섬기며 살아가는 것이 참 된 신자의 모습임을 되새깁니다.

아멘! 240925

아멘!!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아멘!! 주의 백성들을 안전하게 지키시기 위해 모든 것을 동원하여 막으시고 안전케 하시며 자신의 목숨까지도 버리신 주 예수 그리스도 살아계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주의 백성들은 자신의 믿음을 지키며 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져서 모든 성도가 안전하며 하나님 나라의 복을 풍성한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힘을 다하게 하소서! 외부 위협으로 자신과 교회를 지키기 위해 악한 옛습관을 버리며 신실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뢰하며 그의 도우심을 구할 때 주님은 방패와 성벽이 되셔서 지키시고 막아 주실 것을 믿나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믿음을 굳게 지키는 것만이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지키는 것임을 깨달았으니 우리를 주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장애물을 단호하게 버리게 하소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하여 자신을 아낌없이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만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우리를 구원하실 뿐 아니라 환난 중에서도 우리의 영혼을 지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죄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죄의 습관을 버리고 근신하여 깨어 기도하며 마귀의 유혹과 시험에 맞서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따르게 하소서!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고 진리 안에서 함께 세워져 가며 교회를 굳게 지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힘쓰게 하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귀한 전도서의 말씀으로 하루를 열도록 말씀을 깊이있게 연구하시고 성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분명하게 해석하셔서 알려주시며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지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세상 모든것보다 더 값지고 고귀한 예수님의 구원이라는 큰 선물을, 썩어져가는 이세상의 것으로 바꾸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돈을 아무리 많이 쌓아도 그것이 나의 영생을 보장하지 못하는 것을 깨닫고 주님께서 주시는 무한한 은혜만을 의지하며 일용할 양식을 채워가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240924

아멘!!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아멘!!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가장 좋은 것인 영생을 주시는 생명의 주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신자는 이 땅의 모든 것이 있다 하더라도 영생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임을 알기에 가장 가치있는 것을 갖기 위해 세상의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하며 영생을 구하고 찾으며 살아가야함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와 사망 가운데 있는 자들을 이끌어 내어 생명으로 가는 길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잃어버린 우리를 찾아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자신의 목숨까지도 잃어버리셨나이다! 찾고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을 신뢰하며 따르게 하소서!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많은 것들이 주님을 따르는데 방해가 된다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이 세상의 것을 단호히 포기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생명을 잃어버릴 각오를 하고 주님을 찾고 구하며 따르는 신자 되게 하소서! 또한 잃어버린 영혼을 찾기 위해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며 주의 사랑으로 섬김을 통해 그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복음의 전달자가 되게 하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전도서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성실하고 깊이있게 말씀을 연구하시고 주의 뜻을 따라 해석하셔서 성도들에게 알려주시고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지도해 주시는 목사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240923

아멘!!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 아멘! 어두운 길을 걸어 갈 때 주의 말씀이 우리의 걸음을 안전하게 이끄시는 등불이 되시며 우리가 가는 길의 빛이 되어 갈길을 몰라 헤매일 때 주의 말씀이 우리를 빛으로 인도하시는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주의 말씀으로 신자가 때에 맞게 행동하는 중요성을 알려주시고 형제를 용서하고 용납하며 안아주고 사랑하는 삶이 교회적인 삶의 핵심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며 또한 신자는 죄를 멀리하며 악한 자들을 멀리하고 막아서야 한다는 것을 알려 주시니 감사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때를 따라 안아 주시며 때에 맞춰 멀리 하셨음을 압니다. 죄를 돌이켜 회개하는 돌아온 탕자를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안아 주셨고 거짓 선지자들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과 진리를 거슬러 악을 행하여 끝까지 회개치 않는 자들을 내치시며 자비없는 심판을 내리셨나이다! 우리가 죄에서 돌이켜 겸손하게 하나님께 나아감으로 회개의 은총을 누리며 은혜 받은 자 답게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형제를 용서하고 용납하며 사랑하게 하소서! 교회 안에 악한 자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서며 분별력을 갖고 죄를 퍼트리는 자들을 책망하고 돌이키도록 회개를 촉구하되 끝까지 회개치 않는 자들을 주님께서 주신 천국 열쇠로 권징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교회를 보호하며 함께 거룩한 교회를 세우기를 힘쓰게 하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오늘도 변함없이 성실하게 전도서의 말씀으로 하루를 열어 주셔서 주의 말씀을 전해주시고 주의 뜻을 옳고 바르게 해석하셔서 가르치시고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지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오늘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통하여 이웃을 포용해야 할 때와 악인을 피해야 할 때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신자에게 있어서 분별을 지혜롭게 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묵상을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코로나 떄문에 교회에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성도분들의 기도로 빠르게 나은 것 같습니다. 다음주 주일에 뵙겠습니다!

아멘! 240922

아멘! 240921

아멘^^ 다윗처럼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골리앗을 물맷돌로 친 것 처럼, 혹은 성전건축을 위해 다윗이 돌과같은 건축자재를 모은 것 처럼, 주님의 때에 돌을 던지고 주님의 때에 돌을 모으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으니 그리스도의 의로 옷임은 우리는 몸 된 교회를 이끌고 날마다 모이는데에 힘쓰며 말씀을 바르게 배우고, 믿음을 굳게 세우며, 잘 가르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의 때를 잘 구분할 수 있도록 늘 깨어 말씀을 묵상하며 양육받고 기도하는 자가 되기를 늘 기도합니다.

아멘! 240920

아멘!!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아멘!! 돌을 던지셔서 승리를 주시며 돌을 거두시므로 주의 자녀들을 지키시는 주 우리 하나님께서 친히 불성곽이 되심으로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며 참된 성전이 되셔서 주의 임재를 경험하며 누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미 승리하셨고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며 영적 전쟁에 뛰어 들며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교회를 세우기에 힘쓰는 신자 되길 원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늘의 신령한 복을 다 받아 누리게 된다는 것을 아는 우리는 승리하신 주님을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전하므로 마귀의 권세 아래 있는 자들이 자유와 생명을 얻어 안전하게 살아가도록 구원의 도구로 사용 되게 하소서! 또한 주님의 몸된 교회가 견고하게 세워지도록 부지런히 수고하여 믿음의 성벽이 구멍이 나거나 무너지지 않도록 날마다 성도들을 돌아보고 살피며 믿음을 점검하며 위로하고 격려함으로 함께 든든하고 견고하게 세워져 가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전도서의 말씀을 통해 깊으신 하나님의 뜻을 날마다 깨닫도록 말씀을 연구하시고 바르게 해석하셔서 성도들에게 공급해 주시는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돌을 던져 버릴 때와 돌을 거둘 때가 있음을 전해주셔서 모든 것이 각각 상황에 맞게 사용할 때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믿는 자는 다른 이가 실족할 때 슬퍼하고, 사람을 믿음의 길로 얻어냈을 때 기뻐 날뜁니다. 더는 교회를 나가지 않는다고 하는 형제자매들, 믿으려고 해도 마음이 완강하여 믿지 않는 자들을 볼 때 마다 마음속에 탄식이 밀려오고,, 반대로 형제자매가 예수를 믿겠다고 선언하고, 그 말씀의 길로 제대로 걸어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눈물이 날 정도로 기쁨을 느낍니다. 복음이 전파되며 믿는자가 땅끝 구석구석까지 퍼져나가며, 그중에 구원을 얻는 자가 크게 많이 늘어나기를 기뻐하며 사모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240919

오늘 말씀을 통하여 나는 얼마나 하나님을 기뻐하고 있는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다윗이 모든 체통을 버리고 주님을 순수한 모습으로 기뻐한 것처럼 저도 주님께서 주신 은혜의 말씀을 더욱 기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아직 복음을 모르는 가족들이 하나님 말씀을 알고 기뻐할 수 있게 되기를 주님께 간구합니다. 하루하루 하나님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묵상을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묵상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서 울고 웃을 수 있음에 은혜를 느낍니다. 묵상을 통해 복음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됨에 감사합니다~

아멘! 240918

아멘! 240917

아멘! 240916

아멘! 240915

아멘¡ 250914

목사님 저희의 아침묵상을 차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루를 묵상으로 시작함으로 충만함을 느끼며 일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눈물을 흘릴 떄와 웃어야 할 떄가 있음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보내겠습니다!